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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내달 4일 마약류 문제 해결 심포지엄마약류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 부설 마약퇴치연구소(소장 이범진)는 내달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제6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마약류 이슈 해결을 위한 단계적 접근 방안‘을 주제로 ▲단속통계 및 경험으로 살펴본 한국의 마약안전지대 여부(대검찰청 마약과 도춘성 사무관) ▲마약중독자 기소유예교육과 치료재활적 접근(최화경 전 국립부곡병원 중독진단과장) ▲암환자의 초속효성 마약진통제 사용으로 인한 의존현황(금민정 세브란스병원 약사) ▲마약중독자 개인정보 보호 및 재활지원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방안(손문탁 박사) ▲유해약물 교육현장에서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박귀례 서울마퇴 부본부장) 등이 발표된다. 특히 미국 애보트 社의 최신 마약진단기법에 대한 소개도 예정돼 있다. 이어 이범진 마약퇴치연구소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도 ‘사람중심’ 마약정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마약퇴치 학술연구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6회 마약퇴치학술대상 시상식과 수상자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이범진 소장은 "6회 심포지엄은 마약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마약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11-28 13:28: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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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마약류 가산·산제조제 수가 신설 환영"최광훈 후보가 약국의 마약류 관리수가 인상과 가루약 조제수가 신설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28일 이같은 정부 결정을 매우 긍정적이라 평가하고, 자신이 공약으로 제시했던 'choi’수가체계'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최 후보는 "마약류통합시스템 도입 등으로 약국의 과도한 행정부담과 업무량 증가를 반영해 마약류 관리수가를 인상하고 성인의 가루약 제형변경 조제료 가산을 신설키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가 이미 제시한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 수가체계' 개편안은 수가 체계를 5개에서 3개로 통합해 행위가산료를 덧붙인 형태다. 최 후보는 "현재 5개 영역(조제기본료,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조제료,복약지도료)의 수가체계를 3개 영역(조제기본료, 조제료, 약학관리지도료)으로 통합하고, 산제제형 변경료,마약관리료 인상 같은 행위가산료를 신설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후보는 "가산 행위료가 전혀 없던 약국관리료 수가와 의약품 관리료 수가가 가산 행위료가 있는 조제기본료 수가로 합산돼 행위 가산이 될 때 통합 전보다 가산금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또 현재 서울과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건강상담관리 서비스와 재택 방문약사 서비스를 건강보험제도권으로 제도화시켜 새로운 약사직능과 수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 후보는 "'더 크고 더 튼튼한 choi’수가체계' 개편을 실현하기 위해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대관 및 정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수가체계 개편이 현실화 될 경우 년간 수백억 이상의 조제수가 인상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2018-11-28 13:28:47정혜진 -
[서울] 양덕숙, 비방·명예훼손 박근희 후보 제소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28일 상대인 박근희 후보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선관위에 제소하겠단 방침을 밝혔다. 앞서 박근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양덕숙 후보가 약정원 사태 일차적 책임자로, 2017년 6월 22일 행정소송에서 패소해 약사회 귀중한 자산인 PM2000 인증취소 판결을 받았다"며 "PM2000을 사용하는 1만여 회원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민사재판 소송비용 1억6000만원을 회비로 부담시켜 회비 낭비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덕숙 후보 측은 왜곡된 허위 사실이라고 맞받아쳤다. 그간 의사단체가 제기한 민사소송과 PM2000 인증 취소 사태를 막아내기 위해 양 후보가 기울였던 노력을 폄하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양 후보는 "약정원장에 취임하고 전임 김대업 원장이 2010년 시작한 빅데이터사업을 인수인계 받아 업무파악 중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이후 의사단체는 54억원 거액 민사소송을 벌였고, 약사회가 이 소송에서 졌다면 사실상 약사회가 괘멸 될 수 있는 엄청난 송사였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정원장 책임으로 검찰, 법원에 수없이 불려다니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꿋꿋이 맡은 바 직분을 수행해 민사소송 1심에서 완전한 승소를 이끌어 냈다"며 "약사회가 해당 소송에 변호사 비용을 지불한 것은 의사단체 관련 없는 약사회를 피고로 지목했기 때문이지 그 책임이 양 후보에게 있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약사회가 지불한 민사소송비용은 1억6000만원이 아니라 1심 때 성공 보수 6000만원과 의사단체 항소로 2심 재판 착수금 1500만원"이라며 "1심 때 약사회가 지불해야 할 착수금도 약정원에서 오히려 모두 지불했고, 약사회가 지불한 변호사 비용 중 상당 금액도 재판이 종료되면 원고 측에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 후보는 "1심 승소판결에서 재판부는 김대업 원장 시절 1기 암호화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판시했으나 양 후보 재임 시 2, 3기 암호화 처리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며 "재판부는 김대업 원장 시절 암호화도 문제있었지만 개인정보 유출이 없고 이에 따른 피해가 없는 사유로 배상책임이 없는 것으로 판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PM2000 인증취소는 해당사건에 대해 검찰합수단과 복지부 국회가 전방위적으로 개입하면서 불가피하게 일어난 일"이라며 "인증취소를 막기 위해 양 후보는 복지부, 심평원을 수없이 다니면서 1차로 청문회를 이끌고 2차로 행정소송을 벌여 PM2000을 대신할 지금의 팜IT3000을 개발하고 배포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행정소송의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가 확정되자마자 준비해 놓은 팜IT3000을 즉각 배포해 1만여 PM2000 사용자가 단 한명 이탈없이 사용 중이고, 현재까지 청구프로그램 사용에 불편도 없다"면서 "PM2000 인증 취소로 회원은 피해를 본 사실이 없고, 회원이 약정원에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도 단 한건 제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또 "이런 내용을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을 맡아 잘 알고 있는 박근희 후보가 그 책임이 양 후보에 있고 PM2000 인증취소로 회원 피해가 발생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후보 비방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것인만큼 선대본 차원에서 박 후보를 선관위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1-28 12:24:37김지은 -
덕성약대 84학번 동기회, 발전기금 1500만원 기탁덕성여대 약대 84학번 동문은 지난 10월 28일 모교 약학관에서 열린 졸업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모교 발전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덕성 약대 동문들이 참석해 친목의 시간을 가졌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 있는 동문들도 화상통화를 통해 함께했다고 전했다. 덕성 약대 84학번 동기회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한선주 동문회장에 이어 올해 신임 회장으로 김선영 약사, 총무는 이규리 약사가 추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동기회는 졸업 30주년을 맞아 덕성여대 약대 발전과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전자교탁과 장학금 등 총 1500여만원 발전기금을 모금해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윤희철 총장직무대리는 "덕성에 큰 힘이 되어준 약학대학 84학번 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애정이 있기에 우리 대학 앞에 놓인 과제들을 잘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2018-11-28 11:24:02김지은 -
[인천] 최병원 "공공심야약국 10곳으로 확대할 것"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선거운동을 위해 약국을 방문하던 중 회원 약사 3명으로부터 공공심야약국 참여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병원 후보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8억7000만원 인천시 지원이 약속된 가운데 회원 약국을 방문하는 선거운동 중 대상자를 찾아 참여해 줄 것을 설득했다"며 "3군데 약국에서 참여에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에 지정되면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연장된 시간 당 3만원, 월 27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최 후보는 "인천시에서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인천시 차원 홍보를 약속했다"며 "내년에는 3군데가 선정되지만 2020년에는 10군데로 약국으로 확대된다. 인천시에서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위해 시약사회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 연수구, 미추홀구에서는 공공심야약국 조례가 구의회를 통과한 바 있다. 최 후보는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이 책정되면 바로 운영이 가능하며 올해 지방선거 후 예산이 책정됐단 소식은 아직 없다"며 "그래서 연수구, 미추홀구약사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참여 약국 신청을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지방선거 전 선거를 대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고 의견 수렴을 거쳐 인천시약사회 정책 제안을 후보자에에 전달한 바 있다"면서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대신할 약사회 정책이 공공심야약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약국 홍보 뿐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가져온다면 더 많은 약국이 참여하게 되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한 의약품 구입을 위해 필요한 공공심야약국이 자리잡으면 편의점 상비약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1-28 11:15:26김지은 -
GC녹십자 "헤파빅진, B형간염 안전성·유효성 확인"GC녹십자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69회 미국 간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헤파빅진'(GC1102)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투여 용량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가 소개됐다. 헤파빅진의 투여 용량을 최대로 늘렸을 때 유의한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B형 간염 표면 항원’을 의미 있게 감소시킬 수 있는 투여용량 및 횟수도 확인됐다. 헤파빅진은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혈액(혈장)에서 분리해 만든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항체 순도가 더 높고, 바이러스 중화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GC녹십자는 헤파빅진을 기존 혈장 유래 제품처럼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개발 중인데,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임상을 병행하고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학회에 참석한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들도 헤파빅진의 임상 결과에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B형 간염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와 다른 형태고 항바이러스제와 병용 투여를 통한 B형간염 치료 극대화에 대한 기대감에서다. 임상의 책임연구자인 안상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임상 1상에서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B형 간염 치료 수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최근 임상 2a상에 진입한 만큼 항바이러스제와 병용 투여를 통한 치료 극대화 방법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8-11-28 10:19:5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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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사랑의 김치나눔...이웃사랑 실천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지역 내 불우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정성스레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안양샘병원·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2일 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권덕주 안양샘병원장, 김대열 행정부원장 등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200포기(900kg)의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이 손수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는 안양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곳에 전달됐다. 권덕주 안앙샘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2018-11-28 10:01: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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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핀업 디자인 어워즈 BEST OF BEST상 수상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018 핀업 디자인 어워즈(PIN UP DESIGN AWARDS)에서 자사 디자인 2종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어워즈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동제약 디자인은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와 ‘분리배출캡’의 2종이다. 핀업 디자인 어워즈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국내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산업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하고자 1997년부터 시작됐다. 광동제약이 수상한 출품작 중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는 전문의약품의 제품명과 형태가 유사해 발생할 수 있는 조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 5단계로 이뤄진 국제 통용 의약품 분류 기준인 ATC코드를 기초로 제제별 컬러시스템과 가이드를 적용했다. 패키지의 컬러와 숫자만으로 의약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설명이다. 분리배출캡은 자원 재활용 아이디어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병 부분과 소재가 달라 재활용 시 분리해야 하는 페트병 뚜껑과 안전밴드 부분이 쉽게 제거되도록 고안했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이번 시상식을 통해 ‘비타500 패키지’와 ‘쌍화 패키지’ 2종이 핀업 베스트 100(PIN UP BEST 100)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비타500 패키지’와 ‘쌍화 패키지’는 각 제품이 갖는 건강과 품격 등의 속성을 패키지를 통해 잘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향상시키고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아이디어 등을 디자인에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기울이고 있다"며 "제품의 퀄리티에 걸맞는 혁신적 디자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을 수상한 디자인 2종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의 2018 IDEA 어워즈에서 각각 ‘브론즈(Bronze)상’과 ‘파이널리스트(Finalist)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8-11-28 09:55:05노병철 -
JW중외제약, '기후 WEEK' 산통부 장관상 수상JW중외제약이 친환경 경영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기후 WEEk 2018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대응 관련 정책 컨퍼런스인 기후 WEEk 2018은 올해 13회째를 맞이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온실가스 감축기여도가 높은 기업에게 매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JW중외제약은 스팀트랩관리시스템, 응축수 열회수 스팀히트펌프 등을 도입해 2017년에만 1,191 이산화탄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은 2004년 환경 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은 Non-PVC 수액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폐수처리장과 오염방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JW중외제약은 2011년부터 정부와 한국거래소의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사업을 통해 약 1만 이산화탄소톤을 감축하는 등 신 기후 체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 8년간 이산화탄소톤 감축노력을 통해 소나무 4백여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동일한 효과를 내는데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생명과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의 환경 경영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CC(유엔 기구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보고서에 따르면, 1 이산화탄소톤의 온실가스 감축은 400그루의 어린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2018-11-28 09:50:44노병철 -
최광훈 "선관위 범죄경력 심사 누락은 직무유기"최광훈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후보 등록 절차 중 출마 자격을 결정하는 적격심사를 누락했다고 지적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중앙선관위로부터 피선거권 적격심사를 진행하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12조【피선거권】 2항 7호 및 8호에 따르면,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7호)나 금고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집행유예기간이 완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8호)는 후보 출마자격이 없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 후보는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시 의무적으로 제12조【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후보자 피선거권 적격심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하지 못하도록 한 법적 제한을 이유로 중앙선관위가 피선거권(후보출마자격) 적격심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은 중앙선관위의 직무유기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현재 사법당국에서는 범죄경력조회 회보서를 발급해주고 있다"며 후보 등록을 원하는 자의 범죄경력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지금이라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12조 【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에 따른 피선거권 적격심사 절차를 마련해 선거관리규정 제 12 조【피선거권】2항 7호 및 8호의 사문화를 방지하고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적법한 선거가 진행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2018-11-28 09:48:08정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