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 천안의료원 기능보강 힘 실어
- 최은택
- 2016-08-19 09:0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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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55억2700만원 확보...12월 증축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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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원장 김영호)이 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6일 천안의료원 회의실에서 강영호 천안의료원장으로부터 천안의료원 기능보강비 110억5400만원 예산 확보 및 집행 계획을 보고 받았다.
전체 예산 중 55억2700만원의 국비 확보는 양승조 국회의원이 지난 2015년 10월 13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시작으로 한 지속적인 천안지역 의료시설 보강 요청에 따른 성과이다.
천안의료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신설로 지역주민의 간병료 경비 절감 및 편의제공을, 음압병동 신설로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감염관리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여기에 기숙사 45인실 확보가 가능해 간호인력 추가 수급의 효과까지 기대하게 됐다.
양 의원은 "정진엽 복지부장관 취임 인사 자리에서부터 천안시민,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시설 확대를 강력하게 주장해왔는데, 그 노력의 결실이 천안의료원의 실질적인 기능보강으로 이어져 매우 보람차고 뜻 깊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천안의료원 기능보강사업은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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