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기업분할 승인…8월부터 지주사로 전환
- 이탁순
- 2016-06-24 1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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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임시주총서 확정...투자사업부문과 의약품사업부문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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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일동제약 임시주주총회에서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분할계획서 승인, 정관변경, 감사선임 등의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투자사업부문(가칭 일동홀딩스), 의약품 사업부문(가칭 일동제약),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가칭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히알루론산 및 필러사업부문(가칭 일동히알테크)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8월 1일로 확정됐다. 분할 방식은 의약품사업회사 일동제약의 경우 인적분할, 나머지 신설회사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결정했다. 특히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적절히 병행해 경영 및 사업의 효율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이상적인 모델을 채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주주총회의 의장을 맡은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기업분할을 통해 회사 전체의 자원을 사업부문별로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각 사업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업분할을 통해 기업환경의 변화와 위협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비전실현과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지주사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는 기업분할계획 승인 외에도, 기업분할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감사 선임의 건 등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새로이 임명된 이병안 감사는 일동제약 영업관리팀장, 감사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제약업계에서 지주사 체제로 전환된 회사는 일동제약을 비롯해 총 9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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