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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2019년 규제동향 '한눈에'…28일 세미나2019년 제약·바이오 업계의 규제 동향을 전망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톰슨로이터와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M&A, R&D, 규제 등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한 법적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는 '제약·바이오 시장의 주요 현안 및 대응방안' 세미나를 오는 28일 수요일 서초 드림플러스빌딩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충분히 준비된 상태로 국내외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에서 조윤현 변호사, 데이비드 킴 미국변호사, 조원회 변호사가 나와 제약·바이오 기업 M&A 트렌드와 라이센싱 아웃, 공동연구개발 계약의 쟁점 등을 발표한다. 또한 박성민 HnL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복지부/식약처 제재적 행정처분에 대한 대응방안을, 최정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과장이 약가 등재와 조정의 최신 동향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조원희, 박성민 변호사가 제약·바이오 업계의 2019년을 전망한다. 참가비용은 14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법무법인 디라이트 담당자(이미화 매니저: 02-2051-1875)에게 문의하면 된다.2018-11-13 10:04: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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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14일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 포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라는 주제로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9차 여성사박물관 국회 포럼은 여약사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의 전망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전혜숙·김상희·김승희·김순례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조덕원)와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공동위원장 안명옥), 역사·여성·미래(공동대표 정현주)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조덕원 회장이 '4차 산업혁명, 고령화 시대 사이언스 케어의 도입을 이끈다'를 주제로, 여약사회의 변천사를 조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약사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 ▲손순주 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장 ▲유미선 충남대학교병원 조제과장이 참석한다. 전혜숙 의원은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에 여약사들의 역할과 미래를 조망하는 한편, 미래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약사의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제시하는 여성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는 2013년 설립 이후 여성사박물관 국회 포럼을 추진해오면서, 여성사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사회에 알리고, 여성사박물관의 방향 및 콘텐츠 마련, 여성유물 수집의 필요성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2018-11-13 10:01:11김진구 -
최광훈, 김대업 지지자 SNS 선거운동 무더기 제소최광훈 선거운동본부는 SNS 선거운동이 금지됐음에도 페이스북 계정(참여약사포럼 등)을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선대본부장 등 다수의 김대업 지지자들을 불법 선거운동으로 선관위에 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광훈 선대본은 이들은 SNS상에서 김대업 후보 지지글을 수회 게재하고 아직까지 관련 글을 삭제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광훈 선대본은 김대업 후보가 선관위 결정을 존중,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한다고 해놓고 선대본부장 등 지지자들의 불법 SNS 선거운동을 방치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선거규정상 금지된 SNS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1-13 09:44:42강신국 -
보령제약그룹, 임직원 해피 헌혈데이 캠페인 진행보령제약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HAPPY 헌혈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HAPPY 헌혈데이 캠페인은 보령제약그룹의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 9일 안산공장을 시작으로 12일 본사 임직원, 예산공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점 임직원 126명이 헌혈 봉사자로 참여했다. 지난 2009년부터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는 보령제약그룹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해 헌혈증 1020장, 치료비 2000만원을 총 316명의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도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126장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 전달되어 저소득가정 소아암 환아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보령제약 김슬 사원은 "헌혈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해왔는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매년 참여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손민지 사원은 "헌혈을 통해 보령인들의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보령은 라이프타임 케어(lifetime care)를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의 성장동력인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본적인 신체적인 건강 케어(care)와 더불어 건강한 정서, 감성까지 케어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인류건강에 공헌하고 공존공영을 실현한다는 보령제약그룹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학습지원, 문화예술 체험활동, 치료비 지원,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8-11-13 09:44:06이탁순 -
한미약품 아모잘탄 임상4상 연구, 우수논문 선정한미약품의 '아모잘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 임상 4상 연구가 제49회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심장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강동경희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20개 기관에서 Losartan 50mg를 4주간 투여에도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 2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모잘탄 투여군과 Losartan/hydrochlorothiazide 투여군 간의 4주 후 좌위 수축기혈압 변화량을 비교한 것으로, 이차 유효성 평가 변수로 투여 20주 후의 24시간 활동혈압(Ambulatory Blood Pressure), 중심혈압(Central Blood Pressure), 맥파전달속도(Pulse Wave Velocity) 등 다양한 혈관 혈역학 지표를 사용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2016년 국내에서 개최된 세계고혈압학회(ISH)에서 초록이 발표됐으며, 추후 SCI급 학술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임상 책임연구자인 김종진 교수는 "활동혈압 및 중심혈압, 맥파전달속도와 같은 혈관 혈역학적 지표는 일반적으로 심혈관계 사건 발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2제 요법의 경우, CCB/ARB의 병용요법이 ARB/hydrochlorothiazide 병용요법보다 혈관 혈역학적 지표 개선에서 유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교수는 "임상 연구에서 CCB/ARB 2제 요법 약제로 아모잘탄을 선택한 이유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복합제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며 "아모잘탄의 혈관 혈역학적 지표에 대한 연구 결과가 학술지에 게재된다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고혈압 치료제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보다 근거 중심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년 출시된 아모잘탄은 국내 최초 개량신약이자, 세계 최초 Amlodipine camsylate와 Losartan K를 복합한 제품으로, 국내 제약회사가 개발한 전문의약품 가운데 가장 많은 원외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상/3상/4상 연구가 SCI급을 포함한 국제 학술지에 연속 등재됐으며, 작년에는 아모잘탄플러스(아모잘탄+Chlorthalidone)와 아모잘탄큐(아모잘탄+Rosuvastatin)가 잇따라 출시되며 고혈압 치료 맞춤 처방을 위한 라인업을 갖췄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본부장(전무)는 "이번 아모잘탄 연구가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보다 신뢰를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11-13 09:33:42이탁순 -
안산시약, 자살예방 '생명사랑약국' 사업 추진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18년 생명사랑약국 게이트키퍼 교육과 간담회를 열고 약국을 활용한 자살예방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사에는 자살예방사업에 관심을 갖고 게이트키퍼에 자원한 약사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김윤희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징후, 자살예방센터로 연계, 상담과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실제 안산은 전국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자살률이 매우 높은 상황. 김윤희 센터장은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약사들이 자살예방사업에 함께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약사들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분들에게 동등한 기회와 건강권을 제공하는 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식 회장도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전문 의약지식을 갖춘 약사들이야말로 자살 위험이 있는 고객을 가장 잘 파악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전문인"이라며 "이 또한 재능봉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순수한 봉사차원의 사업인데도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사랑약국' 참여는 국가와 사회뿐만 아니라 약사사회에도 반드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2018-11-13 09:08:43강신국 -
디티앤씨알오, '비임상-분석-임상' 원스톱 서비스 구축Dt&CRO(대표 박채규, 이하 디티앤씨알오)는 지난 9일 비임상센터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티앤씨알오의 비임상센터 준공은 비임상-분석-임상 등 원스톱 토탈 임상기관(One-Stop Total CRO)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제약, 바이오, 언론사 등 업계 임직원 13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디티앤씨알오 비임상센터 및 분석센터가 위치한 용인에서 열렸고, 축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박채규 대표는 기념사에서 "디티앤씨알오의 비임상센터 오픈은 전문임상기관인 디티앤사노메딕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완벽한 One-Stop Total CR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양질의 임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티앤씨알오 비임상센터는 현재 Non-GLP 시험 진행이 가능하고, 오는 12월 식약처·국립환경과학원·농촌진흥청 3개 기관의 GLP 인증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2018-11-13 09:05: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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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생활건강, 상하이 국제엑스포 참가 해외시장 공략일동생활건강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정부가 처음 개최한 제1회 중국국제수입엑스포(CIIE)에 참가해 '코아네 코마스크'를 전시하고 집중 마케팅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일동생활건강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경제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코마스크를 소개하고 시현했으며 '코아네 코골스탑' 등 자매 제품도 선보였다. 코아네 코마스크는 이비인후과 의료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인체공학적 구조로 개발됐으며 3중 구조로 고기능 필터를 코안에 착용하여 오염물질을 걸러 호홉기 건강를 지키는 반투명 클립 형태로 된 코전용 보호 마스크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알레르기 천식 비염환자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아네 코마스크는 미국 FDA와 EU 의료기기 1등급 인증을 받았고 국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중효 일동생활건강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세먼지의 본고장인 중국에서 코아네 코마스크를 홍보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의 입지를 더욱더 강화하여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8-11-13 08:25:14이탁순 -
한국얀센 김옥연 부회장, 정부 훈장 수훈김옥연 한국얀센 부회장이 약의 날을 맞아 정부 훈장을 수상한다. '제32회 약의 날' 행사가 ‘좋은 약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5시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 32회를 맞이한 약의 날 기념행사는 1953년 11월 18일 제정된 약사법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8개 약계단체가 주관하고 복지부와 식약처가 후원한다. 영예의 훈장은 국내 제약사, 보건 당국 및 정부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약산업의 선진적 제도 및 신기술 도입과 국제적 역량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얀센의 김옥연 부회장이 받는다. 또 포장은 바이오창업학, 지적재산권학 등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제약산업 기술 발전과 제약산업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정진현 교수에게 돌아갔다. 대통령 표창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서동철 교수, 백제약품주식회사 김동구 대표이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재열 약제부장이 각각 수상하게 되며, 국무총리 표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병철 상근심사위원, 일동제약 김명현 이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백완숙 상무가 수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환경부장관 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약물감시 유공자 포상 등을 진행하게 된다. [제32회 약의 날 정부포상 및 수상자 명단] *정부포상 수상자 ▲훈장=김옥연(한국얀센) ▲포장=정진현(연세대 약학대) ▲대통령표창=서동철(중앙대 약학대), 김동구(백제약품), 전재열(칠곡경북대병원) ▲국무총리표창=최병철(심평원), 김명현(일동제약), 백완숙(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복지부 장관=심숙보(대한약사회), 김진호(명문제약), 김정도(신덕약품), 이효진(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권오룡(한국릴리). 이익수(전남대 약학대), 강태현(강원도 평창군보건의료원), 염수임(인천시 계양구보건소), 박재랑(충북 보은군보건소), 복미선(충남 보령시보건소), 김경숙(건보공단) ▲환경부 장관=금중식(용마로지스), 김분조(대구시약 중구약), 류길수(경남도약 창원시약) ▲식약처장 표창=이용화(웰빙메디칼약국), 김선회(남지약국), 강대용(다마트약국), 정하원(삼정바로약국), 이형석(휴온스글로벌), 김재영(대웅), 서보영(한국오츠카제약), 정상욱(제이씨헬스케어), 신동훈(리뉴팜), 권만호(다산제약), 정민주(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수정(한국로슈), 성윤주(한국베일어인겔하임), 이정원(서울대 약학대), 정이숙(아주대 약학대), 한혜경(한림대 성심병원), 김재송(연세대 세브란스병원) [2018년도 약물감시 유공자 포상 명단] ▲기관 포상=새빛약국, 세엘진, 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개인 포상=민양기(대한의사협회), 김옥수(서울대병원), 이정봉(건보공단), 박지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허경무(식약처)2018-11-13 06:00:28정혜진 -
선관위, 상대후보 비방문자 보낸 최광훈 후보 '경고'회원들에게 두 차례 선거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최광훈 예비후보에게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12일 '제7차 긴급회의'를 열어 최광훈 예비후보자가 지난 10, 12일 두차례 회원약사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 대해 심의했다. 선관위는 최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 비방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고 보고 최 후보에게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번 선거 들어 후보자에게 경고 처분이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7일 문재빈 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해 관용없는 대응을 선언합니다’를 통해 최근 예비선거운동기간에 일어나는 선거운동이 과거 구태적 선거운동 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강력 경고한 바 있다. 문 위원장은 성명에서 '이 시간 이후 발생하는 어떠한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공명선거가 되도록 조치할 것'을 천명했는데, 이번 결과는 이러한 취지에 따른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최광훈 예비후보자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3조(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 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적 선거운동 역시 일절 타협 없이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김대업·최광훈 예비후보자에게 이번 선거를 8만 약사의 염원인 공명선거와 정책선거로 이끌어줄 것을 당부한다. 이를 통해 약사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일인 13부터 개표일인 12월 13일까지 당번제를 통해 상시근무체제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2018-11-13 06:00:28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