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되는대로 살자

여기 분위기를 보면 안가겠다는여론이 대세인데 그래 날씨도 덥고 장사도 안되니 되는대로 살자.까지꺼 약품몇개 편의점으로 가면 대수냐?? 내 배부러면 그만이지 그래 가지말자..

떴떳하게 시리

. 실명으로 뎃글을 ************

여기에서도 보라

. 멀정한 조찬휘 회장을 헐뜻고 --- 중상 모략하는 뎃글이 ******************************* 약사들이 왜 ******************** 대한 약사회 대표로 몇십년만에 ** 처음 여의도 국회에 입성할때도 중상 모략 *** 자격이 있네 ** 없내 ***************** 요식업 대표 의사회 대표 간호사 대표 는 **** 6*70년대때 부터 여의도 국회에 일찌감치 입성했다는 사실 .

자신을 도리켜 보라 ****************

. 자기 동문이 아니라면 ****** 중상 모략이나허고 ***** 또 약사끼리 ** 약사의 적은 약사라는 슬로건도 있당깨 **** 금전에 눈이 멀어 환자를 담보로 ********* 결과는 국민으로부터 인정밭지 못하는 약사 ******* 의사 한의사 간호사는 물론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간호 조무사는 의료인으로 ********** 근대 약사는 의료인 축에도 못낀다는 사실 ************* 알건

광장으로 나오지 말라고 해도, 자신을 위해 스스로 싸우려 나오는 것이 민심입니다.

조회장, 강봉윤위원장이 이토록 독려를 해도, 일선 회원들이 좀 처럼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외면하고 있거나, 회원들이 무엇을 잘 몰라 어리석은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현재 상태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민초약사들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위험하니 나오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참여 합니다. [ 풀이 눕는다. 바람 보다도 더 빨리 눕니다. 바람 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 보다 먼저 일어난다.] 회원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지도자는 결국 회원들로 부터 외면 당합니다. 폼을 잡을 수 있는 있겠지만, 존경은 받을 수 없습니다.

옛날일

예전에 동네 부역이라고 있었습니다. 각 집안 별로 1명씩 나와 동네 청소 등등 하는건데 박정희 때죠. 새마을 운동 하면서 . 근데 대약도 그런일 하더군요.

마음이 무너진 사람들이 진보를 만든다

어쨌든 동문이고 ㅈㄹ이고 간에 결정됐으면 가야한다. 편의점 약에 기똥찬 지휘부에 미친 폭염에 가슴이 부서지고 마음이 무너진 약사님들은 갈 것이다. 어쨌든 진보는 혹은 진전은 그러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니까. 앉아서 못간다고 ㅈㄷㅇ만 놀리는 것들은 그러라고 해라. 그래봤자 똑같은 여름 하루 땡볕이니까.

궐기대회가 약권을 보장 받는 보증 수표나 됩니까? 이를 무엇으로 보장할 것인가요?

내용 없는 공수표로 현혹하거나 선동하지 마시고, 이 더운 여름날에 연로하신 약사님들의 건강이나 해치게 않게나 하세요.

궐기대회 참석해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을수 있다면, 무조건 참석한다.

하지만 궐기대회 참석해도 바뀌는게 없어서 안 간다. 궐기집회 말고 제대로 된 대안을 내라

겔포스,스멕타 풀리면 사퇴하겠지 ??

슈퍼판매 원상복구 시키고 다 찾아온다고 큰소리 쳤던 공약은 대약 선거용인가??

난 배부른 약사인가요?

많은약사들이 복지부 하자는대로 하겠다는 생각인모양이다.겔포스 스멕타 내주고 타이레놀 회수하고 법인약국 수용하고 화상투약기 허용하는것보다 내 휴가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더워서 못나가겠다. 나중에 약사사회가 허물어져도 난 모른다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는식으로 생각하는 약사들은 없겠지요..

대약 회무 문제가 많다.

안전상비약 조정 문제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준비과정이 없었다, 내부 토론도 없었다. 지난 겨울 집회이후 혐재까지 8개월 가까이 시간이 흘렀는데도 약사회는 투쟁 텐션과 동력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6차 회의 목전에서 부랴부라 궐기대회가 아주 극소주 임원으로 밀실 결정되었으니 민초 기반 투쟁동력이 어디서 생기겠는가? 약정협의체에서 상비약 문제를 논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넌센스다. 상비약 문제때문에 약정협의체가 구성이 안되는 거고 이 문제 때문에 수많은 약사 현안(문제인 케어 제외와 수가체계 개선 표류, 한약사 문제 표류, 과징금 개선 표류, 약국 개설기준 개선 표류등등)이 표류해온 것인데 약정협의체를 구성해서 상비약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발상이 어찌 나오는가? 상비약 문제를 이렇게 오랜 시간 지리하게 끌고 온 전략이 모든 약사현안 표류로 귀결되고 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주요 현안이며 투쟁을 함에 있어 이렇게도 약사 내부 의견 통일이 안되고 서로 싸움질 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 이게 공무를 수임하는 리더로서의 자질과 도덕성을 상실한 것과 일을 추진함에 있어 내부 의견 수렴과정을 무시한 독단적 회무 때문이다.

걱정마라 이번에도 자해공갈단 준비되어있다 ㅎㅎ

그렇게 또 몇달 넘길 수 있쑵니다 ㅋㅋㅋ

공금횡령혐의는 어찌 되었누??

기소되면 사퇴한다고 안 하셨나??

동문회에서 오라네요

ㅈ ㄷ 동문들만 가면되겠네요

이번 대회 어버이연합 집회나 별 반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30~40대 젊은 약사들은 대약 집행부가 상황 파악 못하고, 역효과가 더 많을 궐기대회를 무리하게 한다고 무관심이거나 냉소적이고, 이번 대회 참가자의 주류는 소속 지부장이나 분회장의 찬반 성향에 따라, 친분이나, 조직의 명령에 무조건 충실하는 것이 약사회를 위하는 길이라고 평소 생각하고 있는 50~70대 약사님이 될 것입니다. 이전의 편의점 약 반대 투쟁때와는 정 반대의 현장 분위기. 그땐 적극적이고 강경 투쟁 입장의 주류가 30~40대 약사 였는데.

약사회 최초 공금횡령혐의로 기소된 대약회장을 믿고 투쟁??

공금횡령혐의라면 알아서 자진사퇴하고 용서를 구해야지.... 회원에게 백배사죄하고 최소한 재판이 마무리될때까지 2선후퇴라도 하는 양심은 있길 바란다.

약대상보다 못한

차기 대약 선거를 앞두고 표계산하느라 궐기대회에 미온적인 서울경기는 명심해라 약대생들까지 동참하는 행사에 뭐라고 명분이 없다고, 덥다고~ 편의점에서 약팔고 화상투약기 주고 법인약국 된 다음에도 명분찾을래?

미쳔나보다.

이더위에 미치지 않고서야, 1년에 한번있는 휴가기간에 날짜 잘도 잡았수다.

알면서...

특정대학 동문회가 머릿수만 믿고 약사회를 장악하는 바람에 약사회하면 약사의 대표단체가 아닌 지들끼리 해먹는 집단이 되어 버린 탓이지. 약사를 대표하지 못하는 약사회에 누가 관심을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