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판매량 4000건 돌파
- 안경진
- 2016-08-08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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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성 관절염 환자 신뢰 얻어…월평균 150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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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카티스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3000건을 돌파했으며, 이후 7개월 여 만에 4000건을 넘어섰다.
월평균 판매량도 2012년 28건으로 시작해 2013년 56건, 2014년 80건, 2015년 103건을 기록했고, 올해는 약 150건으로 집계된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투여되는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서, 2012년 세계 최초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2012년 5월 출시된지 1년 10개월 만에 판매량 1000건(2014년 3월)을 넘어서며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들 중 최단기간 1000건 판매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이후 2000건, 3000건 달성까지는 각각 13개월과 11개월이 소요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들의 신뢰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판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빠르면 내년 초 판매 5000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티스템은 동아ST 주도로 발목 관절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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