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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등에 '독감백신' 비용 50% 지원 추진어린이집·유치원 교직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의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정부에서 일부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독감 백신 무료접종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부터 59개월까지 소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러나 노인·소아들과 일상에서 자주 접촉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어린이집·유치원 교직원 등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의 의무가 없어,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노약자들에게 독감을 옮길 우려가 있다고 이춘석 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어린이집·유치원 교직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군 종사자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여기에 필요한 경비의 2분의 1 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개정안은 이춘석 의원 외에 금태섭·김성수·김해영·박광온·박영선·박홍근·서영교·이학영·이후삼이 공동 발의했다.2018-11-16 19:52:44김진구 -
"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이렇게 작성하세요"내년 1월부터 '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적용 품목이 10정(캡슐) 이상 내용고형제와 카타플라스마제 등으로 확대된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사들에 '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 요령'을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표준서식은 소비자들이 의약품을 구입할 때 유효성분,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의약품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 용기·포장에 표시되는 표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의 경우 2017년 12월부터 의약품 표준서식을 적용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의약품 정보를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존 의약품 표준서식의 정보 제공 순서를 통일하고, 글자 크기를 확대했다. 작성 요령에 담긴 주요 내용은 ▲주표시면과 정보표시면의 구분 및 선정·적용 방법 ▲정보표시면 항목별 상세 작성 요령 등이다. 식약처는 "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여 제약업체들이 표준서식을 어려움 없이 적용·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작성요령을 배포한다"며 "국내 유통되는 일반의약품에 표준서식이 효과적으로 적용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일반의약품 주요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공고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아래의 첨부파일을 눌러 확인하면 된다.2018-11-16 19:17:36김진구 -
[서울] 박근희 "촉탁·방문약사 제도 법제화 해야"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3번)는 16일 새로운 보건복지 패러다임인 커뮤니티케어에 약사 참여가 필수라며 이를 위해 촉탁약사, 방문약사 제도가 법제화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주최로 열린 '커뮤니티케어 어떻게 할 것인가?-조직과 인력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회에 약사 단체 참여가 없었던 점에 우려를 표했다. 박 후보는 "선진국에서는 노인 복지 시스템에 약사 참여가 필수적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커뮤니티케어 논의에 약사를 패싱하는 것은 약사 직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요양병원의 촉탁약사 제도와 거동이 불편한 자택 거주자들에 필요한 방문약사 제도는 법제화 돼야 한다"며 "이는 노인복지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 시스템인데도 논의조차 안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의 직무유기나 다름없다"고도 주장했다.2018-11-16 17:05:14김지은 -
경북도약, 29일 지부장 후보자 정책토론회경북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회장 한형국)는 15일 저녁 도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차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갖고 지부장 후보 기호 추첨과 정책토론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형국 위원장은 참석한 후보들에 "마음의 상처,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승패를 떠나 화합 차원에서 선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참석한 선관위 위원들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날 후보자 등록 결과와 선거관련 규정에 관해 보고하고, 경북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발표회 추진 건 등을 논의했다. 선관위는 경북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를 오는 29일 저녁 8시 구미시약사회관에서 허성일, 이석균, 윤정호 선관위 위원이 참관한 가운데, 30일 저녁 8시에는 포항시약사회관에서 한형국, 오관현, 손귀옥 선관위 위원이 참관해 2차례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또 오는 2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되는 도약사회 연수교육 중 대한약사회 후보자들이 참석해 정책에 대해 발표할 시간을 할애해 주기로 협의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 선관위는 지부장 후보 정책토론회 진행 사항으로 후보자 정견발표를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사전 정책 공통질문 5개 질의에 따른 답변은 5분 이내, 보충질문은 3인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정책토론회에는 동일한 조건으로 실시하고, 후보 개인사정으로 불참시라도 강행키로 했다. 후보와 선거운동원 간 불필요한 신경전이나 마찰이 없도록 토론장에는 후보자 외 어깨띠, 피켓, 구호제창 등 선거운동 도구 사용을 금지하고 상대 후보를 비방, 비하 발언 등으로 토론장을 소란시킬 시 강제 퇴장조치를 하기로 했다.2018-11-16 16:46:24김지은 -
건보공단, 첩약 건보적용 국민의견 수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치료용 첩약(탕약)과 병·의원 상급병실(2·3인실)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과 관련해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건보공단은 제10회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를 오는18일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여의도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환자 진료비실태조사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체 건강보험 보장률이 62.6%인데 반해 한방의료 건강보험 보장률은 한의원 53.9%, 한방병원 33.3%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정부에서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보면 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의 급여화를 추진하면서 국민적 요구가 높은 한방의료 서비스도 예비급여 등을 통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건보공단은 국민들의 한의약에 대한 선택권과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첩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방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의료계, 학계, 시민사회 등에서 주요 쟁점사항이었던 병& 8231;의원의 2& 8231;3인실(상급병실) 급여화 필요성 및 세부 적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 국민참여위원회는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수혜 대상인 국민이 보장성 정책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국민참여형 제도이며, 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여 이번이 제10차 회의에 이르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하는 위원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지난 2017년에 공개모집을 통해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발된 제1기 국민위원(임기 2년) 90명 중 30명이다. 건보공단 급여보장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과정에 있어 다양한 이해관계로 사회적 합의가 어려운 경우 이러한 국민 참여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문재인 케어’를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11-16 16:30: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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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소비자단체, 노인장기요양보험 현안 논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1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강정화) 소속 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제도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단은 장기요양보험제도 10년의 성과와 치매국가책임제 등 장기요양보험 보장성 강화 방향에 대한 설명과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현황과 부당사례 등을 소개하고, 향후 공단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과 협의회는 앞으로도 의료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공성 회복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보험재정 누수를 막고 장기요양기관의 공공성을 조속히 회복시킬 수 있도록 제도 운용 전반을 재검토해 드러나는 문제점에 대해 정비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강정화 회장은 "장기요양서비스 시장과 관련하여 “개설기준을 높여 우량 공급자만 진입시키고, 시설평가를 해서 불량 서비스 공급자를 퇴출시킬 수 있도록 법률적·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장기요양보험제도로 어르신들이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했다.2018-11-16 16:25:12이혜경 -
부산시약, '사랑의 김치 나눔' 참여...300만원 전달부산시약사회(회장대행 유연희)는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유연희 회장대행은 "연말 이웃사랑을 나누는 축제 같은 행사에 참여해서 기쁘다"며 "부산시약사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연희 회장대행과 문미숙& 8231;구상미 대외협력이사, 서광교 사회봉사이사가 참여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자원봉사센터·부산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해 부산 최대 규모로 27개 기업·단체 및 일반 자원봉사자 200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3800여 세대에 전달한다.2018-11-16 16:19: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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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학회, 25일 '약국 보조인력 선진화 방안' 논의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교수)가 오는 25일 서울창업허브 10층 컨퍼런스홀에서 '약국 보조인력 관리의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연다. 학회는 약료서비스 기능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약국보조인력 역할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국학회 학술위원장인 조은 교수(숙명여대)는 "합리적으로 약국을 경영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약사의 역할과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여러 종류의 자원을 계획적으로 구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약국 경영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인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관리 운영하는 과정은 약료서비스를 환자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환자 치료효과 증진 및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스템에서 보조인력의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외국의 약국에서 활용하고 있는 보조인력의 현황, 동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약국경영 관점에서의 약국 보조인력 활용에 대한 의미,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2018-11-16 15:21:54김지은 -
[광주] 정현철 "약사 직능·약국 경영 활성화에 총력"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현철 현 회장이 약료전문가, 헬스케어 주역으로서의 약사 직능 강화를 위한 회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재신)는 15일 지부장 선거에 정현철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단독 입후보로 15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별다른 선거 운동 없이 업무에 복귀,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정현철 2기, 희망찬 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해 존경받는 약사, 국민건강 약료전문가 약사, 헬스케어 주역 약사 등 3가지 희망 약사상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존경받는 약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회 공익활동을 강화하고 건강지킴이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며 "지난 회무 중 결성한 한국사회참여약사포럼을 기반으로 약사정책을 발굴하고 잘못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지난 임기에서 성과를 냈던 약사와 함께하는 당뇨관리서비스를 전국단위 규모로 확대하고 타 전문직역과 연계해 지지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 지역시민건강 체계 내 제도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약료전문가로서 약사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국경영의 전산화, 시스템화를 위해 약국 표준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지원하고 약국경영 다각화 연구를 통한 미래약국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라며 "직면해 있는 약사회 숙제, 변화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희망을 찾고 직능 확대, 발전을 위해 희망찬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8-11-16 14:43:23김지은 -
[서울] 양덕숙 "한약사 일반약 판매 감시센터 설치"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1번)가 한약사 문제 해결과 관련 통합약사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회장에 당선되면 상시감시센터를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대한약사회가 통합약사를 지향하는 것은 오해소지가 있는 선택"이라며 "한약제제를 뺏길까봐 그런 선택을 하는 한단건 약사들에 큰 상실감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한약사가 약사 고유 권한인 일반약 판매를 자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금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우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상시 감시하는 한편 약사회가 면허범위를 벗어난 무자격 판매를 처벌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당한 소비자의 고소나 소송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에 상시감시센터를 설치해 법률적 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더불어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 명칭을 '○○한약국'으로 쓰는 것을 막기 위해 한약국의 명칭을 '○○한방약국'으로 변경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약사 문제는 한약제제에 대한 구분 표기만 해도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약사법에 엄연히 한약제제에 대한 정의가 있고, 일반약과 전문약에 한약제제를 구분해 표기만하면 되는 만큼 향후 구분 표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8-11-16 14:29:04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