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우수' 선정
- 김민건
- 2016-11-24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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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고에서 출고 자동화 시스템,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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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품질혁신 활동으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선정, 표창한다.
대웅제약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품질관리로, 고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하고 품질을 향상해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대웅제약 생산시스템은 원료의 입고에서 출고까지 엄격한 공정과 설비, 밸리데이션, 약효검증시스템을 통해 품질이 보증된 제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다.
첨단 자동화 생산설비는 완전 밀폐형으로 설계됐다. 각종 오염원을 차단하고 3중 검사시스템을 가동해 불량발생 가능성을 제거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각 공정별 첨단 분석기기를 통해 24시간 자동으로 시험결과가 분석 및 기록되며, 생산된 모든 제품은 24시간 365일 최적의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첨단 무인자동화 창고에 보관된다"고 설명했다.
1980년대부터 품질분임조활동을 비롯해 개선제안활동,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활동, 6시그마 활동 등이 품질혁신에 대한 직원의식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고,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반이 되었다고 대웅제약은 밝혔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창사이래 좋은 약을 만들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의약보국의 신념을 지켜왔다. 제약업계 최초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부문에서 인정받게 돼 더욱 의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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