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비정규직 자녀 5명에게 장학금
- 이탁순
- 2016-07-04 0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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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의욕과 학업성취 동시 달성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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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 대표)이 조합원사 비정규직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 수혜 기회를 적극 활용, 5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조합은 지난 4월부터 한국노총장학문화재단에서 접수한 비정규직 자녀 장학사업을 적극 안내해 조합원사 에리슨제약 등의 업체에서 5명(고등학생 4명, 대학생 1명)이 신청했고 전원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조합관계자는 "매년 초 중소기업중앙회 장학사업을 통해 소수의 근로자 자녀가 혜택을 받았으나 이번 비정규직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에도 다소나마 혜택이 주어지게 돼 비정규직에 대한 자그마한 배려의 기회가 됐다"면서 "근로의욕과 학업성취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수혜자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상반기 6월달, 하반기 11월 경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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