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전 제약협회장, 김앤장 상임고문
- 가인호
- 2017-03-14 20:56: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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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업무시작, 대형 로펌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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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상임고문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전 회장은 1950년 포천출생으로 동성고와 서울대법대를 거쳐 1973년 제 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복지부에 입문한 이후 약정국장, 식품정책 국장,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정통 관료출신이다.
이어 보건산업진흥원장과 인제대총장을 거쳐 2010년 20대 제약협회장에 취임해 6년 7개월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이 회장은 행정과 정치적 인맥, 제약산업 경험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부와 소통창구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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