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집단발생 의원 3곳서 500명 양성자 확인
- 최은택
- 2016-09-06 11:41: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해당 기관 이용자 2만명 넘게 역학조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다나의원 등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C형간염이 집단 발생한 3개 의료기관에서만 500명의 양성자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C형간염 집단발병 사건에 대해 6일 이 같이 브리핑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 다나의원(’15.11월), 원주 현대정형외과(’15.11월), 제천 양의원(’16.1월) 등 3개 의료기관에서만 2만명이 넘는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고, 500명이 넘는 C형간염 항체 양성자가 확인됐다.
복지부는 올해 2월 12일부터 C형간염 집단감염의 주요 원인이라 판단되는 일회용 주사기 사용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현장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신고센터 운영에 따라 2월12일부터 4월15일까지 신고 접수된 54건과 건보공단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추출한 8건의 의심기관에 대해 현장조사를 한 결과 총 26건의 위법 의심행위를 발견해 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 중 17건에 대해서는 처분이 완료됐고 나머지는 처분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 2건은 미처분 대상이었고, 4월16일 이후 추가 신고 접수된 36건에 대해서는 건별로 자료분석 후 8월말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현장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에서 C형간염 집단발생 위험도가 높았던 2개 의료기관(1개소 신고, 1개소 빅데이터 추출)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그 중 하나인 서울현대의원의 역학조사 사전조사에서 해당 의원 내원자의 C형간염 항체양성률이 국내 평균치의 20배가 넘는 수준으로 확인돼 2011년~2012년 해당 의원 내원자 1만1306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2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3재평가 살아 돌아온 올로파타딘...2분기 잇단 급여 진입
- 4렌비마에 카보메틱스도 승전보...보령, 항암제 특허 연속 극복
- 5작년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률 71%…3년째 70%대 유지
- 6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7정부 금연지원 한계 봉착…"구조 개편해 약국 활용을"
- 8KDDF, 2026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 성료
- 9온코닉 ‘자큐보’ 중국 추가 임상 진입…기술료 15억 확보
- 10수가협상장 찾은 권영희 회장..."약국 어려움 반영 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