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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학술제 개막…약사 3천여명 '북새통'

  • 강신국
  • 2016-06-19 11:02:41
  • 학술강좌·부스전시 등 참가...논문대상 시상식도 열려

경기약사학술제가 약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9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약사직능 확대에 도전한다. 체험한다'을 주제로 11회 경기약사학술제를 개최했다.

약사들은 이른 아침 킨텍스에 도착해 원하는 학술강의를 듣고 각 업체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홍보물을 받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1층에 마련된 접수대에는 100여명이 약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약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약사학술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학술대회는 전용관을 통한 분야별 심야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305호는 한약제제. 306호 건기식, 307호 약대생, 401호 임상약학, 420호 임상약학, 403호 여성-소아 등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특히 약국환경 개선관도 눈길을 끌었다. 약국 인테리어 전문가 3명을 초빙해 전시관과 예쁜약국 콘테스트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분회 특화사업 발표회, 전약협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약대 프로그램, 논문과 UCC 공모전 시상식과 청소년 약 바로알기 교육사업 강사 양성교육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 50여개 업체가 참가한 부스전시장에도 사은품과 제품정보를 얻기 위한 약사들이 대거 몰렸다.

최광훈 회장, 박영달-이정근 대회 공동준비위원장
약사들은 사전접수를 마치고 각 강의장에 방문 자기에게 필요한 강의를 들었다. 그러나 약사들은 POS를 통한 출석 체크를 하기 위해 긴줄을 서야 했다.

경기 성남의 A약사는 "경기약사학술제 행사는 이제 연례행사처럼 자리를잡은 것 같다"며 "그러나 3000여명이 약사가 참석한다고 하는데 접수 등록 업무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제 개막식에서 최광훈 회장은 "축제를 진행하고 있지만 무거운 마음 속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화상투약기로 정부가 압박을 하고 있다. 오늘 반대논리를 만드는 행사도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더 좋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4번째 행사장을 방문했는데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다"며 "다른 지부에도 확대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회장은 "규제개혁악법저지투쟁위원회를 구성해 정부으 잘못된 정책 추진에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언급했다.

약사출신 김순례 의원(새누리당)은 "나도 경기인의 한사람으로 11회 경기약사학술제가 자랑스럽다"며 "저를 국회에 입성하게 해준 7만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4명의 약사 국회의원이 입성했다. 힘을 갖춘 약사사회의 큰 진전"이라며 "국민을 중심을 주고 합의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술제 논문대상을 받은 모연화, 박종필 약사
이어 학술제 논문대상 시상식에서 김민영, 박종필, 모연화, 홍성광 약사는 '약사의 처방감사를 통한 처방수정 내역수집 및 사유분석' 논문으로 대상을 받았다.

안화영 약사는 '시흥시와 함께하는 2015년 의료급여수급자 방문 약물관리사업의 성과 고찰'(시흥 안화영), 정소영 약사는 '개국약사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약사회의 역할'(수원 정소영) 논문으로 금상을 받았다.

한편 개회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순례 의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함삼균, 박기배,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수소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최두주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도약사회는 박기배, 김현태 자문위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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