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승범 사장 지배력 확대…2대주주 확고
- 어윤호
- 2017-01-03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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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강 회장, 주식 35만주 증여...허 사장 경영성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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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2일 허강(64) 회장이 소유 주식 35만2941주를 허승범 사장에게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회장은 64만7052주, 허 사장은 60만 9828주를 보유하게 됐다. 보유 지분으로 보면 각각 11.76%, 11.09%로 약 0.7%까지 차이가 줄었다.
허 사장의 이같은 지분 확대 움직임은 2015년부터 본격화 됐다. 허 회장의 장남이자 타계한 창업주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인 그의 지분은 2015년초 3.05%(16만7729주)에서 같은해 말 4.01%(22만278주)로 1%포인트 상승했었다.
아울러 2016년, 그는 지난해 허안 좋은메딕스 사장으로부터 주식 3만2051주를 추가 취득했으며 연말에는 삼일제약 주식 3521주를 장내에서 매입하면서 지분율을 0.66% 끌어 올리며 2대주주로 올라섰다.
어제(2일) 주식 증여로 허 사장은 지분율 2위(개인)인 이기정(祖母)씨와 지분율 차를 더 크게 벌리게 됐다.
다만 허 사장은 현재 개인 소유 법인이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경영승계 작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지 역시 지켜볼 부분이다.
한편 허승범 사장은 지난 2005년 삼일제약 마케팅부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14년 3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고 같은해 9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적자였던 회사를 2015년 흑자전환 시켰으며 2016년도 흑자가 예상돼 경영 초기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단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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