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천건 이상 조제하는 대박약국은 어디?
- 강신국
- 2016-09-27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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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A약국 1119건 조제 전국 1위...대전 B약국 831건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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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올해 상반기(1~6월) 조제건수 100대 약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전 A약국은 하루 평균 1119건으로 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국의 근무약사(심평원 신고기준)는 총 10명으로 월 평균 청구액은 3억8700만원 정도다. 처방전당 약제비는 1만4137원이었다. 로컬의원과 병원이 입점한 클리닉센터 1층 약국으로 알려졌다.
이어 대전 B약국은 하루 평균 831건을 조제해 2위에 올랐고 ▲광주 C약국 785건 ▲충남 D약국 764건 ▲제주 E약국 726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남 F약국 722건 ▲충북 G약국 707건 ▲전남 H약국 705건 ▲전북 I약국 695건 ▲서울 J약국 682건으로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대형병원 문전은 서울 J약국이 유일했다. 이 약국의 처방전당 약제비는 16만 8468원으로 다른 약국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조제건수 상위 10위권 약국 현황을 보면 서울보다는 지방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충청권에 5곳이 포진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청구액 순위 전국 1위인 서울 K약국의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635건으로 처방전당 약제비는 19만8496원으로 조사됐다. 고가약에 장기처방이 많기 때문이다.
한편 조제건수 상위 100대 약국의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557건에 월 청구액은 5억2000만원, 근무약사는 5.65명, 처방전당 약제비는 3만7748원으로 나타났다.
100위 약국의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458건으로 1등 약국과 661건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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