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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약대신설 저지 '모든 후보 연대투쟁' 제안최광훈 후보가 교육부의 약대 신설을 막기 위한 선거 출마 후보들에게 '연대 투쟁'을 제안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27일 약대증원 및 신설에 대해 반대와 우려를 표명했다. 최 후보는 "교육부가 약사사회와 국회교육위원들의 약대증원 및 신설 반대와 우려표명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약대 신설을 강행하는 것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교육부가 이미 포화상태인 35개 약학대학에 추가적으로 미니약대 신설을 남발하는 것은, 약학교육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 중장기 약사인력수급에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후보는 "교육부는 약학대학 신설에 골몰할 게 아니라 약학교육 인증평가 제도화와 통합 6년제 학제전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다해 약학대학 교육이 상향 표준화되고 내실화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와 각 후보들에게 호소한다. 교육부의 약대신청 요청상황은 약사사회 비상사태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모두 연대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약대 증원 및 신설 저지 연대 공동성명과 투쟁을 조직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약준모가 주도하는 약대신설 저지 민원운동( https://www.pharmmaker.com/complain)에 전 약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다.2018-11-27 16:19:17정혜진 -
고성권 세명대 교수, 한풍상암생약상 수상고성권 세명대학교 보건바이오학과 교수가 제11회 한풍상암생약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풍제약(대표 조인식)은 지난 23일 이화여대 ECC극장에서 한국생약학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한풍상암생약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한풍제약 창업자이자 생약제제 과립화 기술을 개발한 상암(尙岩) 고 조필형 박사의 위업을 기리고자 2008년 제정된 상이다. 매년 생약학 및 천연물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루고, 생약의 과학화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상패 및 연구 장려금 600만원이 수여된다. 고성권 교수는 사단법인 한국생약학회 정회원으로 20여 년간 대의원, 생약학회 건강식품위원장 등을 역임, 국제 학회 참석과 Natural Product Science 우수논문 발표, 인삼의 기능성화/생약 표준화 연구 등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인식 대표는 "앞으로도 생약과 한방의 과학화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일생을 생약제제 개발에 헌신한 창업자의 뜻을 기린 한풍상암생약상이 우리나라의 생약학 연구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8-11-27 15:39:35노병철 -
[서울] 한동주 "유권자 정보 제공처 조사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 김성철 소장의 양덕숙 후보 저서 배송을 문제 삼으며 회원들의 주소가 유출된데 따른 엄중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동주 후보는 27일 '서울시약 선관위는 유권자정보 제공에 대해 엄중히 조사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KAPI와 양덕숙 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한 후보는 "양덕숙 후보가 소장으로 있던 KPAI 김성철 소장(직무대행) 명의로 홍보물과 양 후보의 저서가 서울시약 유권자 약국, 자택으로 우편 발송됐다"며 "이는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에 중립의무위반, 홍보물을 통한 불법홍보, 책자 무상제공으로 인한 기부금지 조항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또 "양 후보는 개인 저서의 출판기념회 외 선거기간 중 배포를 금지한 선관위 결정을 무시하고 본인이 소장으로 있던 KPAI를 통해 불법 우회 배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 후보는 "KPAI는 앞서 양 후보 출판기념식, 출정식 초청장을 문자로 발송해 서울시약 선관위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은 바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또 다시 책자 배포라는 탈법적 선거운동을 했다"며 "이는 분명 양 후보와 KPAI 간 선거운동에 대한 모종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약 유권자에 일괄 책자가 배포된 것은 유권자 정보(주소, 상호, 전화번호, 휴대폰번호)가 양 후보로부터 KPAI에 제공됐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KPAI가 회원이 아닌 서울 유권자에게 책자를 일괄 발송할 수 있었던 건 유권자 정보를 제공받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 선관위는 중립의무 위반, 불법홍보, 기부금지 조항의 위반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KPAI가 어떻게 유권자 정보를 입수했는지 진실을 규명해야한다"며 "약사회 미래를 위해 정책중심 공명 선거운동을 이끌고 있는 서울시약 선관위는 한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유권자 정보 입수 과정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문제가 있을 시 그에 상응하는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2018-11-27 15:37:28김지은 -
[서울] 박근희 "약대 신설, 교육부 감사 청구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27일 교육부가 약대 신설을 사실상 확정한 데 대해 특정 대학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교육부는 이번 정원 증원이 복지부의 2020년 60명의 증원이 필요하단 통보에 의한 것으로, 교육부 차원에서 변경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8조 제4항에 따르면 교육부장관이 약대 입학정원을 정할 때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즉 복지부장관과 협의해야한다고 돼 있다. 교육부는 거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만일 교육부가 약대 정원 60명을 반드시 증원해야만 한다면 현재 정원 30명 이하 약대 정원을 증원하는 게 타당한데도 또다시 미니 약대를 신설 하려는 것은 이미 특정 대학에 약대 신설을 허가하려는 특혜라는 게 것이 합리적 의심"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교육부는 복지부의 제약부문 진출을 위한 60명 증원 요청에 대해 특정분야 진출을 위한 약대 증원은 불가능 하단 입장을 이미 밝힌 만큼 60명 증원 계획을 철회 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만일 끝까지 미니 약대 신설 계획을 추진한다면 약대 신설 허가 과정에서 특혜 비리가 없는지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모든 약사회장 후보자들에게 약사와 약사회의 미래를 위해 선거운동을 당분간 중단하고 복지부 앞에서 약대 증원 저지를 위한 투쟁을 하자고 제안했다.2018-11-27 15:24:11김지은 -
CMG제약, 147억 규모 1차 화장품 공급 계약차바이오그룹 계열사 CMG제약이 147억원 규모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CMG제약은 중국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에 3년간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1차년도 물량은 147억원 정도다. 지난해 CMG제약 매출의 약 35%에 해당한다. 1차년도 계약은 중국(CFDA) 승인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난 첫 달부터 매월 최소 12억원 이상 발주될 예정이다. 2, 3차년도 물량은 향후 결정한다.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는 패치 표면의 마이크로니들이 피부 속 진피층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화장품이다. 교차결합 히알루론산(CLHA, Cross-Linked Hyaluronic Acid)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밴드처럼 눈가나 입가 등 피부에 부착하면 7일간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2018-11-27 15:23:20이석준 -
김대업, 약대신설 중단 촉구...회원 '민원참여' 독려전국 약대에 약대 신설을 위한 교육부 공문이 전달되자, 김대업 후보가 이를 중단할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7일 긴급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약대 신설로 방향을 잡고 대학별로 신설약대 관련 신청을 받겠다는 결정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김 후보는 "이는 이미 준비된 각본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대한약사회와 협의해야 할 사안을 아무런 협의 없이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발표하는 것은 기본적인 논의 절차를 무시한 행태이며, 민주적 결정 절차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약학교육협의회에서도 이미 반대 성명을 내고 약대신설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시했다"며 "이미 복지부 및 교육부가 아닌 청와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전국 국립대 중 약대가 없는 2개 대학의 약대를 신설을 추진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것이다. 약대신설 취소라는 원상회복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명분 없는 약대신설을 저지하기 위한 약준모 민원운동에 일반 약사 회원 및 가족들도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민원 참여 링크 https://www.pharmmaker.com/complain를 첨부했다.2018-11-27 15:13:05정혜진 -
김대업 "통합약사 반대...한약학과 폐과로 가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근절 대책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회원들이 가장 우려하는 점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라는 점을 고려,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명확한 대안을 밝힌 것이다. 김 후보는 단기 대책으로 약사법 제20조 1항을 개정해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하는 것으로 분리하고, 제44조에서 역시 한약국 개설자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판매 및 판매 목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구분해 모호함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한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를 처벌할 근거를 만들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한약제제 구분을 엄격하게 해서 범위가 제한되도록 할 것"이라며 "한약제제 구분이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제한하게 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현행 약사법에서 약사의 면허범위로 한약제제를 포함하는 모든 의약품의 취급을 명확히 보장하고 있어 우려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다음 단계로, 약국과 한약국의 요양기관코드(기호) 구분을 제안했다. 코드를 구분하면 한약국 개설자가 약사를 고용해 처방조제 등 약국의 업무를 병행할 수 없게 될 것이란 생각이다. 김 후보는 중장기적으로 한약학과 폐지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한약학과 폐지 방법으로, 통합약사는 절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한약사는 한약분쟁 과정에서 태어난 기형적 직능이다. 한약학과를 그대로 둔다면 이러한 배경을 모른 채 한약학과로 입학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누적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며, 시간이 갈수록 한약사수가 증가함에 따라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새로운 갈등이 생겨나게 되므로 사회적 담론을 통해 폐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1-27 15:05:14정혜진 -
광주시약 여약사회, 송년의 밤 갖고 화합 도모광주광역시약사회 여약사회(여약사회장 윤정미)는 지난 24일 신양파크호텔에서 '2018 송년의 밤'을 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송년의 밤에서는 지난 3년간 여약사회를 맡아 사회 봉사, 시민단체 후원에 앞장섰던 윤정미 여약사회장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한국여성사발전 박물관 공동추진위원회에 1970년대 약국 유물 24건을 제출한 김유진 전 여약사회장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지난 10월 서구문화센터에서 공연했던 우쿨렐레 동호회 '우케랑 여약사랑'의 우쿨렐레 연주도 진행됐다. 여약사회 측은 "이날 약국에서 사용했던 40년 전 분쇄기에서 의약분업 전 약사들의 회고담, 나아가 약사사회에 여전히 내재된 문제들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얘기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송년의 밤에는 광주시약사회 정현철 회장, 유재신 총회 의장, 박춘배 부회장, 강형철 북구회장을 비롯해 조현자, 김유진, 황경숙, 임계순, 이성님 등 역대 시약사회 여약사회장과 50여명 여약사들이 참석했다.2018-11-27 14:41:22김지은 -
신풍제약, 메디데이터 의료영상 관리 솔루션 도입신풍제약이 뇌졸중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해 메디데이터의 통합데이터 솔루션 '레이브 EDC(Rave EDC)'와 임상시험 영상 관리 솔루션 '레이브 이미징(Rave Imaging)'을 도입한다. 이 회사는 최근 기존 뇌졸중 치료제의 부작용을 감소시켜 예후를 개선시키는 신약 'otaplimastat(SP-8203)'의 임상 전기 2상시험을 완료했다. 뇌졸중 환자 80명에서 표준요법과 병용, 유효성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말 식약처에 후기 2상시험 승인 신청을 완료했며 연내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신풍제약은 이번 임상에서 대상피험자수를 대폭 늘려 유효성 입증에 주력하는 한편, 향후 해외 기술 이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뇌영상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자 메디데이터의 의료영상 관리 솔루션인 '레이브 이미징'과 통합 데이터 솔루션인 '레이브 EDC'를 도입해 글로벌 규제규정을 준수하고,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데이터 품질을 확보할 예정이다. 레이브 이미징은 수동으로 CD와 필름을 발송하던 방식이나 일반적인 전자전송시스템과는 달리 영상을 전송하는 동시에 식별정보 처리, 프로토콜 에딧 체크, 눈가림 리뷰 등의 지능적인 워크 플로우를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레이브 EDC는 임상 시험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복잡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 데이터 품질 개선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레이브 이미징과 레이브 EDC 도입을 통해 뇌졸중 신약 개발에 있어 국제기준에 적합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신뢰성을 향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2018-11-27 14:28:08어윤호 -
대화제약, 알제리 제약기업과 1100만불 수출 계약대화제약이 파머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화제약은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알제리의 REPARTIDIS사와 1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화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의약전시회 'CPhi Worldwide 2018'에서 REPARTIDIS와 소염진통패치 2종 및 모기패치 1종에 대해 3년간 650만달러의 공급계약 MOU를 확정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중동 및 북아프라카 제약시장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동 지역 내 의약품 소비 증가 및 높은 수입의존도, 관련 인프라 부족, 특히 젊은 인구구조로 향후 의료서시스 및 의약품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돼 전세계 제약업계로부터 매력적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기존에 추진중인 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지역 비즈니스와 연계하여 파머징(Pharmerging)마킷에 대한 공략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1-27 14:04:20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