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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약국 내 폭행 가중처벌 조항 필요"서울시약사회 박근희 예비후보가 주취자 등으로부터 약국 근무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약국 내 폭행 가중 처벌 조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9일 "심야시간 홀로 근무하는 여약사 회원이 적지 않은데 안전문제가 걱정된다"며 "법제위원장 시절 약국 내 폭행 가중처벌 조항 약사법 신설을 추진했었다. 밤 늦은 시간에 근무하는 약사와 약국 직원의 안전을 위해 꼭 신설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후보는 "약국은 마약류를 보유해 정신질환자, 약물중독자 등 다양한 환자를 대면하고 법에 의해 정당한 사유 없이 조제거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미 약국은 묻지마 폭행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약사회는 회원 안전에 관심을 갖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는 의료인에 행해지는 폭행, 협박, 기물파괴 등 진료를 방해할 수 있는 행위를 폭넓게 규정하고 있으며 이춘석 의원은 주취자의 의료기관 내 폭력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2018-11-09 17:08:08김지은 -
[서울] 양덕숙 "악성 재고약 해결 위한 복안 있다"강동구 약국을 방문 중인 서울시약사회 양덕숙 예비후보는 지역 약국 방문 중 가장 많이 접하는 애로 사항 중 하나가 낱알반품 문제였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나서겠단 의지를 피력했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아트로바스타틴제제만 해도 보통 약국에서 적게는 10개, 많게는 14개까지 기본 재고를 갖고 있어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처방이 중단되거나 개봉 후 다음 조제 까지 유효기간이 경과해 반품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악성 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성분명 처방 실현이지만, 의사의 비협조로 현재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성분명 처방 실현을 위한 투쟁은 말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이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 국민 앞에서 성분명 처방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대한약사회가 현재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통해 심평원에 통보하는 방안으로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해당 정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 측은 또 IT를 활용한 적정재고 유지와 최적 주문 시점을 관리하면 약국의 불용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회장이 되면 이를 실현할 앱을 개발해 무상으로 약국에 보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소포장 생산에도 적극 나서겠다. 제약회사와 MOU를 체결해 소포장 생산을 유도하고 교품 사업도 다시 추진하겠다"면서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IT를 활용한 최적의 교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1-09 16:57:38김지은 -
[서울] 한동주 "재고약 해결위해 소포장 확대 주력"서울시약사회 한동주 예비후보가 불용재고약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슐린제제와 덕용시럽제, 덕용연고류, 건조시럽제 소포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소포장 제도가 도입된 후 약국 재고 관리에 다소 도움이 되고 있지만 아직 꼭 필요한 품목들의 소포장 생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소포장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회장이 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처방의약품 소포장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소포장 유통현황 조사로 일선 약국이 체감할 수 있는 소포장 유통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통현황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제약사에 소포장 생산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2018-11-09 16:44: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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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한샘 출신 김주선 대표 선임경남제약은 김태현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주선 대표이사(52)가 새로 선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김주선씨는 비상장 회사 (주)한샘도무스 대표이사(2014년 3월 1일~2017년 3월 31일) 출신이다.2018-11-09 15:43:05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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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약국 전용 전문건기식 분류 추진"대한약사회 김대업 예비후보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분류로 국민건강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약국 경영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9일 약국전용, 일반 건강기능식품 이원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건기식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2조1000억원에 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건기식 소매유통채널별 매출액 구성비를 보면 2015년 기준 약국은 시장점유율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만큼 건기식 시장에서 약국 역할이 미미하단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건기식은 허위광고,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남용 폐해에 다수 제품이 인터넷과 방문판매로 유통돼 제품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건기식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증가하고 있고 오남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제품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건기식의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건기식을 성분으로 구분, 전문가 상담과 관리가 필요한 1종과 그 외를 2종으로 분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민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게 약국에서 약사의 상담 하에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정해 관리하게 해야한단 것이다. 김 후보는 "이번 분류안은 1종 건기식 성분 제품 취급자, 판매업소를 규제하고 관련 제품은 별도 등록된 취급자 및 취급업소인 약국에서만 판매하도록 한단 방침"이라며 "부작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방문판매, 다단계 판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종 건기식 성분 제품 광고 규제도 강화해 무분별한 유통경로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건기식 매출이 약국에서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2018-11-09 15:08:08김지은 -
올로파타딘염산염 이상반응에 '감기 증상' 등 추가한국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파타데이0.2%점안액(올로파타딘염산염) 등 19개 품목의 이상반응과 일반적 주의사항에 새로운 내용이 신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오는 16일까지 올로파타딘염산염 안과용제 허가사항 변경지시를 위한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는 올로파타딘염산염 1mg/ml와 2 mg/ml 점안액 임상시험에서 두통, 미각이상, 어지러움, 눈부심, 심야흐림 등이 신경계·안과계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호흡기계에서는 코건조, 비염이 소화기계에서는 구강 건조가 나타났다. 추가로 올로파타딘염산염 2mg/ml 점안액 임상에서는 감기와 인두염 유사증상이 약 10%로 발생됐다는 보고 내용이 신설됐다. 5% 이하 환자에서 보고된 ▲시야흐림 ▲작열감 ▲자통 ▲안구건조증 ▲이물감 ▲충혈 ▲각막염 ▲안검부종 ▲안통 ▲가려움 ▲비염 ▲미각이상 등 부작용은 삭제됐다. 일반적 주의사항 내용 중 벤잘코늄염화물은 안구자극을 유발할 수 있고, 소프트콘택트렌즈를 변색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내용인 신설·변경됐다. 소프트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눈이 충혈되지 않은 환자는 적어도 15분 후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토록 지시했다. 수유부에 대한 주의사항에서는 환자에게 항히스타민제가 모유 생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리도록 했다. 올로파타딘염산염 투여 후 수태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임상은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적용상 주의도 "병 뚜껑을 제거한 후 변조방지링이 느슨한다면 사용하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다른 점안제와 병용하는 경우 최소 5분 간격을 두고 안연고는 마지막에 투여한다"는 내용으로 변경했다.2018-11-09 15:04:04김민건 -
청와대 사회수석에 김연명 중앙대 교수청와대가 복건복지 분야의 사령탑으로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윤영찬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9일 브리핑을 통해 경제부총리·정책실장·국무조정실장·사회수석 교체를 발표했다. 경제부총리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대통령정책실장에 김수현 대통령사회수석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김수현 사회수석이 정책실장으로 승진하면서 공석이 된 사회수석에는 김연명 중앙대 교수가 임명됐다. 연금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의 국민연금 개편안을 반려했다는 점에서 제1과제는 국민연금 개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수석은 1961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인천 제물포고를 졸업했다.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학사를 거쳐 동대학 문학(사회정책 전공)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18-11-09 14:41:27김진구 -
드럭워즈 북세미나 '의약품 특허전쟁 그 진실' 17일 개최의약품 특허분쟁과 관련된 북세미나가 오는 17일 저녁 8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R&D센터 222호에서 열린다. 약사전문 학술·도서 출판사 팜웨이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드럭워즈 북세미나로, '의약품 특허전쟁 그 진실'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참약사협동조합 김병주 대표(참약사약국)가 '약국과 특허'란 제목으로, 박종혁특허법률사무소의 박종혁 변리사가 '제네릭사-오리지널사 특허분쟁의 실상'에 대해,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의 고기현 이사는 '드럭워즈 이면의 마케팅전쟁'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2018-11-09 13:30: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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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의 승부수…"특별회비 2만원 폐지, 3년 단임"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예비후보가 승부수를 던졌다. 특별회비 폐지, 판공비 축소, 3년 단임제, 약사회 임원 축소 등이 주요 골자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9일 서울 방배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녁 진행될 출정식에 앞서 주요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우선 대한약사회장의 권한은 대폭 축소하는 한편 회원들의 부담은 줄이겠단 목적으로 한 공약을 설명했다. 그중 하나로 대한약사회장 재선 도전 없이 3년 단임제를 약속하는 한편 회장의 판공비를 50% 인하해 약사회로 반납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회장 임기 3년이면 새롭게 약사회를 이끌 인물이 배출되기에 충분하다고 본다"면서 "회장 연임의 욕심으로 약사회가 더 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개혁으로 예산낭비를 줄이고 정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내년부터 특별회비 2만원을 폐지하고, 약사회장의 판공비 50%를 삭감, 약사회에 반납하겠다"며 "회장이 누리는 혜택을 반납하고 오로지 회원을 위해 봉사한단 일념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조직을 축소, 개편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최 예비후보는 "방만하고 비대한 약사회 구조를 작고 강한 실무형 구조로 개혁하겠다"며 "부회장, 상임이사 임원수를 축소하고 상근임원은 2인 이내로 엄격히 제한해 과도한 인건비 지출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관에 없는 본부장, 특보, 원장 등의 임원을 폐지하고 정책기획단을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약사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공약도 발표됐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의 총괄예산제를 개별 예산제로 전환해 회원의 피땀이 밴 회비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면서 "복지부, 식약처 지원 사업예산 증액을 적극 추진해 정부 지원 사업이 더 활성화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선되면 내년부터 특별회비 2만원을 폐지하고 일반회계로 편입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설치와 운영에 대한 정관개정 의결에 따라 이들을 특별사업에서 일반사업으로 전환, 사업 지속성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년의 회무 경력과 양심을 걸고 약사회 조직개혁과 내년도 회비인하, 단임제를 약속한다"고 거듭 강조했다.2018-11-09 13:26:17김지은 -
GC녹십자, 미국 현지 자체 혈액원 2곳 개원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이 최근 두 곳의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원한 두 곳의 혈액원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와 워싱턴주 패스코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각 연간 최대 5만리터씩의 원료 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GC녹십자는 총 열 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50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 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 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GC녹십자는 지난 2009년 미국에 GCAM을 설립하고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회사 측은 북미 혈액제제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캐나다 공장의 상업생산 시기에 맞춰 혈액원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선례가 없는 만큼 기반 사업부터 철저한 계획하에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배재현 GCAM 대표는 "성공적인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최적의 시기에 맞춰 혈액원을 늘려가고 있다"며 "향후 혈액원을 20곳 이상으로 늘려 연간 100만 리터 이상의 원료혈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09 11:16:35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