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삼양바이오, 특허회피 후발약 잇따라 허가받아
- 이탁순
- 2017-02-24 12: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올·대웅바이오, 글루코파지XR...삼양, 알록시 후속제품 승인
- AD
- 9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바이오는 글루코파지XR1000mg의 제네릭약물인 글루코다운OR서방정1000mg과 대웅바이오메트포르민서방정1000mg을 각각 지난 23일 허가받았다.
당뇨병치료제인 글루코파지는 메트포르민 단일제로, 2019년 3월까지 존속예정인 특허등록을 통해 고용량 1000mg을 후발업체들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바이오는 지난 1월 특허심판원에 제기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승소해 특허회피에 성공했다. 특히 한올바이오파마는 메트포르민 시장에서 글루코다운OR서방정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만큼 1000mg 고용량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면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양바이오팜도 항암요법에 의한 구토나 구역을 예방하는 알록시주의 제네릭인 팔제론주를 지난 20일 허가받았다. 현재 알록시 제네릭은 삼양바이오팜말고도 2개 업체가 더 허가를 받았지만, 이들은 특허를 회피하진 못한 상황이다.
반면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9월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통해 특허회피에 성공, 시장 조기진입 근거를 마련했다.
삼양바이오팜이 특허회피와 함께 품목 승인까지 받은만큼 국내 제약사 가운데 가장 먼저 제네릭약물을 시판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네릭 제품들은 보험급여 적용 절차를 거쳐 조만간 시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오리지널 독점시장에서 한정된 약물만 처방받았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계자 넘어 경영자로…제약가 차세대 오너 16인 시험대
- 2한미, 비만약 연내 출격…가격경쟁력·한국임상·영업력 승부수
- 3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 4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청원 5만명 돌파…정식 청원 성립
- 5다품목 관리 전 대거 진입 …500억 펠루비 타깃 제네릭 등재
- 6복지부·식약처, 희귀약 무상제공 법제화 조건부 찬성
- 74년 넘게 표류한 이중항체신약 리브리반트, 10월 등재 유력
- 8알고리즘이 의원·약국 추천…약사들은 왜 플랫폼에 등 돌리나?
- 9[데스크 시선] 신약개발, 독주보다 빛난 합주
- 10AI 개발 이노보테라퓨틱스, 무릎 골관절염 신약 임상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