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코감기약 '코싹엘', 출시 3년만에 제네릭 나오나
- 이탁순
- 2017-03-30 1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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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성분 제네릭 허가신청...승승장구 코싹엘 시장 호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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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승인여부에 따라 코싹엘은 출시 3년만에 제네릭 경쟁에 휩싸이게 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로 코싹엘 제네릭약물 허가가 신청됐다. 비씨월드제약과 삼청당제약이 코싹엘 제제특허 회피에 나서고 있어 이들이 허가신청에 나섰을 거란 관측이다.
두 회사는 지난 10일 식약처 특허목록에 등재된 코싹엘 제제특허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하며 제네릭약물의 조기 출시 야심을 드러냈다. 특허회피와 허가획득에 성공하면 코싹엘의 첫 제네릭약물로 시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9개월간 다른 후발주자 진입이 제한되는 우선판매품목허가 획득도 예상된다.
코싹엘은 2013년 마약전용 문제로 슈도에페드린 복합제가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 전환된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2014년 출시된 이 제품은 기존 코싹의 주성분인 세트리진-슈도에페드린 복합제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관심을 끌었다.
세트리진의 활성 이성체이면서 제3세대 항히스타민 성분인 레보세티리진과 슈도에페드린을 결합해 약효 발현 속도를 높였고, 졸음·집중력 약화 등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이같은 장점이 부각되면서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이 꾸준히 늘어 2014년 24억원, 2015년 32억원, 2016년 37억원을 기록했다. 다른 슈도에페드린 복합제들이 전문의약품 전환 이후 실적저하에 시달린 것과 비교해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성이 증명되면서 국내 제네릭사들은 곧바로 그 틈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2030년까지 존속예정인 제제특허 회피에 나서면서 동시에 제네릭 개발로 시장 조기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에 특허심판 결과와 식약처 승인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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