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해외석학 초청 '제1회 간 포럼' 개최
- 김민건
- 2017-03-21 14: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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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질환 전문회사 입지 강화…비알코올성 지방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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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제1회 2017 Liver Forum'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럼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과 간경변 및 합병증을 다룰 예정이다.
삼일제약은 최근 지방간염 치료신약 아람콜(Aramchol) 등 관련 제품 개발과 도입에 속도를 내며 간질환 전문 회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저명한 간 분야 석학을 대거 초빙하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이유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최근 증가추세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 중 NASH(비알콜성지방간염)를, 2부에서는 간경변증과 BCAA(분지쇄아미노산) 영양관리를 주제로 한다.
해외연자로는 유럽 NASH 분야 대표 석학으로 평가받는 프랑스 피에르 마리 퀴리 의대 블라드라쮸(Vlad Ratziu) 교수와 세계적인 간 전문의이자 스탠포드 의과대학 레이 킴(W.Ray Kim) 교수, 일본의 대표 NASH 석학이자 병리학 연구자인 도쿄여자의대 에츠코하시모토(Etsuko Hashimoto) 교수, 간경변증 간암 환자와 영양관리요법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구루메 의대 다쿠미 가와쿠치(Takumi Kawaguchi)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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