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국토대장정 597.6km '무사완주'
- 김민건
- 2016-07-21 1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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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과 열정으로 걸어온 20박 21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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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통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서울까지 597.6km을 두 발로 걸어왔다.
이날 대단원의 끝을 알린 완주식에는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과 이원희 동아제약 대표 등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와 참가대원 부모님이 참석해 완주를 축하했다.
강신호 회장은 완주식에서 "국토대장정은 경쟁이 아닌 상생을 공부하는 곳으로 남보다 빨리 가서 이기는 것이 아닌 힘들어하는 동료의 손을 잡고, 배낭을 대신 매주며 함께 가는 것이 국토대장정이다"며 "이곳에서 배운 '함께'의 가치를 잊지 않고 사회에 나가서도 남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국토대장정은 지난 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세종, 천안 등을 거쳐 종착지인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끝맺게 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국토대장정 원조인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작년 18회까지 총 2569명이 참가했으며 누적 길이는 총 1만282km"라고 말했다. 1만 282km는 서울과 부산(약400km)을 12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동아제약은 자사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인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청년들이 풍요롭고 안정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고난과 역경을 스스로 극복하는 체험의 장이자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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