서울시약 "국회의원 4명 배출 약사들의 성과"
- 강신국
- 2016-04-14 1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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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총선 결과 통해 소통·화합 중요성 새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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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사출신 국회의원 4명을 배출은 회원약사들이 이뤄낸 성과라며 전혜숙, 김상희, 김순례, 김승희 후보의 국회입성을 축하했다.
시약사회는 14일 논평을 내어 "약사사회는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4명의 약사 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눈부신 성과를 얻어냈다"며 "이 모두가 7만 약사들의 정치적 역량과 결집력, 그리고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이뤄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국민건강 증진과 약사직능 권익 향상을 위해 새로운 미래 역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약사직능의 미래 비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약사 국회의원들도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되면서 정치적 지형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며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국민건강과 약사 생존권을 위협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한 경각심을 놓아서는 안된다"며 "집권 정당 4.13 총선 결과로 추진동력을 잃었다고 서비스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법은 정치권이 아니라 신자유주의로 무장한 자본의 논리"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서비스법을 비롯한 원격의료에 이은 원격투약, 조제약 택배, 온라인 약국, 법인약국, 일반인 약국 개설의 불씨는 남아있다"면서 " 정치 지형이 변한다고 해서 약사직능을 둘러싼 제반 환경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4.13 총선 결과는 정치권만 아니라 약사사회에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교훈을 남겼다"며 "많은 전문가들이 집권 여당의 오만과 불통의 일방통행식 정국 운영이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사회도 반면교사로 삼아 대화와 타협, 소통과 화합 없는 일방적 회무 운영은 약사사회의 대립과 분열만을 초래하고 회원들로부터 외면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겠다"고 지적했다.
약사사회는 이번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명의 약사 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눈부신 성과를 얻어냈습니다. 이 모두가 7만 약사들의 정치적 역량과 결집력, 그리고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이뤄낸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약사(서울 광진갑)와 김상희 약사(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승희 약사와 김순례 약사! 서울시 2만여 회원을 대표해 제20대 국회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사 출신으로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체계의 선진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앞으로 열정 넘치는 의정 활동을 기원합니다. 서울시약사회도 국민건강 증진과 약사직능 권익 향상을 위해 새로운 미래 역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약사직능의 미래 비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약사 국회의원들도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4.13총선에서 뜻을 이루지 못한 동료 약사들에게도 위로와 격려 말을 드립니다. 아쉽게도 원하는 바를 얻지 못했지만 곁에는 항상 전체 약사회원과 약사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되면서 정치적 지형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국민건강과 약사 생존권을 위협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한 경각심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집권 정당 4.13 총선 결과로 추진동력을 잃었다고 서비스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법은 정치권이 아니라 신자유주의로 무장한 자본의 논리입니다. 여전히 서비스법을 비롯한 원격의료에 이은 원격투약, 조제약 택배, 온라인 약국, 법인약국, 일반인 약국 개설의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정치 지형이 변한다고 해서 약사직능을 둘러싼 제반 환경들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약사사회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결연한 단결과 화합으로 정치적 격변 속에서 실리를 찾아야 합니다. 정치권에 의존하지 않고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약사직능의 정치적 역량과 결집력으로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열어가야 합니다. 약사 미래 운명을 결정짓는 주인은 약사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이자 약국은 건강관리센터로서 국민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갈 때 자본의 논리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4.13 총선 결과는 정치권만 아니라 약사사회에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교훈을 남겼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집권 여당의 오만과 불통의 일방통행식 정국 운영이 빚어낸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약사사회도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습니다. 대화와 타협, 소통과 화합 없는 일방적 회무 운영은 약사사회의 대립과 분열만을 초래하고 회원들로부터 외면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서울시약사회는 24개 분회와 일심동체가 되도록 항상 소통하고 화합하는 회무를 펼쳐가겠습니다. 소통과 화합이 약사직능의 외부환경에 맞설 수 있는 힘인 하나로 뭉치는 ‘단결’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약사회의 주인은 회원입니다. 제20대 국회에 진출한 4명의 전혜숙·김상희·김승희·김순례 동료 약사들에게 재차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약사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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