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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투표신청…서울 2176명, 경기 1947명대한약사회장 선거 최대 표밭인 서울, 경기지역 온라인 투표 참여율은 얼마나 될까? 서울, 경기지역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은 2176명, 경기는 1947명이 온라인 투표 신청을 했다. 전국 온라인 투표 신청 유권자 9745명 중 서울은 22.3%, 경기는 19.9% 비중이다. 두 지부를 합치면 4123명이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도 온라인 투표는 관심거리다. 서울 유권자 7715명 중 28.2%가 온라인으로 투표하게 된다. 경기도약사회는 박영달 후보 단독 출마로 선거 없이 회장이 선출됐다. 한편 올해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총 유권자는 3만 1785명이다.2018-11-23 09:27: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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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상일 "반복되는 의료급여 미지급 해결"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매년 하반기 예산 부족 문제로 반복되는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매년 연말만 되면 몇개월씩 급여비 지급이 늦어지면서 일부 회원은 비싼 이자를 내며 대출을 받아 약품비를 결제해야 하는 형편"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도 대약, 지부는 회원들이 납득할만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의료급여비 미지급금 현황을 보면 2016년 12월 2941억원, 2017년 12월 4386억원, 2018년 10월 7407억원이 미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언론보도를 인용했다. 그는 "추경예산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잘못된 예산 편성과정에 약사회가 적극 문제제기를 해야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대약, 인천시, 각 구청과 협의해 미지급 사태를 해결해 회원들의 경제적 고충을 풀어주는데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2018-11-23 09:23:56김지은 -
노바셀, IPO 강자 NH투자증권 주관사 선정노바셀테크놀로지가 코스닥 기업공개(IPO) 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 NH투자증권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과 기업공개 시장의 전통적 강자다. 2017년 10건의 기업공개를 통해 공모총액 3조원을 넘겨 1위에 올랐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펩타이드 라이브러리(Peptide Library) 플랫폼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다. 최대주주는 올 2월 코스닥에 입성한 동구바이오제약 계열사다. 대표 R&D 물질은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는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물질(NCP112)이다. NCP112는 국내특허를 확보한 염증성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포항공대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피부에 도포하는 경피투여제 개발이 목표다. NCP112는 인체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세포막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기선호 교수 연구팀과 아토피 피부염 동물 모델 대상 공동 연구에서 NCP112 항염증, 피부장벽회복, 가려움증 완화 효능을 확인했다. 최대주주 동구바이오제약과는 NCP112 피부질환, 천식, 알레르기성질환, 안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 획득을 위해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2018-11-23 09:21:0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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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연처방액 1조원 돌파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오리지널 레미케이드)'가 국내 단일 의약품 최초로 글로벌 연간 처방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만드는 바이오시밀러를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 판매하는 셀트리온의 100% 자회사다. 의약품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는 최근 1년간(2017년 3분기~2018년 2분기) 전 세계에서 1조3000억원 이상 처방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는 작년말 유럽시장 점유율이 52%로 오리지널 의약품을 넘어선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3년 9월 유럽 출시 램시마는 올 2분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2조6000억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 중이다. 올해 하반기가 추가되면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램시마는 2016년 4월 미국에서도 판매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침투는 가속화되고 있다. 올 연말에는 램시마 후속인 '트룩시마(리툭산)'와 '허쥬마(허셉틴)'가 미국에서 판매승인이 날 예정이다. 유럽에 론칭된 트룩시마는 2017년 2분기부터 1년간 누적 처방액 3000억원을 기록해 램시마보다 시장 확대 속도가 빠르다. 셀트리온은 병원을 방문해 맞는 정맥주사 램시마를 간단히 집에서도 혼자 접종할 수 있는 피하주사(SC) 제형 3상도 진행중이다.2018-11-23 08:54:19이석준 -
김대업, '회원고충처리단' 신설…민생회무 공약김대업 후보가 회원 고충을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일선 약국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분쟁 등 불편을 해소해주는 '회원고충처리사업단' 조직을 23일 약속했다. 회원의 법률·세무·노무·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위원회를 모두 포함해 위상을 강화하고 실무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단에는 '법률지원팀'을 구성해 다양한 민원을 담당하고 환자 위해가 발생하지 않은 단순조제실수가 변경조제 또는 임의조제로 지나친 처벌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해 회원을 지원한다. 또 근본적인 법률 개선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어 '세무지원팀'과 '노무지원팀'을 구성해, 약국 세무관리 방안을 강화하고 최저임금제 인상과 근로시간 제한에 따른 직원 관리 매뉴얼 제공, 갈등 해결 지원 등을 담당한다. 여기에 근로계약서 자동 출력 시스템을 제작, 제공해 회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 후보는 이밖에도 '약국 컨설팅 지원팀'을 산하에 두고 약국 개설 또는 이전 시 브로커 횡포로 피해를 입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지원한다는 공약이다. 김 후보는 "갈수록 우리 회원들이 약국을 경영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대한약사회가 회원 불편과 부당함을 막는 보호막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대한약사회장에 당선이 되면, 회원 불편 해소 및 회원들의 부당한 피해에 대해 적극 지원,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23 06:00:28정혜진 -
한의협, '장애인 주치의제도' 한의사 참여 공론화한의약의 역할 강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의료접근성을 보장하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의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세연 의원(자유한국당), 윤소하 의원(정의당) 공동주최로 '한의약 장애인 건강관리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 부원장(한의협 약무이사)이 '한의약 장애인 건강관리의 성과 및 근거'를 주제로 지금까지 한의약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사례와 통계자료를 소개하고, '장애인 건강주치의제도'에 한의사의 참여를 포함한 한의약의 역할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권영달 한방재활의학과학회장을 좌장으로,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오춘희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국장, 이용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책홍보실장, 송윤경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이사, 김이종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장애인 건강관리에 있어 한의약의 활용에 대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한의협은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는 250만명에 육박하고 고령화 및 재해, 사고 등으로 인해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장애인을 위한 제도와 의료서비스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장애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치료효과 역시 뛰어난 한의약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복지부가 실시 중인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한의사가 제외돼 환자 불편이 크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박능후 복지부장관이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의원이 빠진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 만큼 하루빨리 한의계의 참여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1-22 23:23: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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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회장, 부산대병원서 의료 바로 세우기 강조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21일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회원 대상 순회설명회에서 "올바른 의료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의료를 바로세울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의협을 중심으로 일심단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의료 바로세우기 위한 의료계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의료행위의 형사처벌 면책, 진료선택권 확보를 위한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감정원 설립, 의사면허관리기구 설립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명회 개최 이후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우선 진료보조 인력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정의할 경우 대안이 필요할 것이라는 질의에 대해 최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진료보조 인력에게 자격을 줘서는 안되다"며 "의료기관내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회 설명회에는 정성균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부산대학교병원 노환중 원장, 이상돈 진료처장 등 약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2018-11-22 23:13:42강신국 -
[부산] 변정석-최창욱, 약점 파고 들며 날선 공방공약 현실성과 회무 경력, 후보자 검증까지 다양하게 진행된 토론회였다. 제30대 부산시약사회장 후보로 나선 변정석·최창욱 후보는 정책토론회에서 회장 후보로서 역량을 선보였다. 부산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제30대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22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 변정석 후보(1번)와 최창욱 후보(2번)는 정책 관련 8가지 공통 질문, 5개의 후보자 간 질의응답, 2개의 방청객 질문에 답했다. 후보들에게 사전에 전달된 공통 질문은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약대 증설 및 증원 ▲편의점 상비약 확대 ▲약무보조원 제도 도입 ▲불용재고의약품 해결 ▲불법·편법약국 해결 방안 ▲몸이 불편한 회원 위한 배려 정책 등이었다. 두 후보는 번갈아 질문에 응답했는데, 회무 경력에서 나온 경험담이나 정책 대안을 답한 후보가 있는가 하면, 문제에 대한 사전 조사와 경과보고에 그친 답으로 일관한 후보도 있었다. 더군다나 지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난제에 대한 질문에 미리 준비한 답안을 읽어내려가는 수준의 답변이 계속되자 이철희 자문위원은 급기야 "이럴거면 유인물로 대체하라. 써온 답을 읽는 이런 토론회는 후보 변별력이 전혀 없다.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지부장 선거 아니라 대약 회장 선거인지도 헷갈리는 답변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후보자 간 상호질의 순서가 되자, 후보의 지론과 경력에서 우러나온 정책적 대안이 즉흥적인 답변으로 도출됐다. 변정석 후보는 최창욱 후보에게 ▲3년 전 공약 이행률이 15%에 그치는 점 ▲회관 건립 후 비영리단체인 부산시약을 영리단체로 전환하고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 점 ▲반회, 분회장 회의 횟수가 적다는 점 ▲편의점 확대 저지 궐기대회에 회원을 동원하지 않은 점 ▲약사감시 정보 유출로 분회장·공무원에 피해를 끼친 점 등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학술 강화, 스타약사 발굴, 불용약 해결, 멘토링 사업, 약국 개설강의, 홈페이지 기능 업그레이드 등 대부분 공약을 100%는 아니어도 90% 이상 완수했다. 하나하나 뜯어 보면 공약 이행률은 자신있다"고 답했다. 변 후보는 "불용재고 100% 해결, 홈페이지 기능은 오히려 저하, 원래 있던 약화사고 보험 등을 공약 이행이라고 할 수 있나. 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필제 등 하나도 된 것이 없다"고 재반박했다. 부산시약의 영리단체 전환에 대해 최 후보는 "회관 완공 후 운영기금이 월 100만원에서 월 700만~800만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회비를 1인 당 5만~10만원을 더 걷어야 할 상황이었다. 비영리 사단법인에서 영리법인으로 일부 전환해 대관사업으로 운영기금을 충당해 지금은 연 3000만원의 잉여금이 남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회관 관리 위한 위원회가 오늘도 열렸다. 필요하다면 의견을 받아들여 상임위 등에서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또 분회, 반회 회의 횟수가 적다는 지적에는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 회의 횟수가 적지 않았고, 많은 회의에 지부장이 직접 찾아가는 등 보이지 않는 노력을 간과한 것이라고 최 후보는 반박했다. 그러자 변 후보는 "사람은 직접 만나야 정을 나누면서 이뤄진다. 시약 회무가 분회와 직접 연결돼있는데, 만난 횟수 2번이면 어떻게 공감하겠나. SNS로 공감 되나. 화상회의 아무리 해도 직접 대면하고 만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 궐기대회 참가에 대해서는 최 후보가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참가 독려를 하지 않았다. 당시엔 정치적인 부분이 있어 오히려 궐기대회에 나서면 힘들어지겠다고 판단했다. 지부장은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대약 집행부가 하자고 다 하는 게 지부 역할이 아니다. 당시엔 회원 기만 행위가 있었고, 궐기대회보다는 국회와의 정치적 협상으로 지정심의를 저지하는 게 우선으로 오히려 공개적인 집회가 여론의 질타를 받아 상황이 나빠질 것으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지금도 그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시위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치적 대응이 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약사감시 정보 유출 건에 대해 최 후보는 "약사회가 회원을 위한 업무를 한 건데, 회원 한두 명이 경찰에 고발하면서 문제가 됐다. 과정은 힘들었으나 무혐의가 됐다. 면대약국, 청문회 과정에서 사과광고를 한 것도 공갈협박이라는 고발이 들어갔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정상 회무인데도 회원 고발이 생긴 건 억울하지만, 시대가 바뀌면 회무도 바뀌어야 한다고 반성했다. 대관에는 문제 없다. 공직 또는 보건소와는 협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창욱 후보는 변정석 후보에게 ▲회관건립기금에 한 푼도 기여하지 않은 점 ▲부전시장 진생약국 운영하며 카운터를 썼다는 의혹이 있다는 점 ▲약사의 의료인 포함 공약의 현실성 ▲회보 주간으로서 회보에 회무 관련 글을 한 건도 쓰지 않은 점 ▲대한약사회 의료기기위원장으로서 회무 기록이 없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변 후보는 "제 아내 이름으로 기금을 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지 못한 걸 지적하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심사숙고해서 진행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카운터 고용 의혹에는 "14년 전 진생약국이 부전시장 통에 있어 오해 소지가 있다는 건 인정한다. 그러나 한약 초제 전문약국을 했고, 난매는 치지 않았다. 오히려 난매약국으로 인해 피해를 입어 고작 1년 좀 하고 폐업했다. 종업원은 있었으나 카운터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약사의 의료인 범주 포함 추진은 방청객으로부터 현실성이 있냐는 질문도 받았다. 변 후보는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간호조무사도 의료인 범주인데, 약사만 아니다. 호주, 미국은 약사가 의료인으로, 의료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전쟁을 거치며 약사가 1차 의료인 역할을 했기에 지금까지 온 것이다"라며 "약사가 의료인으로 가야 앞으로 파괴적 의료 핵심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정부에 의사 대신 약사와 손잡자고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초 다짐과 달리 회보에서 회무를 다루지 않은 점에 대해 변 후보는 "직접 공격이 아니라 함축적으로 회무를 비판하고 공격했다. 내 글을 보면 뭐가 녹아있는지, 저항과 질타하는 함축성이 있다"며 인문학의 중요성을 논했다. 마지막으로 대한약사회 의료기기위원장으로서 회무 흔적이 없다는 지적에는 "위원장을 한 기간이 얼마 안돼 사퇴서 제출했다. 조찬휘 회장 문제가 불거지면서 임원 일괄 사퇴서를 내고 복권되지 않았다.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다. 위원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어 만나지 못하고 SNS 통해 소통했다. 몇개월 정도 역임해 그렇게 비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방청객에서는 병원약사 정책에 대한 무관심을 지적하는 내용과 변 후보의 공약인 '스마트캐비넷' 현실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스마트캐비넷에 대해 변 후보는 "마통시스템 간편화룰 위해 제안한 것인데, 도입되면 애로사항이 줄겠지만 비용적으로 개인약국은 큰 부담이다. 바코드시스템, 리더기는 복지부나 식약처에 얘기해서 비용을 보전받았어야 한다. 스마트캐비넷도 그런 시스템처럼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많이 떨어질 것이다. 정부와 협의해 비용, 기술 부분은 많이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최 후보는 "스마트캐비넷이 하나에 1억원이다. 이런 고가 장비 아니어도 제도를 개선하면 약국 업무를 덜 수 있다. 불편한 건 건의해 정책을 통해 해결하고 우리 의견을 식약처, 복지부에 빨리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회원들이 지금 시스템 만으로도 충분히 정책을 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첨언했다.2018-11-22 23:07:28정혜진 -
심평원, 5년 연속 '공공기관 우수콜센터' 선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고객센터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결과 공공기관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는 보건의료정책의 변화 등 생활과 밀접한 이슈가 많아 현업부서와 긴밀한 협업이 중요한 시기였다. 심평원은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확한 상담을 위한 자발적인 학습동아리 활동 운영, 셀프 모니터링 등 상담사 스스로의 노력한 결실이 맺어졌다고 평가했다. 김미정 고객홍보실장은 "고객센터가 5년 연속 공공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것은 심평원과 고객센터 고객상담사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으로 언제나 고객의 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1-22 19:14:19이혜경 -
김용익 이사장, 공공기관 첫 '소통CEO' 대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서 '소통CEO' 부문 대상(이사장)을 공공기관 최초로 수상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취임 이후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활용, 보건의료와 문재인 케어 등 보장성 강화 정책 관련 전문가로서 신뢰도 높은 대 국민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소통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종합평가결과 78.12점(평균72.61점)으로 4년 연속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 선정됐다. 소셜미디어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운영하는 SNS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고객만족도 평가, 운영성 평가, 전문가 평가, 검증 등의 단계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공식 'SNS 건강천사'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과,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등의 블로그 채널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건보공단은 다양한 제도 및 정책의 실현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셜미디어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2018-11-22 19:05:52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