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광동-JW신약, 개량신약 공동 개발
- 가인호
- 2016-07-22 10:50: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레보드로프로피진 서방정 개량신약
- AD
- 9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3사는 21일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레보드로프로피진 서방정 공동 개발 계약 조인식’을 열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조인식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장 정원태 전무, 광동제약 개발본부장 안주훈 전무, JW신약 개발팀 장영진 부장을 비롯해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원태 전무는 개발 경위 및 제품 소개, 임상 결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레보드로프로피진(levodropropizine)은 급성, 만성 기관지염의 기침을 가라앉히는 비마약성 진해거담제다. 중추 신경에 직접 작용하는 다른 약물과 달리 말초 신경에 작용하는 말초성 진해제로 부작용이 적어 널리 쓰이고 있다. 2015년 기준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44억 원이다.
이번에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레보드로프로피진 서방정은 기존에 1일 3회 복용해야 했던 60mg 제제를, 1일 2회 90mg 서방형 제제로 개발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는 한편 오랫동안 효과가 지속될 수 있게 했다. 속방층은 30분 이내에 방출되고, 방출 제어용 고분자를 포함한 서방층은 12시간 동안 천천히 용출된다.
레보드로프로피진 서방정은 유나이티드제약이 약 7년간 연구 개발해 왔으며, 현재 임상 1상 및 3상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과제번호: HI14C1069)을 받아 진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정 전무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처방 받은 용법, 용량대로 복약을 하지 않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며, “하루에 약을 복용하는 횟수가 늘어나면 복약 순응도는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는 국내 허가 절차를 진행한 후 광동제약, JW신약과 함께 시장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 39주년…임직원 1200명 한자리
- 2국민건강·건강보험 수호 위해 약사·약대생 20일 광화문 집결
- 3유한양행, 폐암 신약 'YH42946' 내년 2상 확장
- 4베트남 정부·제약업계 사절단, 대원제약 진천공장 방문
- 5약가인하 선제 대응…아픽소라, 원료 전략 지원 본격화
- 6엘앤씨바이오 ‘리투오’, 페루 허가…남미 시장 진출
- 7산정특례 재등록 검사 부담 줄인다…희귀질환 95개 확대
- 8휴온스, 신약 공동개발 국책과제 3건 선정…바이오 협업 확대
- 9홍승권 심평원장 "계획 아닌 성과로 답...AI 본격 활용"
- 10코어라인소프트, 일본 PMDA 승인…폐결절 CAD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