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마크로젠, 유전체 정밀의학 연구 MOU
- 노병철
- 2016-04-28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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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희귀질환 등에 대한 유전체 정보 기반 진단 및 치료 방법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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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학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의학으로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환자 개인의 유전& 8729;환경& 8729;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하는 맞춤의학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크로젠과 국립암센터는 암& 8729;희귀질환 등 에 대한 유전체 정보 기반 진단 및 치료 방법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TFT를 구성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체 및 의학정보, 의료정보의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를 구성,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밀의학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한 임상 적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첨단 암 치료 및 암 연구의 메카인 국립암센터는 융합 및 실용화 중심의 연구역량 강화, 국제암전문대학원대학 설립 등을 통해 국가 암 정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국제암연구소(IARC) 등 국내외 주요 암 전문기관과 교류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 차원에서 암 사망 및 발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밀의학 공동연구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서 암 정복 비전을 공유하고 개인별 맞춤의료 제공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지속해 정밀의학을 통한 암 정복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양 기관이 미래의학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개인별 맞춤의학을 실현하여 암& 8729;희귀질환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로젠은 국립암센터 외에도 현재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각 기관에 정밀의학센터를 설립하여 다양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마크로젠 글로벌 정밀의학센터 네트워크(Macrogen Global Precision Medicine Center Network)’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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