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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내년 분회비 동결...회원 1082명 소폭 증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는 내년 회원 부담을 고려해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했다. 또 총회에서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 사업을 위한 예산안을 논의했다. 28일(오늘) 강남구약사회는 선릉 동보성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달 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의결했다. 이병도 구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 임기를 마치고 내달 총회 이후 새 집행부가 출발을 한다. 오늘은 이를 위한 예산안 등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다. 많은 의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내년 각 위원회별 사업 계획과 이를 위한 예산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사회는 재적이사 44명 중 참석 27명, 위임 9명 총 36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4년도 결산액 2억6699만8442원, 2025년도 예산액은 2억6640만3190원을 의결해 총회 상정된다. 구약사회 회원은 총 1082명으로 작년 최종이사회 보고 기준 1063명보다 19명 증가했다. 이중 개국회원은 439명이다. 이외에도 병원 241명, 제약 213명이 종사하고 있다. 회원들이 2만원씩 내는 마약퇴치성금은 시약사회에 1만원으로 하향하는 방향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 기타토의 안건에서는 내년 불용재고 반품 사업을 진행해달라는 의견을 상급회에 제출해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 구약사회는 내달 총회 표창과는 별도로 구약사회에 많은 도움을 준 김남주 약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기총회 표창 예정 명단] ▲서울시약사회 표창패: 권지영, 김정은 약사 ▲강남구약사회 표창패: 김동규, 김원섭, 문봉기, 박지효, 변현구, 오건영, 오수현, 이상욱, 정미영, 한선자, 우숙희 ▲모범반회 단체 표창 대상: 구룡반 ▲감사패 대상자:오현경(백제약품), 임지훈(올댓페이), 조해진(메디파나) ▲강남구 30년 이상 신상신고자: 조미영(국풍당약국), 이재현(삼성서울병원), 이후경(삼성서울병원), 정선영(삼성서울병원), 최미용(삼성서울병원)2024-12-28 18:36:58정흥준 -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부작용 구제 활성화 표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는 지난 18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 제도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제도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해 온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8곳 중 5곳을 선정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 10년 간 활발한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약사, 약대생 및 대국민 대상으로 안내하고 의약품 부작용 발생 예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전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 2023년 전국 100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총 200만장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안내 및 홍보 약봉투’를 배포하는 등 안전원 활동에 적극 협력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그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홍보하는 데 힘쓰는 동시에 부작용 발생 예방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분들이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을 받은 최은경 센터장은 “오랜 시간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센터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약사회원과 국민들에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 장애, 질병 피해를 입은 유족이나 환자에게 사망일시 보상금, 장애일시 보상금, 진료비 또는 장례비를 지급하는 제도로 의약품으로 인한 중대한 부작용 발생 시 이를 보상해주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전관리위원에 따르면 제도 도입 초기에는 사망보상금에 한정됐던 보상 범위가 장애보상금, 급여·비급여 진료비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이후 10년 간 총 1035건, 약 164억원의 보상금이 피해 환자 또는 유족에게 지급됐다.2024-12-27 19:17:14김지은 -
참약사-바이오플러스, 화장품 공동개발·마케팅 나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참약사(대표이사 김병주)가 바이오플러스(대표이사 정현규)와 화장품 공동개발·마케팅에 나선다. 참약사와 바이오플러스는 26일 ▲신제품 공동 개발 ▲공동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만큼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약국 공급용 화장품 및 점안제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참약사는 전국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킹을 보유한 만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530여처의 가맹약국을 보유하고 있고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PB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공급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원종 바이오플러스 전략기획조정실장은 "참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 화장품을 개발하고, 참약사의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주 참약사 대표는 "바이오플러스의 휴그로펩타이드(HugroPeptide) 기반 바이오 기술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약국 채널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24-12-27 17:23:33강혜경 -
마퇴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 버스광고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가 '함께한걸음센터'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버스 광고를 시작했다. 한걸음센터는 전남 순천시내 순천역 경유로 운행되는 2대의 버스 옆면과 후면에 '전남함께한걸음센터' 로고와 '24시간 마약류 상담센터 1342' 등의 문구를 담은 광고를 실었다.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전남에 최초의 마약 중독재활센터로 도민들에게 기관의 존재를 통한 마약 예방과 회복의 길을 알리기 위해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버스 광고를 선택했다"며 "마약류로 힘들어 하는 중독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4시간 마약류 상담센터인 '1342'를 통해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설기관으로, 기존 마약류 중독재활센터의 새로운 이름이다.2024-12-27 17:13:04강혜경 -
부산시약 지부회비 면허사용 갑·을 1만원씩 인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내년 지부 회비를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기준 1만원씩 인상한다. 시약사회는 26일 저녁 8시 약사회관 7층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변정석 회장은 “선거 기간 내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약사직능 향상과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무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선거 동안의 갈등도 봉합해 하나 되고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총 이사 90명 중 참석 25명, 위임 39명으로 성원됐다. 보고 안건으로는 ▲이사 선임(이영재) 및 사퇴 임원(송정숙·박미희·박상휘·이영아·김희주·홍은아·김세희·최정희) ▲회관 임대 현황 ▲한약사 개설약국 1인 시위 관련 ‘시위금지 등 가처분’ 변호사 선임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회원원신고 시 병원근무회원 병원약사회비 안내 결정의 건 ▲특별회계 ‘마약퇴치후원금’ 명칭 변경의 건 ▲특별회계 ‘회관신축기금’, ‘회관관리기금‘ 계정 통합의 건 ▲특별회계 부산약사회보 지원금 인상의 건 ▲2025년도 연회비 인상 및 회원신고비 결정에 관한 건 ▲2025년 회관 건물관리업체 용역 연장의 건 ▲2024년도 예비비 전용 승인에 관한 건 ▲2025년 대의원 선출기준 회원수 및 2025년 분회총회 시 시약파견대의원 선출 건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부 회비는 면허회원 갑과 을만 1만원씩 인상했다. 갑은 22만원에서 23만원, 을은 14만5000원에서 15만 5000원으로 달라진다.2024-12-27 16:10:5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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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지역아동센터에 구급약·영양제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은선 부회장,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26일 홍파복지관 소속 노인요양원과 노원구립 지역아동센터 상계3·4동을 방문해 구급의약품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각 복지관에 각종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참석한 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원을 받는 곳이 있지만 의약품은 항상 부족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류병권 회장은 “모든 기증 물품은 구약사회 소속 회원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다.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전했다.2024-12-27 15:56:01정흥준 -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내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 유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내년도 선별집중심사항목에 7개가 추가되고,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도 유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27일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요양기관 업무포탈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해 사전 예고 후 요양기관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방식으로, 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매년 대상항목을 선정하고 있다. 2025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으로 선정된 16개 항목은 진료비 증가, 사회적 이슈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의료기관별로 상급종합병원 3항목, 종합병원 8항목, 병의원 16항목이 해당하며, 심사평가전략위원회 및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심사제도운영위원회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됐다. 2025년 신규 항목은 총 7항목으로 ▲뇌성나트륨이뇨 펩타이드 검사 ▲증상 및 행동 평가 척도 검사 ▲일반전산화단층영상진단(2부위 이상) ▲Somatropin 주사제 ▲Methylphenidate HCl 경구제 ▲검사 다종 ▲수압팽창술이며, 해당 항목은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급여기준 적용에 대한 안내 필요 및 오남용 가능성이 있어 적정진료 유도가 필요한 항목이다. 아울러, 심사평가원은 그간 선별집중심사 대상으로 운영하던 관절조영 등 10개 항목은 진료경향이 개선되어 제외할 예정이다. 청구 경향 변화가 없는 등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신경차단술 등 9개 항목은 2025년에도 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정혜 심사평가원 심사운영실장은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 안내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요양기관에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의료단체 간담회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적정 진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4-12-27 14:43:11이탁순 -
심평원 약제관리실 부서장 대부분 인사 이동[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부서장이 2025년 신년을 맞아 대부분 자리를 이동한다. 심평원은 27일 2025년 신년 2급 승진·전보 인사를 발령했다. 먼저 약제평가부장에는 이종환 팀장이 2급 승진후 임명됐다. 또한 약제관리부장에는 김샛별 울산경남본부 고객지원부장이 자리를 옮긴다. 아울러, 신약등재부장은 이숙현 약가산정부장이, 약가산정부장은 박은영 약제평가부장이 맡게 된다. 반면 조수용 약제관리부장은 전북본부 고객지원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공지련 신약등재부장은 명예퇴직하기로 했다.2024-12-27 12:32:57이탁순 -
서울 환자안전사고 최다 보고 노원구 '이화약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역에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가장 많은 환자안전사고 보고를 한 약국은 노원구 ‘이화약국’이었다. 27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환자안전관리센터(센터장 이병도, 부센터장 장보현)는 지난 3개월 간 실시한 ‘환자안전사고보고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회원약국의 환자안전사고보고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했다. ▲신규참여약국이 가장 많은 분회 ▲최다보고 약국 ▲알찬보고 약국 ▲3개월 연속보고 약국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약국들이 선정됐다. 신규 참여를 가장 많은 분회 부문에서는 구로구약사회가 선정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최다보고 약국 부문은 노원구의 이화약국이 509건으로 가장 많은 보고 건수를 기록했다. 이어 노원구 동문약국, 양천구 세양메디신약국, 구로구 참온누리약국, 노원구 라라약국 순으로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수상했다. 보고 내용이 우수한 알찬보고 약국 부문에는 동문약국(노원구), 세양메디신약국(양천구), 구로참조은약국(구로구), 참온누리약국(구로구), 다드림약국(구로구) 등 5곳이 선정돼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알찬보고 부문에서 에비스타(라록시펜60mg) 처방과 관련한 사례가 주목받았다. 해당 약국은 환자 복약지도 중 환자 메모를 확인하고 과거 동일 병원에서 처방받은 라본디(라록시펜60mg)를 복용한 환자가 심장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으로 약을 중단한 이력을 확인했다. 병원에 처방 변경을 요청해 비비안트(바제독시펜20mg)로 처방이 변경됐다. 해당 약국은 “상품명으로 처방된 약물의 성분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성분명 처방이라면 처방 단계에서 환자의 과거 기록을 빠르게 확인하고 문제를 발견하기 훨씬 수월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개월 연속보고 약국 부문에는 14개 약국이 참여해 커피 쿠폰 1만원을 받았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보고된 각 사례들은 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들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약사로서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발휘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약국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병도 환자안전관리센터장은 “우리가 하는 환자안전사고보고가 어떻게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행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2024-12-27 12:24:55정흥준 -
최상목 부총리 "한 권한대행 탄핵 추진 제고해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야당이 탄핵을 추진하는 데 대해 "탄핵소추를 재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 부총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위원 간담회를 주재한 뒤 긴급브리핑을 열어 한 권한대행을 향한 탄핵 상황에 대해 "이와 같은 혼란은 잠시라도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국회에서는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야당 단독으로 발의돼 이날 탄핵 여부를 표결로 정할 예정이다. 이에 최 부총리는 "국가적 비상상황 속에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우리 경제와 민생은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는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를 감당할 수 없다"며 "권한대행 체제에서 겨우 안정된 경제 시스템과 대외신인도가 또다시 흔들려서는 안 된다. 글로벌 통상 전쟁이라는 국가적인 비상시국에 국정 컨트롤타워의 부재는 원 ·달러 환율 급등에서 보듯이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 안보와 국민 경제, 국정의 연속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는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소추와 다름이 없다"며 "탄핵소추가 의결된다면 계속되는 탄핵 위협으로 행정부 역량은 위축되고 종국적으로 국민위원들의 존재 이유는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부총리는 "여야 정치권에 간곡히 호소한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민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재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우리 경제와 안보를 위협하는 더 이상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부가 경제와 민생에만 몰두할 수 있게 여야 정치권의 협조를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2024-12-27 10:48: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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