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창립 48주년 기념 등산행사 열어
- 김민건
- 2016-05-24 1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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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년 연속 흑자경영…화합과 소통 사내문화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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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설립된 삼진제약은 47년 연속 흑자경영과 노사 무분규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삼진제약은 대표적 항혈전제 '플래리스', 해열진통제 '게보린' 등을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토종 제약사 위상을 키워오며 노령인구 및 만성질환자 증가에 발맞춰 치매치료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노인성 질환 전문 치료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전 임직원 연중 봉사활동과 난치병 환자 수술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다"며 "임직원들의 자부심과 사기를 높이는 소통경영이 근간이다"고 설명했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는 화합산행에서 "국내외 장기 불황과 영업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창립 48주년을 맞은 삼진제약이 그동안 쌓아온 자신감을 기반으로 일류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을 모으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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