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지금은 국정혼란 시기"…국회 1인시위 접어
- 강신국
- 2016-10-27 1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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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위 긴급회의 열고 1인시위 잠정 연기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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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국회 정문서 진행했던 1인 릴레이 시위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27일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정이 전반적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1인 시위를 지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1인 시위를 연기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비록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대의명분으로 거리에 나섰으나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지고 정치권 전체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1인 시위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 조찬휘 회장을 시작으로 26일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27일 이경복 강원약사회장으로 이어진 1인 릴레이 시위는 시작 3일만에 중단됐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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