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프리온 질환 치료제 개발 정부 연구과제 선정
- 김민건
- 2016-05-20 11:06: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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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총 68억원 투자, First-in-Class 신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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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온 질환 치료제 개발은 5년간 총 68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되는 프로젝트다. 일양약품은 6년 전부터 해당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해 여러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국내외 학회에서 다양한 연구성과를 발표한 일양약품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더 많은 연구결과를 축적해 광우병 같은 동물 및 인간 프리온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프리온 질환은 크루츠펠트 야콥병(Creutzfeldt Jakob Disease, CJD)으로 불리며 광우병 및 인간에서 발생되는 질병이다. 정상 프리온 단백질(prion protein)이 비정상 프리온 단백질로 변형된 후 뇌세포에 축적, 중추신경계를 파괴해 발생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특히 전염력이 있어 프리온 질환에 오염된 육류 섭취를 통해 인간감염까지 우려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현재 프리온 질환은 치료제 및 예방 백신이 없는 상태로 전세계 개발 파이프라인 또한 빈약하다"며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양약품은 이번 프로젝트를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프리온 질환 치료 유효 약물에 대한 국내외 특허획득 등 글로벌 연구진과의 국제 임상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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