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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심야약국 예산 30억원 확정…약사 인건비 4만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2024년도 공공심야약국 예산이 30억1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내년도 FAPA(아시아약학연맹총회) 예산은 3억원, 가정 내 마약류 회수·폐기 사업은 1억8100만원, 약 바로 쓰기 사업 예산은 6억원으로 의결됐다. 국회가 21일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 결과다.공공심야약국 예산은 보건복지부가 약사 시간당 인건비를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1만원 인상한 안을 제출한 이후 국회 복지위원들이 증액을 요구하며 순항했다.특히 공공심야약국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현재 시범사업의 본산업 전환이 확정됐다.내년도 예산은 내후년 본사업 진행때까지 편성·운용될 전망이다.가정 내 마약류 회수·폐기 사업은 1억8100만원 정부 예산안을 복지위가 113억6900만원 증액한 115억5000만원으로 의결했었다.그러나 예결특위 심사에서 정부안 1억8100만원으로 회귀해 본회의 처리됐다.2023-12-22 10:57:12이정환 -
광주 광산구약 "비닐봉투 대신 친환경 종이봉투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등이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광산구약사회(회장 김동순)가 친환경 종이봉투와 스티커 2만장을 제작, 배포에 나섰다.구약사회는 "조제약이나 일반약 판매시 비닐봉투 대신 친환경 종이봉투를 사용하면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하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약국을 시작으로 의료인이 몸담고 있는 병원 등 여러 단체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동순 회장은 "환경오염 이슈가 심각한 가운데 약사회도 동참하고자 봉투와 스티커를 제작했다"며 "환경 오염을 줄이고 친환경을 생활화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12-22 09:24:21강혜경 -
중증 천식 치료제 '테즈파이어' 국내 품목허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중증 천식치료제 '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가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도 염증을 유발하는 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TSLP)에 결합하는 항-TSLP 단클론항체인 테즈파이어를 21일 허가했다고 밝혔다.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는 중대한 급성악화의 위험을 줄이고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지속해서 치료받는 등 기존 유지 치료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12세 이상 중증 천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항-TSLP 기전으로 허가된 치료제는 테즈파이어가 최초로 기존 중증 천식 치료제는 비만세포의 IgE 또는 IL-5 등을 대상으로 했다.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TSLP, thymic stromal lymphopoietin)은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신호 전달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일종으로 흉선(가슴샘), 폐, 피부 등의 상피세포에서 외부 항원의 자극에 반응해 발현한다.흉선은 가슴뼈 뒤쪽에 있는 면역계의 특별한 내분비샘 기관으로 흉선 내에서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세포가 성숙하게 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3-12-21 17:30:53이혜경 -
간협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방안 일단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21일 당·정 협의를 통해 발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강화를 위한 대책에 대해 대체로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양질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간협은 "복지부가 발표한 대책은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개최한 간호간병제도발전협의체에서 논의한 내용으로, 급성기·회복기병원의 간호·간병서비스제도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보상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향후 통합병동 이용환자의 안전 및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사적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복지부가 발표한 내용에는 질 높은 간호·간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증환자 집중관리 대책으로 ▲중증환자 전담병실 운영 ▲중증환자가 많은 기관에 간호사 배치 상향 및 재정 보상 확대 ▲의료기관 단위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로 기존 경증환자 위주의 선별 운영체계 개선 ▲수술 후 당일환자, 소아환자 등의 정서적 돌봄 지원 강화 등을 담고 있다"면서 "중증환자가 질 높은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단계적으로 대상기관도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간협은 또 "간병기능 강화를 위한 대책으로 현재 병동당 간호조무사 1명당 환자 40명 배치로는 간호보조 및 환자의 일상생활 보조(위생, 식사, 체위변경 등)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간호조무사 배치를 확대함으로써 환자들에게 간병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중증도 및 간호필요도에 따라 간호사 비중을 반드시 70% 이상으로 운영토록 급여기준을 설정하고, 현재 운영하는 인력배치기준 보다 상향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만 간협은 수도권 대형병원에 간호사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비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23개)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 "간호·간병서비스가 필요한 중증환자가 많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참여 가능 병동을 단지 2개만 추가해 최대 6개 병동으로 참여를 제한 것은 역차별 등의 여러 가지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간협은 "간호계가 그동안 간호·간병서비스를 300병상 이상 급성기병원에 대해 전면 확대를 요구해 온 것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며 "추후 참여 확대를 위한 간호인력 수급, 인력 쏠림, 지역 의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철저한 평가를 통해 수정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요청했다.2023-12-21 14:28:33강신국 -
휴먼스케이프 200억 투자유치…서비스 고도화 박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먼스케이프가 시리즈 C 익스텐션 라운드에서 200억원 추가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력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익스텐션 투자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과 하나증권, 하나벤처스가 참여했다. 지난 5월 시리즈 C를 클로징했으며 이후 투자 의사가 있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익스텐션 라운드를 진행했다.안정적으로 확보한 사용자 풀을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에서 수익화 모델로 풀어나가는 성장 전략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총 400억원 규모로 마무리하면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750억원으로 늘었다.휴먼스케이프는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 레어노트는 환자단체와 접점을 확대하면서 환자유래건강데이터(PGHD)를 포함한 의료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GNE근육병을 시작으로 척수성 근위축증(SMA), 다발성 경화증, 레트증후궁 등 각 희귀질환별 환자단체들과 협업해 의료데이터를 모으고 있다.의료데이터는 치료제 개발 등 치료 기회 확대에 쓰이는 만큼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영역이다. 휴먼스케이프는 이렇게 모은 의료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레지스트리화를 진행 중에 있다.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수익 창출에 속도를 낸다. 마미톡은 국내 누적 사용자가 90만 명, 파트너 병원은 340곳을 넘겼다.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초음파 장비를 공급하는 의료기기 사업은 높은 외형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품목 다각화도 준비 중이다. 내년부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 및 발달분야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글로벌 진출도 확대한다. 1호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316개에 달하는 산부인과 클리닉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올해 진출한 베트남에서는 현지 법인 설립 6개월만에 산부인과 병원 60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무엇보다 신생아가 많은 공공병원을 3곳이나 확보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국내와 달리 동남아에서는 초음파 동영상을 유료 과금하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진행 중이다.휴먼스케이프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국내 대표 금융기관으로부터 회사의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시장의 더 많은 고객 접점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고객들이 시기, 분야별로 겪고 있는 버티컬한 건강 관련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12-21 14:23:40이석준 -
회원약사 500명 돌파 참약사, 10주년 기념 회원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기업의 근간이 된 협동조합 설립 10주년, 체인 5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수도권 회원 모임을 가졌다.오프라인으로 가진 첫 모임으로 강남동권, 강남서권, 강북동권, 강북서권, 경기남부권으로 나눠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평일과 주말에 걸쳐 진행됐다.현재 회원약국 425호점, 약사회원 500명을 돌파한 참약사는 '참약사의 시작 그 10년, 참 만나고 10었습니다!'라는 테마로 지역별 만남 및 초대를 기획했다.참약사의 빠른 성장을 통해 회원확대뿐 아니라, 회원들의 의견들을 청취하고 참약사 비전 공유 및 23년 주요 성과와 개발 제품들을 소개했다. 더불어 지역 회원들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약국정보 및 매출성장에 도움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게 목적이었다.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 150여 명의 참약사 회원들이 참여한 다섯 번의 수도권 모임은 모두 열띤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그동안 ‘소셜지성 온라인 대화방’을 통해 서로 이름을 익히고 도움을 주고 받은 터라, 첫 대면 모임에도 스스럼없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공감하는 분위기였다.참여한 회원 A약사는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약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유익했다. 약국에서만 일하다 보면 다른 약국 약사들의 의견이나 생각이 궁금해지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공유하게 돼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다른 B약사는 "많은 약사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깨달았다. 덕분에 품절약, 일반의약품 판매사례, 약국운영 등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C약사는 "랜선으로만 뵙던 약사님들을 실물로 뵙게 돼 너무 반가웠고, 참약사가 준비 중인 여러 서비스들과 대웅바이오 Only One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어 도움됐다"고 말했다.이번 수도권역별 모임 '참만나고10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약국운영본부 강희준 차장은 “첫 대면모임의 반응이 이 정도로 폭발적일 줄 몰랐는데, 참약사 본사와 회원 약사님 사이 뿐 아니라 각 회원 약사님들 간의 소통까지 한번에 생생하게 이뤄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에 나눈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참약사만의 약국운영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2023-12-21 14:18:21정흥준 -
뇌경색 환자, 50대 이상이 85%...1인당 진료비 370만원[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뇌경색'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진료인원은 2018년 48만4411명에서 2022년 52만1011명으로 3만6600명(7.6%↑)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8%로 나타났다.남성은 2022년 30만157명으로, 2018년 26만7735명 대비 12.1%(3만2422명↑), 여성은 2022년 22만854명으로 2018년 21만6676명 대비 1.9%(4178명↑) 증가했다.2022년 기준 뇌경색 환자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52만1011명) 중 70대가 30.1%(15만6729명)로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이 29.4%(15만3358명), 60대가 25.1%(13만751명)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7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0.1%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29.6%, 80세 이상이 21.4%를 차지했으며, 여성의 경우는 80세 이상이 40.3%, 70대가 30.1%, 60대가 19.0% 순으로 나타났다. 서권덕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경색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증가하는 질환이며, 특히 뇌경색의 위험 요인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심장 질환의 유병률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70대 이상에서 뇌경색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건강보험 진료비는 2018년 1조4798억원에서 2022년 1조9299억원으로 2018년 대비 30.4%(4501억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9%로 나타났다.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5년간 살펴보면, 2018년 305만4000원에서 2022년 370만4000원으로 21.3% 증가했다.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2018년 279만1000원에서 2022년 340만8000원으로 22.1% 증가했고, 여성은 2018년 338만1000원에서 2022년 410만7000원으로 21.5% 증가했다.2023-12-21 10:56:28이탁순 -
서울시약, 메디맘과 약국 광고 마케팅 지원 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9일 메디맘과 약국 광고 마케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메디맘(대표이사 정시호)은 항균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항균아기물티슈, 항균여성청결티슈, 항균반려동물티슈, 항균주방세제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회사다.이번 협약에 따라 메디맘은 자사 제품, 타 제약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최신형 TV모니터를 희망하는 약국에 무상으로 공급한다. 또 광고로 발생하는 수익의 40%를 약국에 광고유치비용으로 지급한다.협약 기간 동안 광고영업, 광고 영상물 편집, TV모니터 및 기타 운영시스템의 모든 유지보수 업무를 메디맘이 전담한다.권영희 회장은 “이번 협약은 약국과 메디맘 모두에게 상호 이익이 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약국은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12-21 10:24:51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구립도서관에 100만원 상당 도서 기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20일 구립도서관에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자연·생명과학·약학류 도서를 포함한 신간 도서를 전달했다. 가양도서관장은 "강서구약사회의 소중한 기부로 인해 다양한 책으로 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도서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에 김영진 회장은 "기부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서관의 자료 수요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이번 도서 기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지식과 문화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이어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며,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증식에는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 부회장, 유수연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23-12-21 10:04:36강혜경 -
위더스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위더스제약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부문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글로벌스탠다드인 ISO 37001(Anti-Briber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받았다. 공인 인증기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다.21일 회사에 따르면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 표준 규격이다.적용 가능한 법률(컴플라이언스 조직이 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률 및 윤리를 준수하기 위한 내부 준법 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발생 가능한 부패 리스크(위험)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하는 인증체제다.조직의 방침·절차 및 관리에 의해 실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조직의 부패 관련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ISO 37001 인증 기업(조직)은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를 갖게 된다.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심사는 부패방지 관련법(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의 전문성과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위더스제약은 이번 ISO 37001 인증을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고도화를 시켰다.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는 "ISO 37001 인증은 부패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확보,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업의 투명성 관리와 윤리경영(청렴)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3-12-21 09:52:0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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