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병 박귀영 교수, '미세먼지-피부노화' 연구나서
- 이정환
- 2017-04-24 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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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부 신진 연구자 사업선정, 1억5천만원 연구비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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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는 올해 4월부터 3년에 걸쳐 지급된다.
박 교수는 '미세먼지에 의한 피부노화의 기전탐색 및 개선후보물질의 발굴'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미세먼지 유해성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관련 연구가 활발하다. 하지만 피부노화와 관련된 미세먼지 영향이나 기전 연구는 미흡한 상황이다.
박 교수팀은 미세먼지에 의한 피부장벽 손상을 확인하고 표피와 진피 세포간 상호 연결고리를 통해 미세먼지가 피부노화에 미치는 영향과 기전을 밝힌다.
나아가 미세먼지로 손상된 피부세포를 회복시킬 항노화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한다.
박 교수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가하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노화에 대한 세포분자학적 기전을 이해하고 새로운 작용 기전의 피부노화 치료제 소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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