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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부터 예쁜약국까지…19일 경기학술제 개막

  • 강신국
  • 2016-06-04 06:14:53
  • 경기도약, 전용관 운영·바코드 출석확인 등 달라진 학술제 소개

오는 19일 경기지역 약사와 약대생 3000여명이 킨텍스에 모인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킨텍스에서 '약사직능 확대 도전과 체험'을 주제로 제11회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특징을 보면 전용관을 통한 분야별 심야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즉 305호는 한약제제. 306호 건기식, 401호 임상약학 403호 여성-소아 등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특히 약국환경 개선관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약국 인테리어 전문가 3명을 초빙해 전시관이 운영되면 예쁜약국 콘테스트도 열린다.

또한 원격화상투약기 저지 방안 심포지엄도 열린다. 정원석 경기도약사회 정책위원장 발제를 시작으로 이기선 변호사, 강봉윤 대약 정책위원장,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조광연 데일리팜 편집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정근 학술제 공동준비위원장은 "찬반토론이 아닌 반대논리에 포커스를 맞추고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분회 특화사업 발표회, 전약협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약대 프로그램 등도 동시에 열린다.

논문과 UCC 공모전 시상식과 청소년 약 바로알기 교육사업 강사 양성교육도 개최된다.

도약사회는 연수교육에 대비해 바코드 출석 시스템을 도입, 원활한 학술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만, 지난해까지 열렸던 '도전 약사 골든밸 코너'는 폐지됐다.

최광훈 회장은 "약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회원약사를 위한 학술대회로 기획했다"면서 "약사들이 학술제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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