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 백내장 위험
- 윤현세
- 2000-05-16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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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신피질스테로이드 비분무제, 백내장과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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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처방약 비분무제인 비강내 부신피질스테로이드는 알러지성 비염이나 건초열에 흔히 사용되며, 경구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는 알러지성 비염과 중증 천식의 악화에 사용된다.
그러나, 중증 천식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구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의 장기간 사용은 백내장을 포함한 안구에 부작용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왔다.
최근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誌에서 미국과 영국에서 연구된 바에 따르면 비강내 부신피질스테로이드는 백내장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고 보고됐다.
영국에서 연구진은 연구 목적으로 컴퓨터 데이터베이스화된 환자기록을 조사했는데, 286,078명의 기록에서 88,301명은 비내 부신피질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었고, 98,901명은 경구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를 사용했고, 98,786명은 사용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백내장 사례를 1,059건을 발견했는데 217건은 비내 부신피질스테로이드 군(群)이었고, 629명은 경구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 군(群), 213명은 부신피질스테로이드에 노출되지 않는 군(群)이었다.
백내장 발생률은 비내 부신피질스테로이드 군과 비노출 군에서는 1000명당 1명 꼴이었고, 경구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 군에서는 1000명당 2.2명 꼴이었다.
연구진은 비내 부신피질스테로이드와 관련된 백내장 위험은 없다고 결론지었다.
대조적으로 경구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의 경우에는 백내장 발생위험이 관련이 있었다.
알러지성 비염은 미국에서 3천5백만명 이상에게 영향을 주며 부신피질스테로이드 비분무제는 가장 효과적인 최근 치료법 중의 하나이다.
비내 부신피질 스테로이드는 염증과 사람에 따라 민감한 꽃가루, 먼지 등의 알러젠에 대한 면역 반응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연구진은 부신피질스테로이드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SOURCE : www.pslgroup.com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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