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수면장애약 '서카딜리' 판권 계약
- 가인호
- 2016-07-12 09:08: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아-청소년 적응증, 이스라엘 뉴림사와 계약 내년 발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건일제약(대표 김영중 최재희)은 이스라엘 뉴림사와 소아청소년 수면장애 치료제 서카딜리(Circadilly, 성분명: 멜라토닌)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건일은 국내 허가 및 판매활동에 관한 모든 권리를 갖게 되었으며 2017년 하반기 제품 판매에 돌입하게 된다.
건일은 지난 2014년 55세 이상 성인의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서카딘 (서방형 멜라토닌 성분)을 발매해 수면의 양에 집중됐던 기존 치료법을 수면의 질로 바꾸는 패러다임 전환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계약이 성사된 서카딜리는 서카딘의 소아청소년용 버전으로, 멜라토닌 2mg으로 이루어진 서카딘과 달리, 멜라토닌 5mg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성인에 비해 소아청소년에서 멜라토닌 대사가 빠름을 확인한 임상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용량이 커진 반면 정제의 크기는 오히려 2~3mm로 매우 작아져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소아청소년이 복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의 경우 발달장애 소아청소년 환자의 50~75%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으나, 이들에 사용하기 적합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된 수면장애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카딜리는 자폐증 및 신경발달장애를 포함한 전반적 발달장애 소아청소년 수면장애 치료제로서 소아청소년의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난매 조사했더니 일반약 무자료 거래 들통...약국 행정처분
- 2성장 가도 제약바이오, 존림·서정진 등 수십억 연봉 속출
- 3담도암 이중항체 첫 국내 허가…표적치료 지형 변화 신호탄
- 4약과 영양제로 튜닝하는 건강구독사회, 진짜 필요한 건?
- 5법원 "약정된 병원 유치 안됐다면 약국 분양계약 해제 정당"
- 6옵신비·암부트라·엡킨리 등 신약 내달 급여 등재
- 7"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해결하라"…전국 여약사 결의
- 8"AI 내시경 경쟁, 판독 넘어 검사 품질 관리로 확장"
- 9레코미드서방정 제네릭 우판권 만료…내달 12개사 추가 등재
- 10준법 경영에도 인증 취소?…혁신제약 옥죄는 리베이트 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