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약, 구립도서관에 100만원 상당 도서 기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구립도서관에 100만원 상당 도서를 기증했다. 구약사회는 19일 강서가양구립도서관에 건강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약학·건강 관련 과학 분야 도서를 전달하게 된 것이다. 기증도서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건강 정보 도서들로,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김영진 회장은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약학, 건강 과학 분야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서가양구립도서관장은 "강서구약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도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비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 여약사담당부회장, 유수연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도서기증에 앞서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진행한 감사의날 행사에서 진로잡&드림잡에 참여한 멘토들에게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장과 강서구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2024-12-20 10:30:20강혜경 -
식약처, 내년도 신규 연구개발사업 온라인 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식약처 출연연구개발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외부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 우수한 연구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3일 '2025년 식약처 신규 연구개발사업(R&D)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신규 출연연구개발사업으로 화장품 글로벌 규제 대응 안전성 평가 기술개발, 백신 품질관리 동물대체 평가기술 기반 구축, 한미 차세대 항암제 평가 기술개발 국제 공동연구, 바이오헬스 제품화 규제지원 사업 등 8개 사업, 33개 과제의 주요 내용과 과제 제안서, 신청 절차 등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사업공고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의약R&D팀(kim94dasom@khidi.or.kr, 043-713-866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설명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평가기술, 기준, 시험방법 등 과학적 근거를 개발하는 식품, 의약품 안전관리 관련 연구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4-12-20 10:14:31이혜경 -
파마리서치, 연탄 1만장 및 2천만원 성금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 160; 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 강기석)와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사장 박필현) 임직원 70여명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와 강릉 내 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 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대한적십자사에 특별 성금 2천만원도 기부했다. & 160; 파마리서치는& 160;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5년부터 사랑의 연탄 기부 및 대한적십자가 특별 회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에는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과 '적십자 회원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 & 160;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이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160; 한편 파마리서치는 ‘국가대표 선수단 의료물품 기증’, ‘장애인 스포츠 선수 후원’, ‘수해지역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24-12-20 10:04:04이석준 -
참약사, 약국 디지털 전환 공로로 산자부장관 표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약국 디지털 전환 기여의 공을 인정받아 11일 ‘2024 산업지능화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가 주관한 ‘2024 산업 디지털 전환 유공자 포상’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참약사는 약사와 소비자 맞춤형 약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 고객 관리와 약국 경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참약사는 올해 약국 경영 통합 EHR(전자건강기록) 시스템 상용화 R&D 과제로 ‘2024 스케일업 팁스’ 중소벤처기업부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또 특허청 ‘지식재산 경영인증’ 획득으로 기술개발과 지식재산권 동시 확보를 통해 약료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지역 창업벤처 활성화 유공으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디지털 약료 분야 사업으로는 마이 데이터 사업을 활용한 모바일약국 및 상담 시스템 '사이렌Rx', 규제특례를 기반으로 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소분 서비스 '메디어리(mediary)' 등을 출시했다. 김병주 대표는 “약료 산업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은 약사의 지식에 의존하던 동네 약국에, AI를 입히는 혁신적인 약국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은 팜-딥테크(Pharm-Deep tech) 기업으로서의 혁신적인 연구와 사업을 계속해 나가라는 뜻에서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처방약·일반약·건강기능식품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 약력관리 시스템부터 맞춤영양제, 디지털치료제, 모바일약국, 유전자분석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영역까지 케어할 수 있는 약국 모델 구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2024-12-20 09:51:59정흥준 -
부산시약-여약사회, 송년음악회로 연말 마무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와 부산시여약사회가 한 해 마무리를 위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가 주최하고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최정희)가 주관한 송년음악회는 18일 저녁 7시 30분 약사회관 7층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본회 차원에서 송년음악회를 가지며 연말을 회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처음인 것 같다. 앞으로 여러 종류의 문화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선거기간 생겨질 수밖에 없었던 어색함과 갈등은 오늘 공연을 통해 훌훌 털어버리고 하나의 약사운명공동체로서 단단한 결속력을 새롭게 다지는 시약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경옥 여약사회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약사회가 성장할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나누고자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일들이 잘 마무리되길 바라며 새해에는 새로운 출발과 함께 희망찬 날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송년음악회는 성악과 기악 등 다채롭고 폭넓은 음악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테너 김희수가 ‘마중’, ‘나 하나 꽃피어’로 무대를 열었고, 소프라노 이민정이 ‘첫사랑’,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했다. 2부 기악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강우용이 ‘사랑의 인사’, ‘아베마리아’, ‘Pachelbel's Canon’을, 바이올리니스트 정진경이 ‘부산에 가면’, ‘걱정말아요 그대’, ‘Por una cabeza’, 첼리스트 김경수가 ‘Libertango', 'Over The Rainbow',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를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에는 모든 출연진이 올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We wish your merry Christmas’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2024-12-20 09:44:21정흥준 -
이엔셀, 샤르코마리투스병 1b상 고용량군 환자 투여 개시[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바이오신약 개발 업체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EN001'의 임상 1b상 고용량군 환자 대상 투여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 1b상은 CMT 1A형 환자에게 EN001 반복 투여 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다. 고용량군 환자 대상 첫 투여는 12월 16일 개시됐다. 이엔셀은 저용량군 대비 2배 높은 용량의 고용량군(2.5 × 106 cells/kg)도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내년까지 환자 대상 투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엔셀은 지난 10월 CMT 1A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 EN001 치료제의 반복투여 임상에서 저용량군의 안전성과 탐색적 치료 효과를 발표한 바 있다. 저용량군에 속한 환자 3명에게 EN001을 2회 투여한 후, 8주 시점에 DLT를 평가한 결과, 모든 환자에서 DLT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대한 이상사례 및 주입 관련 반응도 발생하지 않았다. EN001은 이엔셀의 독자적인 기술로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다.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치료에 필요한 물질을 더 많이 분비하는 특징을 지닌다. EN001은 손상된 신경으로 이동해 치료 물질을 분비하고 신경 수초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미라 이엔셀 임상개발부 이사는 "EN001은 저용량군 환자 투여 시에 안전성과 탐색적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면서 "이번 고용량군 투여시에도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4-12-20 09:24:48차지현
-
경북 마퇴본부, 마약 중독자·가족 위한 프로그램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지부장 고영일)는 20일 지난 7월 ‘함께한걸음센터’ 개소 이후 마약류 중독자와 가족의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함께한걸음센터가 현재 마약류 중독자와 그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중독예방상담 ▲개인 맞춤형 서비스(심리검사, 개인/중독상담, 사례관리 등), ▲주간재활 프로그램(단기교육, 단약동기증진, 자조모임 등), ▲재활교육(재범예방, 선도/교육/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 조건부 기소유예)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단약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됐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중독이 질병이란 사실을 알게 됐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고영일 지부장은 “함께한걸음센터는 내년에도 중독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과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독예방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2024-12-20 08:34:03김지은 -
한국마퇴본부 경기지부장에 윤정화 약사 선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3년 임기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장에 윤정화 약사(54, 숙명여대 약대)가 선임됐다. 경기지부는 18일 경기함께한걸음센터 교육실에서 3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 윤정화 지부장은 "공공기관으로 지정되기 전과 후를 원활하게 연결하고, 그동안 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접했던 마약퇴치 사업에 대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경기마퇴본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지부는 2024년 사업 및 회계 현황, 2025년 사업 계획(안) 등도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첫해였던 만큼, 주요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2024-12-19 19:51:21강신국 -
제약협동조합, 식약처와 간담회..."GMP 취소 고충 건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지난 18일 조합 사무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실 주최로 식약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식약처는 제약업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GMP 적합판정제도에 관해 업계의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하고 있었다”라면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2차례 진행 후 중소·중견제약사의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GMP 적합판정을 거짓·부정하게 받거나 반복적으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에 관한 기록을 거짓으로 작성해 판매한 사실이 적발된 경우 GMP 적합판정을 취소하는 일명 'GMP 원스트라이크 아웃'이 시행됐다. 최근 제약사들의 GMP 적합판정 취소 처분이 속출하면서 처분 기준이 과도하다는 불만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합은 식약처에 소속 조합사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하고 제약사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자 노력하는 상황에 대해 상호 논의를 나누었다. 조합 측은 “향후에도 식약처와 조합의 발전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2024-12-19 15:47:05천승현 -
일동제약, 코로나약 '엔시트렐비르' 허가 재신청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동제약이 코비드(COVID)19 치료 경구용 항바이러스 약물 엔시트렐비르 푸마르산(Ensitrelvir fumaric acid)에 대한 품목 허가와 관련해 임상 데이터 강화 후 재신청을 추진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최근 마무리된 시오노기의 엔시트렐비르 ‘노출 후 예방(post-exposure prophylaxis)’ 목적 사용에 관한 글로벌 임상 연구인 ‘SCORPIO-PEP’ 결과를 품목 허가 신청 자료에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미국 FDA와 유럽 EMA 허가 추진 등 시오노기의 엔시트렐비르 관련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새로운 임상 데이터 확보 후 국내 허가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던 기존의 품목 허가는 자진 취하한다고 공시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허가 신청에는 엔시트렐비르 임상 중 ‘SCORPIO-SR’과 ‘SCORPIO-HR’ 등 두 개의 연구가 반영된 상태다. 다만 시오노기의 글로벌 임상 ‘SCORPIO-PEP’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기존의 임상 데이터와 결합해 확대 적용하는 것이 엔시트렐비르의 전반적인 효능과 가치를 보여주는 데에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 ‘SCORPIO-SR’과 ‘SCORPIO-HR’은 이미 증상이 나타난 코비드19 환자를 대상으로 엔시트렐비르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이며 ‘SCORPIO-PEP’는 감염된 타인에 노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엔시트렐비르의 예방적 효과를 관찰한 임상 연구다.2024-12-19 14:13:19이석준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4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5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6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7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8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 9"항암신약 패러다임 변화"…비원메디슨, 임상 중심 역할 강화
- 10개인정보위, 요양병원 개인정보처리 사전 실태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