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이경호 회장 "산업경쟁력 선진국 수준 도달"
- 김민건
- 2017-02-22 16:04: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산업은 국가 필수산업...모든 역량 집중해야" 강조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경호 회장은 22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총회 개회사를 통해 "제약협회장 임기 동안 제약산업이 선진제약에 진입하며 괄목하게 성장했다"며 "복지부와 식약처,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의약품유통협회 등 유관단체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미 FDA와 유럽 EMA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이 두 자리 수가 넘는 등 의미있는 성적표를 거뒀다"며 "6건의 신약개발 기술수출, 국내 신약의 해외시장 개척 등 글로벌 진출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경쟁력이 선진국 수준에 올랐다"고 평했다.
아울러 "글로벌 경기 침체와 수출 부진에도 의약품 수출이 대폭 늘어난 것은 해외시장 개척과 연구개발 투자에 주력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국내외적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전례없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제약·바이오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산업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필수 기간산업이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게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고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총회에 참석한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은 "5년 전 보건복지위원장 시절 이경호 회장과 같이 한 게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폐지였다"며 "이경호 회장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제약산업을 위해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