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브, 하루 권장용량 범위확대…연매출 500억 파란불
- 이탁순
- 2016-06-11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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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권장용량 60mg→30~60mg...복용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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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허가사항 변경 지시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하루 권장용량이 60mg에서 30~60mg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기존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됐던 카나브30mg를 일반 환자들도 복용할 수 있게 됐다. 환자들은 복용 편의성이 개선되고, 회사 입장에서는 30mg 제품의 매출증대를 기대해 볼 만 하다.
이같은 허가사항 변경은 30mg으로도 충분한 혈압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뒷받침됐다고 10일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0년 9월 카나브가 첫 허가를 받을 당시에는 60mg과 120mg만 있었다. 그러다 2012년 10월 30mg을 추가로 허가받았다.
최근 허가변경이 있을 때까지 30mg도 하루 권장용량은 60mg이었다. 이 제품은 혈압이 떨어진 환자 중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돼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나브 투약 용량을 기존 60mg에서 30mg으로 줄인 임상 연구에서는 대조약인 발사르탄 80mg와 혈압강화효과나 지속효과에서 더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같은 연구결과가 반영되면서 카나브의 전 제품(30mg, 60mg, 120mg)의 하루 권장용량인 60mg에서 30~60mg으로 변경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나브는 올해 1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19.7% 오른 9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이번 권장용량 범위확대로 30mg제품의 활용도가 커지면서 연간 500억원 달성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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