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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무릎관절 등 의료기기 52품목 부작용 공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9일 소비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의료기기 제품별 부작용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공무릎관절, 개인용인공호흡기, 이식형의약품주입펌프 등 52개 품목에 대한 세부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과 모델명, 허가번호, 부작용 증상, 이상사례 분석·평가 결과 등이 제공된다. 식약처 홈페이지 내 '의료기기 이상사례 정보' 게시판 검색창에 부작용 증상이나 제품명을 입력하면 해당 의료기기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사용목적에 따라 분류된 품목별로만 전체 부작용 정보를 제공해왔다. 작년 8월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가 의료기기와 부작용 인과관계를 검토한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월 1회 열리는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에는 의사와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향후 식약처는 의료기기 부작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환자가 알아야 할 이식수술 전·후 안전성 정보도 공개도 인공 심장·무릎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공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정책정보 → 의료기기정책정보 → 의료기기 이상사례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9-01-29 09:17:11김민건 -
조아제약, 면역기능 증진 건기식 '면역칸'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면역 기능을 증진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인 '면역칸'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면역칸은 면역 기능 증진에 필요한 아연뿐만 아니라 맥주효모추출물(베타글루칸 함유), L-아르지닌, 비타민C, 비타민B1염산염, 비타민B2, 비타민B6염산염, 니코틴산아마이드, 비타민D3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베타글루칸은 면역체계 내 대식 세포 및 소장 세포립 면역반응을 활성화 하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및 유해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를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베타글루칸을 섭취하면 체 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에서 흡수된 후 특정 소장 세포의 면역반응을 촉진시켜 면역력이 강화된다. 특히 조아제약 면역칸에 사용된 베타글루칸은 독일의 맥주 효모 전문 업체인 라이버 社의 추출물을 사용함으로써, 420mg의 고순도의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2019-01-29 09:14:41이탁순 -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용역 어떤 내용 담기나한약사 직무분석을 위한 연구 사업이 시작됐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최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한약사 2차 직무분석 연구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의 외부 연구용역 과제로, 한약사 직무내용과 수행의 범위를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기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수행단은 "한약사 제도의 존재 목적은 한약사와 한의사 간 한의약분업을 실현하고 한의사와 약사의 한약 조제권 갈등 해결과 한약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료조사를 통해 이를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행단은 "국민보건증진을 위해서는 한약사제도 육성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한 정부부처 역대 책임자들은 마땅히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서 "한약 조제권을 둘러싼 약사-한의사 간 직역다툼이 더 이상 한약사제도의 시대적 소명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차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 최종보고서는 공청회 결과를 반영한 뒤 연구자 회의를 거쳐 2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책임연구자), 경희대 류종훈 교수, 우석대 전훈 교수, 김광모 한약사회장과 김성용 학술위원장이 연구자로 참여한다.2019-01-29 09:11:01강신국 -
국시 수석 김지수 씨 "국민건강 챙기는 한약사 될래요"올해 한약사국시에 수석 합격한 원광대 김지수 씨(사진)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한약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8일 원광대에 따르면 20회 한약사 국가시험에서 한약학과 4학년 김지수 씨가 250점 만점에 227점(90.8점/100점 환산 기준)을 기록해 수석 합격했다. 김 씨는 "수석 합격 결과를 받고 너무 기뻤다"며 "항상 응원해준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과 공부에 충실히 임하고 어려운 부분은 관련 서적을 이용해 폭넓은 지식을 쌓았다"며 "공부할수록 한약학의 우수성에 감탄했다. 각 학문의 유기적 연관성을 발견하면서 점점 흥미를 느껴 시험 준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1996년 개설된 원광대 한약학과는 올해까지 한약사 국가시험에서 12차례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2019-01-28 22:28:41강신국 -
전성분제도 정착 위해 유통현장 가는 류영진 처장최근 의료기기 업체와 백신 제조사를 방문한 류영진 식약처장이 이번에는 유통업체 현장을 찾는다.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9일 류영진 처장이 경기도 파주 소재 의약품 유통업체 백제약품 북부물류센터를 방문해 제품 입고와 분류, 배송 과정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대한약사회 등 유관 협회 관계자도 동행한다. 식약처는 "(류 처장은)의약품 분야 여러 협회를 만나 유통 안전 관리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전성분 표시제도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 등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 앞서 류 처장은 "의약품이 안전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유통 분야가 매우 중요하다"며 "식약처도 의약품 산업 발전과 국민 보건을 위해 업계, 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와 소통하겠다.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2019-01-28 22:07:01김민건 -
동성,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에 '바이오가이아' 후원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2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1억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후원한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유산균으로, 장 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소화불량 등의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인 400IU를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타입으로 섭취 또한 용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9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1억원 상당의 '아나파테이프'를 후원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이번 개시식에서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후원하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이어갔다. 후원품을 전달한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동성제약의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컨디션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가이아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동성제약이 공식 수입원으로서 유통·판매를 진행하고 있다.2019-01-28 15:56:19이탁순 -
국제, 스틸유투엑스정 내달 1일 출시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내달 1일 위염치료제 스틸유투엑스정을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틸유투엑스정은 애엽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을 기반으로, 점액분비와 혈류량을 증가시켜 위점막을 보호하는 급성·만성 위염 치료제다. 이 제품은 기존 스틸유정60mg의 용법을 개선한 고함량 90mg 서방제제로 스틸유정보다 위내 체류시간을 연장시켜 약효 지속시간을 높이고 복용횟수를 하루 세 번에서 두 번으로 줄여 편의성을 높였다. 스틸유투엑스정은 동아에스티 천연물 의약품 스티렌투엑스정의 퍼스트제네릭이다. 국제약품을 포함한 14개사는 권리범위확인심판을 통해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스티렌투엑스정의 제제특허를 회피했다. 이에 따라 스티렌투엑스정의 특허 존속만료 예정일인 2027년 9월 21일 이전에 제네릭 발매가 가능하다. 또 우선판매품목허가를 취득해 향후 9개월 간 독점판매권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주요 적응증은 위점막 병변과 출혈, 발적, 부종 등의 개선 등이다.2019-01-28 15:42:28노병철 -
부광약품, 작년 영업익 354억...전년비 361%↑부광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4억원으로 전년대비 361.1%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42억원으로 전년보다 28.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79억원을 기록했다.2019-01-28 14:56:2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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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약, 최도영 현 회장 연임 확정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26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도영 현 회장(50·충북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최도영 회장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올해는 시와 함께 방문약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주를 만드는 캠페인 등에 앞장서겠다"며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통해 신뢰하는 약사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제세, 변재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대한 약사회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현안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약사 윤리강령처럼 약업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힘쓰고 지식인 집단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신태수 충북약사회 신임회장, 최재원 충북약사회 회장, 김윤배 충북약학대학 총동문회장, 오제세, 변재일 국회의원, 김은숙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장, 유호진 총회의장, 박홍서 청주시 의사회 회장, 민병진 청주시 치과의사회 회장, 이정구 청주시 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제34회 청주시약사대상: 김선혜(안일약국) ▲청주시장표창장: 신동화(청주약품), 천승원(대학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임월선(청주의료원), 정혜정(제일약국)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정혜진(하나병원), 황석연(옵티마청주제일약국), 최용근(대학약국), 유상민(예미담병원) ▲회장 특별공로상: 박지선(청주시약사회 전 사무장)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정한욱(충북약사신협), 임영택(신한카드 청주지점), 채영남(리더시금융판매), 류시호(동아제약), 유호석(일동제약), 노정규(쥴릭파마) ▲청주시약사회장 감사장: 최숙자(서원보건소)2019-01-28 13:52: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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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메이킨' 매출 100%이상 성장...신규 CF 제작명인제약(회장 이행명)이 변비치료제 '메이킨' 신규 CF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메이킨은 작년에 신구-김영옥으로 모델 교체를 한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100%이상 상승하며, 론칭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고의 제대로 된 타깃팅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 지 적절한 사례가 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명인제약에 따르면 변비는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흔한 증상 중의 하나다. 체중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여성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심지어 어린아이에게까지도 그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노화로 인해 대장운동능력이 저하된 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점을 간파하고 작년 메이킨 광고의 모델을 전면 교체하고 나선 이는 바로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이다. 그 결과는 100% 이상의 매출신장으로 이어졌다. 이번 CF 키워드는 '맛있게 먹고, 시원하게 비우는 것' 이다. 누구나가 아는 기본중의 기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기본이 해결되지 않아 변비로 인한 고통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이행명 회장은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제안했다. 쉬운 카피와 이를 뒷받침 하는 간결한 화면구성, 그리고 신구-김영옥 두 연기장인이 펼치는 설득력 높은 연기호흡으로 차기 CF도 기대가 크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내 변비약 시장에서 제품의 대중화와 매출상승을 이끌며 '퀸'의 자리를 차지한 메이킨은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이며, 생약과 양약의 복합성분 변비약으로 장운동능력이 떨어져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이완성 변비와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한 경련성 변비에 효과적인 변비약이다. 복용방법은 하루 한 번, 취침 전 연령 및 증상정도에 따라 1회 1~3정 복용으로 충분하다. 또한, 위에서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직접 작용하는 장용 특수코팅이 되어 있어, 우유나 제산제와 함께 복용하면 안되며, 복용전후 1시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다. 또한 약효발현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제를 나누거나 가루로 복용하면 안된다.2019-01-28 11:23: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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