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 노병철
- 2016-05-18 1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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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교육 시스템 체계적...직원 자기 개발 및 업무 역량 강화 투자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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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강소 기업은 기업의 규모는 작지만 특화된 기술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회사로서 최근 차세대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기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 발표된 청년 친화강소기업이 예년과 다른 점은 선정기준에 청년이 선호하는 근무 요소를 고려했다는 점이다.
올해는 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 친화적인 요건을 선정기준에 추가하여 기업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명실상부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 중심으로 선별했다는 평가다.
신신제약은 공장 근로자들에게 기숙사와 통근버스, 사내 식당과 경조금을 지원 하는 등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특히 직원 교육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기업 못지 않은 교육 시스템 지원으로 직원들의 자기 개발 및 업무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1959년에 설립된 신신제약은 외용제 명가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리퀴드, 에어로졸, 첩부제 제형 등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약회사로 업계에서도 신신제약의 제품력은 신뢰도가 매우 높다.
최근 신신제약은 우수한 효능의 치료제와 환자 편의를 고려한 의약품 ‘무조무알파’를 출시하여 다시 한번 제약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국내 최초 에어로졸 타입의 무좀치료제인 ‘무조무알파’는 무좀약을 환부에 바르기 위해 손에 뭍혀야 하고 약품이 건조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뿌리는 에어로졸 타입으로 손에 뭍히지 않고 환부에 도포가 가능하며, 빨리 건조 돼 일상생활이 즉시 가능하다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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