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유착방지제 후보 스웨덴 3상 승인
- 이탁순
- 2016-06-21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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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리포펩타이드AB사와 공동개발...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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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3상 임상실험, 제형 개발 및 제품화에 대한 사전 승인도 받았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이 제품의 개발 성공 시 PXL01의 전 세계 제조 공급권과 아시아 전역의 독점 판매권을 갖도록 약정돼 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강릉에 EU-GMP 생산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의약품 생산 시설을 갖추고 연간 약 20억 달러의 세계 수술(surgery)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라이센싱 책임자인 해외사업본부장 쿠마르 부사장은 "이번 성과는 당사의 재생 치료 사업 방향에 부합하는 제품에 대해 공급권 및 판권을 확보하는 해외 진출 전략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당사의 'PDRN®' 세계화 전략은 물론, 진행중인 다수의 권리확보 협상 전망을 밝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3월 체결한 투자 약정에 따라 임상 등 공동 개발의 한 축을 맡아 제품 공급권 뿐만 아니라 리포펩타이드 AB의 약 27%의 지분을 확보해 주요 주주로서 이사회 발언권 및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리포펩타이드 AB사는 유착방지제 PXL01의 허가 진행뿐 아니라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의 난치성 상처 치료제인 LL-37도 2상 중에 있는 연구개발 전문 회사로서 최근 유럽 증시에 상장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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