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김민건
- 2016-12-05 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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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 현지화 전략...적극적인 유전체분석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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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3천만불’ 수출 실적 을 달성한 마크로젠은 2011년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5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올해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하게 됐다.
차별화된 글로벌 현지 전략 서비스 전략을 통해 연구자 대상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의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시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간 점이 이번 수상 원동력으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미주 현지 법인들을 통합해 사업역량을 극대화하고 일본법인을 도쿄에서 교토로 이전하는 등 현지 서비스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전략거점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현지 진출도 진행 중이다. 지난 11월 중국 합자법인 설립과 네넬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유럽지사를 확장하고 제2 유럽지사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달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정현용 대표는 "해외 주요 시장 점유율 확대와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사상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화하는 동시에 최근 구축한 한국인 및 아시아인 특이적 표준 유전체를 통해 아시아인을 위한 포괄적인 임상진단 시퀀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지난 10월 구축한 한국인 및 아시아인 특이적 표준 유전체를 통해 아시아 정밀의학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NGS 기반 암진단 검사 보험급여가 확정되면 즉시 서비스를 출시하고 정밀의학 시장을 선점하겠단 방침이다.
지난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국립암센터, 고대안암병원 등에 정밀의학센터를 개소하고 암·희귀난치질환 등 NGS기반 임상진단 기술 공동연구와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대형병원들과도 정밀의학센터 설립을 추진해 '마크로젠 글로벌 정밀의학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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