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프렌즈, 피코이노베이션과 커머스·콘텐츠 사업 등 협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회장 양덕숙)는 26일 주식회사 피코이노베이션과 학술마케팅·유통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팜프렌즈가 협약을 맺은 피코이노베이션은 경기도 평택에 대형 의약품 전용 물류센터를 보유한 업체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 유통 서비스 관련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 과정에서 공동으로 커머스와 컨텐츠, PB제품 유통과 마케팅을 위한 원스톱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내년부터 실행하기로 했다. 조용준 피코이노베이션 대표는 “향후 대한민국 약국 의약품 소비량에서 제네릭 사용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협력 하에 일반의약품 소비량에서도 국산 의약품 점유률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은 “약국이 노력한 만큼 보상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일조하겠다”며 “고가의 외자 의약품 사용은 고비용 저수익 구조로 카드수수료조차 보전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피코와 팜프렌즈의 협력으로 약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준 피코이노베이션 대표, 김정순 상무,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 허선정 팜프렌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2024-12-27 10:23:22김지은 -
파마리서치 차세대 PN 무릎 관절강 주사제 확증 임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2025년 1월부터 차세대 PN(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무릎 관절강 주사제 ‘NPNP-001’의 확증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상은 무릎골관절염 환자 260명을 대상으로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7개 병원에서 진행한다. 무릎 통증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NPNP-001’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인 PN을 활용한 관절강 주사로 콘쥬란®의 차세대 제품으로 개발됐다. 관절염 환자에게 주사 시 손상된 연골을 감싸 마찰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차세대 PN 무릎관절강주사제 ‘NPNP-001’은 사람 활액과 가장 유사한 점성과 탄성을 갖고 있어 반복적인 충격에 의한 통증을 오랫동안 감소시킬수 있다.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PDRN 및 DOT®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등이다.2024-12-27 10:13:26이석준 -
대법, 의대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 청구 기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과대학생과 의대 수험생 등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기각 결정을 내렸다. 26일 의료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 6월 수험생과 의예과 1학년 학생 등이 제기한 이 가처분 소송에 대해 지난 24일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상고 이유가 ‘원심판결의 중대한 법령 위반’을 다투는 등 일정 요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더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해 원심 결론을 그대로 확정하는 판결이다. 의료계는 의대 정시 모집 등을 앞두고 대법원에 계류됐던 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촉구해왔다.2024-12-27 09:51:37강신국 -
식약처, 약대생 대상 '공직 체험 프로그램' 운영[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 올해 다섯번째를 맞은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 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2024-12-27 09:10:57이혜경 -
병원약사회, 사회복지단체 3곳에 15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복지단체 등에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 홍보위원회가 함께한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팀 송대규 선임 매니저와 이지현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들은 “2008년부터 무려 15년 넘게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은 아동학대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치료 및 학습지원 등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8년 환아돕기 모금운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년째 세이브더칠드런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에 학대피해아동의 지원과 예방을 위해 총 4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중 세이브더칠드런에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아동과 가족을 구하는 초기대응 긴급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100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외에도 2010년부터 해외의료봉사 의약품 후원을 시작한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와 2011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후원으로 시작해 현재 홈리스 클리닉을 운영 중인 ‘라파엘나눔’에도 정기 후원 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정태 회장은 “병원약사회는 매년 정회원 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여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해오고 있다. 그중 세 후원 단체에는 정기후원으로 꾸준하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2024-12-27 09:06:55정흥준 -
김선영 사무관 근정포장...의약품 공급 안정화 노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선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지원팀 약무사무관이 26일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는 국민평가단 및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한 '제10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국가 및 지방공무원 수상자 55명을 발표하고, 주요 수상 사례를 소개했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공적을 세운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김 사무관은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도입체계 마련 및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등으로 의약품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했다는 공적을 인정 받았다. 또 의약품 수급 불안정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대응절차 추진(2023년 8월) 및 국가필수의약품 성분(원료의약품) 비축방안 마련(2023년 4월) 등 수급 안정화 정책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3월부터 국민과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에서 255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민간 전문가 등 33명의 심사위원과 100명의 국민평가단을 위촉해 예비심사, 공개검증, 현장실사, 국민평가 및 본심사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33개 기관에서 훈장 3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21명, 국무총리 표창 22명을 선정했다.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천안동남경찰서 최순신 경찰관은 집요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사범을 척결했다. 옥조근정훈장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심민영 센터장은 의무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16년째 근무 중인 정신과 전문의로 국내 최초 재난심리전담반(팀)을 조직했다. 또 다른 옥조근정훈장 수상자 인천검단소방서 신민규 소방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할 권리가 있다는 신념으로 장애인도 자구 행동을 할 수 있게 '훈련프로그램(Able)'을 추진했다. 이 밖에도 전략물자 불법 수출을 적발한 관세 공무원, 한국형 전투기(KF-21)의 비행제어 기술을 개발한 방위사업청 수석전문관, 1일 이내 확인 가능한 신속한 수돗물 분석법을 개발한 서울특별시 보건연구사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2024-12-26 12:11:48이혜경 -
건약 "품절약 문제, 실질적 방안 없이는 해결 요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가 품절약 문제에 대한 실질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심각한 의료현장 위기임을 고려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한 현재의 품절약 사태는 결코 해소될 수 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수급의약품은 식약처와 복지부의 협의가 아닌 사회적 요구에 기반해 작성돼야 한다 ▲성분명 사용은 활성화가 아니라 시행이 필요하다 ▲의약품 수급불안정을 해소하는 방안은 성분명 사용 이외에 여러 공적 통제방안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는 3가지 안을 제시했다. 26일 건약은 "지난 12월 2일 정부 차원에서 수급불안정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김윤 의원이 대표발의해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 이번 개정안은 수급불안정의약품을 지정하고 성분명 사용을 촉진함으로써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며 "개정법률안의 내용만으로는 불충분해 추가 의견을 담은 의견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에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현 정부의 약가인상 정책은 국민들의 부담만 높일 뿐 현행 의약품 품절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먼저 수급불안정의약품을 사회적 요구에 기반해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간 복지부와 식약처는 수급불안정 대응을 밀실에서 결정한다는 비판을 받아왔고, 의약품 생산·공급 및 유통에 관한 모니터링 정부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의약품 목록의 결정 과정 역시 비공개라는 것. 이들은 "공급자 위주로 운영되는 수급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협의체는 대응이 꼭 필요한 의약품의 선정이 미흡해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결정도 하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한 피해는 환자와 국민이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단체와 환자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체계마련을 위해 개정법률안 제2조에 새로 정의되는 수급불안정의약품은 '보건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의 협의해 지정하는 의약품'이 아니라 '사회적 요구로 결정하는 의약품'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분명 활성화에 대해서도 "상품명 처방은 의약품 품절 상황에서 약국이 문제를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동일한 약임에도 환자와 의사에게 대체조제 사실을 고지해야 하고, 그런 절차에서 약사가 약을 구하지 못해 대체조제 한다며 핀잔을 듣거나 반발을 사기도 한다"며 "결국 약국은 특정 상품명의 약을 구하기 위해 하루종일 의약품 구매사이트를 들어가거나 주변 지인 및 약사들을 통해 약을 구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이 발생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미 국공립 병원 등에서 수년째 성분명 처방을 시행하고 있지만 특별한 문제가 보고된 바 없으며,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해외에서 성분명 사용은 매우 흔한 일이라는 것. 이들은 "상품명 사용은 사회적 이익이 전혀 없는 반면 성분명 사용은 사회적 이익이 차고 넘친다. 개정법률안은 성분명 사용 활성화와 권고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고 '성분명 사용을 시행해야 한다'고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분명 사용 이외에 공적 통제방안도 주장했다. 건약은 "최근 수급불안정 문제를 겪는 코감기약, 기침약, 항생제, 관절염 보조제 등은 특정 성분의 공급이 충분치 않고 있으며, 성분명 사용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특정 성분의 처방이 어려운 경우 동일한 작용기전이면서 대체할 수 있는 의학적 사실이 규명된 약에 대해 약사가 대체할 수 있도록 대체가능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며 "동등한 효능 등의 규명이 있기 때문에 의사의 동의 없이 환자와 약사의 협의만으로 처방약을 대체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으며 복지부 장관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항생제 남용 사례와 같이 진료지침과 달리 처방되는 약제는 처방이 제한되는 방안도 강구돼야 하며, 관절염 보조제의 사례와 같이 건강기능식품 수준임에도 처방되고 있는 약제도 공급이 부족한 경우 처방을 제한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국회가 성분명 사용을 넘어 수급불안정의약품의 지정부터 대책까지 포괄할 수 있는 개정안을 논의할 것을 요구한다. 성분명 사용 활성화를 담은 개정안은 심각한 품절 문제를 약사들의 민원 수준으로 보는 것에 불과하다"며 "지난 3년 동안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던 정부의 정책을 뛰어넘는 대안들을 마련하지 않으면 의약품 품절 문제는 결코 해소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어 "시장 기능에만 의존한 의약품 공급체제를 넘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제 때 적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약품이 생산되고 사용되는 사회가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12-26 11:16:43강혜경 -
뉴라클제네틱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치료제 상용화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뉴라클제네틱스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NG101’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라클제네틱스(대표이사 김종묵)가 ‘CAT311 프로모터를 활용한 AAV8 유전자 전달체의 제조기술’로 보건복지부의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기술 대비 발현 효율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제조 비용을 절감해 유전자 치료제의 상용화와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인정받았다. 뉴라클제네틱스의 고효율 AAV 유전자 전달체 제조 기술에는 Helper-In-One 플라스미드 시스템이 활용돼 기존 삼중 형질감염 방식 대비 생산 수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AAV 유전자 치료제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플라스미드의 수를 줄여 플라스미드 DNA 생산비용을 3분의 1 절감했다. 이에 더해 CAT311 프로모터는 기존 AAV 유전자치료제에 널리 사용되던 CAG 프로모터 대비 3배 이상 높은 유전자 발현 효율을 보인다. 이에 낮은 투여 용량에서도 충분한 치료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고농도 AAV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다. 뉴라클제네틱스는 보건신기술 인증을 계기로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NG101’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외 제약사와 협력하며 글로벌 유전자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라클제네틱스 관계자는 “이번 NET 인증은 당사의 핵심 기술력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다. 기술을 활용해 향후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새 지평을 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라클제네틱스은 2020년 9월 이연제약과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이연제약은 뉴라클제네틱스에 약 100억원의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2024-12-26 09:44:30이석준 -
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 CE MDR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리쥬란®', '리쥬란®i', '리쥬란®s' 3종에 대해 유럽 연합(EU)의 강화된 의료기기 규정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160; ‘리쥬란®’은 연어유래 성분의 재생물질인 PN(Polynucleotide)을 파마리서치 특허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적용해 제조한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다. & 160; 2021년 부터 시행된 MDR(Medical Device Regulation)은 기존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체해 의료기기의 품질, 안전성, 성능 규제를 강화한 유럽연합의 새로운 의료기기 규정이다. CE MDR 인증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인증으로 평가받는다. & 160;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CE MDR 인증 획득으로 해외 에스테틱 시장에서 ‘리쥬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리쥬란의 우수한 기술력과 효과를 기반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160; 한편,& 160;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160;DOT®PDRN& 160;및& 160;DOT®PN을 중심으로 의약품,& 160;의료기기,& 160;화장품,& 160;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160;대표 품목은 리쥬란®,& 160;리쥬비엘®,& 160;콘쥬란®,& 160;리쥬란®& 160;코스메틱,& 160;리안®& 160;점안액,& 160;리쥬더마®& 160;등이다.2024-12-26 09:38:19이석준 -
부광 자회사 콘테라파마, 새 이사진 영입…R&D 강화[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신규 이사진을 대거 영입했다.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투자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2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콘테라파마는 최근 마무드 마무디안 박사, 폴 크리스티안센 박사, 박수연 이사를 영입했다. 마무드 마무디안 박사는 바이오벤처 R&D와 투자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그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생명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코브로벤처스 파트너, 스미토모 파마 외부 혁신 허브 책임자를 역임하며 혁신적인 기업을 발굴하고 벤처 펀드를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또 글로벌 제약사에서 10건 이상 의약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150억 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하는 신약을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폴 크리스티안센 박사는 종양, 자가면역질환, 신경학적 질환 분야에서 초기 약물 개발과 질환 모델 구축을 주도한 연구자다. 코펜하겐대와 하버드대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100편 이상 논문과 특허를 발표했다. 또 덴마크 룬드벡에서 비즈니스 개발과 기술도입, 인수합병(M&A)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룬드벡 재단의 수석 과학 책임자로서 바이오텍 혁신을 가속화해왔다. 박수연 이사는 25년 이상의 글로벌 임상 운영 및 규제 전략 경험을 보유했다. 박 이사는 현재 부광약품 임상의학본부 상무로 재직 중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다수 임상 프로그램을 관리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산업 자문 위원회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 이사는 향후 콘테라파마의 임상과 전략 목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합류한 이사진이 각기 다양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콘테라파마 성장과 전략적 목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규 이사 3명을 선임하면서 콘테라파마 이사진 규모도 확대됐다. 기존 토마스 세이거 최고경영자(CEO),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이사를 포함해 총 6명의 이사진으로 재편됐다. 토마스 세이거 박사는 "이번 이사진 합류는 회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임 이사의 전문성과 경험이 신경학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투자 유치를 통해 콘테라파마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우현 회장은 "새로운 이사들의 합류로 회사의 혁신적 치료제 개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한층 더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24-12-26 09:27:17차지현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알테오젠 기술 접목 키트루다SC 국내 허가…삼바도 위탁생산
- 3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4한약사회 복지부에 일침…"모호한 유권해석, 혼란 초래"
- 5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6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7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8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9알리코제약,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출시
- 10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