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전라도 지역 대학에 장학금 전달
- 김민건
- 2017-04-21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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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목포·전남대학교 68명에 1억36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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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숙 복지재단은 백제약품 김기운 명예회장이 설립한 재단이다.
전수식에는 복지재단 김승관 이사장을 비롯해 백제약품 임직원, 초당대학교 및 백제고등학교 교직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수식에서 전라남도지역 3개 대학교(초당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총 68명 재학생에게 장학금 1억3600만원이 전해졌다.
복지재단은 올해 사업계획으로 장학금 외에 저소득층 노인 수술비 3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승관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약속한 사회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양은숙 복지재단은 목포시, 무안군, 강진군, 신안군 중심으로 지역내의 불우이웃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재단 규모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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