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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개 세이프약국, 금연서비스…보건소와 연계

  • 강신국
  • 2017-01-12 06:14:50
  • 약국 통해 4주간 금연보조제·대면·전화 상담 서비스 제공

서울지역 1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세이프약국이 금연서비스를 시작으로 확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1일 연초 금연을 시도하는 시민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이달부터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병의원을 활용, '지역주민 밀착형 금연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세이프약국 활용 방안을 보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이 자택 또는 직장 가까이에 있는 세이프약국을 통해 금연상담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이프 약국과 보건소를 연계, 상담 시민은 보건소 금연클리닉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재 강서구 등 15개 자치구에서 214개의 세이프약국이 운영 중으로 시민의 금연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흡연자들은 세이프약국에서 4주 간 금연보조제 및 대면·전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이후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돼 6개월까지 총 9회의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내 병의원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는 금연치료를 8~12주간 총 6회에 걸쳐 받을 수 있다. 의료진의 금연상담과 필요한 경우 약물 및 보조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서울시 직영병원인 서북병원과 보라매, 서남, 동부, 북부, 서울의료원 등 5개 위탁병원에서도 12주 금연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12주 동안 총 6회의 상담을 모두 완료하면 1, 2회에 지불한 본인 부담금을 공단에서 모두 환불 받아 결과적으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상담 1, 2회에는 본인부담이 발생하고, 3회 부터는 진료비와 약제비 모두 무상으로 지원받으며 상담 완료 후 환불받는 방식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시행하면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하고자 노력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과 동시에 흡연자들에게 다가가는 금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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