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창고서 훈련용 폭탄 발견돼 군부대 출동
- 강신국
- 2016-06-16 2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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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당국-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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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창고에서 훈련용 모의폭탄이 발견돼 군 부대가 긴급 출동하는 등 일대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경 서울 종로구 원남동의 한 약국 창고에서 길이 60cm, 지름 10cm 크기의 폭탄이 발견됐다.
이 폭탄은 약국 창고에서 청소를 하던 K씨가 발견했고 약국에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 약 50여명과 군부대가 투입돼 조사를 벌였고 조사 결과 폭탄은 공군에서 쓰이는 '훈련용 모의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측은 모의탄이 약국 창고에 있게 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으로 작업자와 약사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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