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잡힌 면대약국…업주1명·면대약사 5명 입건
- 강신국
- 2016-06-16 08:59: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서부경찰, 업주 구속...면대약국 2곳 운영하며 수십억대 매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명의 대여 개설약사를 수차례 바꿔가며 면대약국을 운영한 업자가 구속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약사들을 고용해 2개의 약국을 운영하면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C씨(67)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또 C씨에게 면허를 빌려준 K씨 등 약사 5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2006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년 동안 서울 종로구에서 약사 5명의 면허를 빌려 개설자를 바꿔가며 약국을 운영, 요양급여비 명목으로 57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일반약 등 일반 매출까지 감안하면 C씨가 올린 총 매출액은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C씨는 돈이 없거나 건강 문제로 약국을 운영하기 어려운 젊은약사나 고령 약사들의 면허를 빌려 1인당 월 35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C씨는 공단에서 '약제비 부당청구' 실사를 받자 약국 한 곳을 폐업하고 다른 약국을 버젓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57억원의 부당청구액이 환수될 수 있도록 공단에 수사결과를 통보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