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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부산동문회장에 배성진 회장 연임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는 20일 부산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어 배성진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배성진 회장은 "임기 중 정례화한 가을야유회는 동문 간 우애를 다지는 의미있는 사업이었다. 취임 시 약속한 70세 이상 선배님을 위한 추억여행은 치밀한 준비 끝에 성공리에 마쳐, 타 동문회원들의 부러움과 함께 추억여행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배 회장은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모교의 도약을 위해 힘쓰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회장은 "중앙대에는 부산시약사회를 세워온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이 많다"며 "시약회장으로서 회원에 실질적 혜택을 돌려주고, 약업계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며,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이미지 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종오 중앙약대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문회의 큰 축인 부산동문회에서 동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재휘 중앙약대학장은 "중앙약대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교의 위상강화와 발전을 위한 기금조성계획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축사했다. 총회는 43명 참석, 30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또 배성진 회장과 김정길& 8231;송열호 감사, 황명석 총무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어 2018년도 결산 2058만9478원을 승인하고 모교 유대 강화, 동문모임 활성화, 타동문회와 유대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그에 따른 예산 2106만1253원을 통과시켰다. 또 감사들은 기수별 소모임 활성화로 후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동문행사를 연 2회로 늘여 화합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행사에는 홍종오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윤태원 부산시약부회장,김영희 부산여약사회장, 이재휘 중앙약대학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공로패=이창길 ▲중앙약대 학장 공로패=최윤식 ▲부산동문회장 공로패=제정미 ▲부산동문회장 감사패=김문진(동국제약) ▲부산동문회원 기념패(출판기념)=김초성2019-04-22 16:06: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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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믹스, 예멘에 50만달러 수출..."중동 지역 교두보"페니실린/일반주사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인 펜믹스가 예멘에 진출한다. 펜믹스(대표 김영중)는 지난 17일 2019 바이오 코리아 현장에서 예멘 유력 제약사 레시피파마(Recipe Pharma)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펜믹스는 레시피파마의 현지 유통망을 활용, 페니실린 제품을 예멘 전 지역에 공급하게 된다. 레시피파마는 전문의약품 및 OTC 제품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제약사로 판매, 홍보, 허가 등 의약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고 있는 예멘의 혁신 제약사 중 하나다. 펜믹스는 국내 최대 페니실린 생산 시설을 비롯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제약사에 수출하고 있다. 펜믹스 박동규 관리본부장은 "이번 계약으로 예멘 시장 신규 진출을 통해 수출 판로 확대 및 매출액 증대가 기대된다. 예멘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향후 중동 시장 개척을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믹스는 중동 지역 외에도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 FDA가 인증하는 cGMP 기준과 유럽 기준인 EUGMP에 적합하도록 생산시설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2016년 R&D센터를 신설해 신제품 개발, CDMO 비즈니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9-04-22 16:04:07노병철 -
광진구약, 약국환경 개선 등 올해 3대 중점사업 발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지난 1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손효환 회장은 올해 3가지 중점사업으로 ▲회원 근무환경 개선 ▲반회 활성화 ▲학술강좌 강화를 선정, 발표했다. 손 회장은 "회원이 모두 약사로서 본연의 의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민원해결이나 향정반품의 조력자 역할 등 여러 고충 처리를 통한 근무환경 개선,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들 간 화합과 소통 강화, 약국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학술강좌를 통한 연수교육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 광진구가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는 여러 가지 봉사·나눔 사업 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이사들에게 적극적인 도움과 이해, 진심어린 사랑을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직전 회장인 조영희 감사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조영희 감사는 "지난 6년간의 집행부에 감사드린다. 약사회의 무궁한 발전과 9기 집행부에 기대와 성원을 보낸다"고 답했다. 이사회는 재적이사 44명중 참석이사 30명, 위임 1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회무보고 및 각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 후 상임이사 및 신임이사 장순자·장우영 이사를 소개하고 상임이사 및 이사 인준과 2019년도 사업계획 승인 건을 처리했다. 이밖에 총무위원회를 비롯한 상임위원회 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승인했다.2019-04-22 16:00:08정혜진 -
약사회 "건기식 2분류로 안전망 구축 필요"정부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완화 계획을 발표하자, 약사들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건기식 이상사례 보고건수가 증가하고, 부작용에 따른 사망사고 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부적절한 정책방향이라는 지적이다. 오히려 약국 관리 필요성에 따라 건기식을 2분류해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건기식 규제완화계획에 대한 우려입장을 표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약사회는 "(규제완화계획은)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것으로 의약품의 효용 및 가치, 오남용 등에 대한 국민인식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행 약사법은 건기식 등 의약품이 아닌 것에 대해 의약품과 혼동 및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를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헌법재판소 역시 식품이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했다고 하더라도 식품이라는 본질적 한계로 인해 그 효능·효과의 광고에 있어서 의약품과 같은 효능·효과가 있다는 표시 및 광고를 금지해야 할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식품·건기식과 의약품은 생산과 유통, 사후관리까지 각 특성에 맞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만약 충분한 이해없이 산업 활성화에 집중한 규제완화 정책은 안전관리 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접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국민들이 건강식품과 의약품을 많이 먹도록 해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발상부터 지양돼야 한다"면서 "독일 등 EU에서는 건강정보 표시와 관련 과학적 근거를 까다롭게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건기식 소비가 약국 중심으로 처방 또는 영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선진국은 건강식품과 의약품의 소비를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적절한 소비라는 사회적 가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작은 돈벌이보다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정부라면 산업 성장의 해법을 무분별한 규제완화에서 찾기보다 품질 관련 인증을 다양하게 확보하는 등 과학적 평가 및 검증, 안전성 입증을 배경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목표를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39건이었던 건기식 이상사례 신고건수는 2017년 874건으로 6배이상 증가했다고 꼬집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프로바이오틱스 패혈증 사망사건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 사례마저 발생했다는 것.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사후모니터링을 포함한 안전망구축이 필요한 제품의 경우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도록 건기식 2분류를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건기식에 대한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통해 국민들의 인식을 왜곡하고, 안전한 사용이 우선이라는 가치를 훼손한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크다"고 덧붙였다.2019-04-22 15:10:28정흥준 -
지샘병원, 심평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3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3차 폐렴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 4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8시간 이내)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8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안양샘병원은 지난 1·2차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지샘병원은 2차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지난 2월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물론 폐렴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폐 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한편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기관지나 폐에 침투해 발생하는 폐의 염증 질환으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폐의 기능장애와 구역, 구토,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패혈증, 기흉, 폐농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중요하다.2019-04-22 15:06:37노병철 -
내달 19일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0~21일 전남 강진 초당연수원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제1회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오는 5월 19일 코리아탁구장(강동구 소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약사회 주최로 처음 열리는 탁구대회는 회원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와 더불어 각 분회의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방식은 남녀 단식·복식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소속 분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알 수 있다. 또 지난해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음에도 아직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오는 5월 26일 세종대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추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2019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0일(목)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할 것과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 약대생 자원봉사단 발대식, 세이프약국 지원 등 안건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회원권익 보호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9-04-22 12:44:42정혜진 -
국내 개발 안자극 시험법 OECD 시험가이드 승인국내 연구팀이 개발한 안(眼)자극 동물대체시험법이 OECD 시험 가이드라인으로 승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 9~12일 제 31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시험 가이드라인 프로그램 국가조정자 작업반 회의에서 이화여대 임경민 교수팀이 연구과제로 개발한 안(眼)자극 동물대체시험법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임 교수 연구팀의 개발 과제는 2016년 2~2017년 12월 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Korean Center for the Validation of Alternative Methods, KoCVAM)의 검증연구에서 신뢰성과 상관성을 입증했다. 안자극 시험은 토끼를 이용해 눈 자극 유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동물 대체 시험법을 개발한 것은 미국과 프랑스, 일본에 이어 4번째다. 식약처는 "승인된 시험법은 사람의 각막을 이식한 후 남은 세포를 배양해 만든 각막 모델을 이용한다"며 "사람의 눈 조직과 유사하게 만들어 화학물질 등이 눈에 얼마나 자극을 주는지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 연구팀의 각막 모델은 인체각막 상피세포를 활용해 개발한 3차원적 인체 각막모델(3D reconstructed human cornea epithelium; MCTT HCE™)이다. 형태학적이나 생체지표 발현에 있어서 인체 각막과 유사한 특징이 있다는 식약처 설명이다. 식약처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시험법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면서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안자극 시험 모델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했다.2019-04-22 10:49:14김민건 -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유효기간 36시간으로 연장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은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사항 변경허가' 공시를 통해 이뮨셀엘씨주의 유효기간이 기존 24시간에서 36시간으로 연장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2018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279.6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39억원, 당기순이익은 1803% 증가한 136.6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국내 항암제 시장 매출 상위권에서 국내 제품은 이뮨셀엘씨주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허가된 이뮨셀엘씨주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해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 효율이 극대화된 면역세포로 제조, 환자에게 주사제로 투여되는 신개념 환자 맞춤형 항암제이다. 살아있는 면역세포가 주성분으로 세포의 생존율과 항암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제조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라는 짧은 유효기간을 가지고 10년이상 유통됐지만, GC녹십자셀의 면역세포치료제 기술의 발전을 통해 36시간으로 유효기간이 연장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유효기간 연장을 통해 생산 및 유통 효율성을 증대에 따른 환자의 치료편의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면역항암제에 대한 인식 상승과 뛰어난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 등을 통해 매출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이뮨셀엘씨주의 생산능력(CAPA)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사장은 "오랜 기간 준비해온 유효기간 연장이 승인되어 매우 기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GC녹십자셀의 면역세포치료제 기술력에 대한 반증이라고 생각한다"며 "유효기간 연장을 통해 생산 및 유통 효율이 증대되고,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높여 더 많은 환자들이 이뮨셀엘씨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치료제를 생산,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GC녹십자셀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인 셀센터(Cell Center)의 GMP 생산시설 허가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여, 세계적인 종합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9-04-22 10:41:49이탁순 -
휴온스그룹, 발달장애인들과 봄나들이 진행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가나안 근로복지관의 발달장애인들과 잠실 '롯데월드'에서 봄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롯데월드 봄나들이는 '제 39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휴온스그룹이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 중 하나인 '휴가사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발달장애인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를 나눠 발달장애인 개개인이 희망하는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 관람, 식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가사랑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가나안 근로복지관'의 발달장애인들의 문화 체험을 독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1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가나안 근로복지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영화 관람을 비롯 야구경기 관람, 포켓볼 배우기, 딸기 따기 체험, 놀이공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여가 시간을 주체적으로 즐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휴가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행복해하는 가나안 근로복지관 장애인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 부회장은 이어 "이번 행사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모두가 하나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2019-04-22 10:36:46이탁순 -
간기능개선제 '라이넥', 판매량 5000만 앰플 돌파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간기능개선제 '라이넥'의 누적 판매량이 5000만 앰플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이넥은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주사제이다.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물질인 '인태반가수분해물'로 만들어지며, 지난 2010년 이뤄진 인태반가수분해물의 재평가에서 유일하게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은 전문의들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라이넥은 간기능 개선 작용 원리, 항스트레스 효과, 근감소증 예방 효과 등이 확인된 연구 결과가 학계에 발표된 바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의 누적 판매량 5000만 앰플 돌파를 기념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라이넥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기념식과 심포지엄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김동환 대한태반영양의학회 회장이 '라이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이윤경 차의과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와 신은호 하늘정형외과 원장이 항노화클리닉 및 근골격계 질환에서 ‘라이넥’의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라이넥의 효능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전문의들의 신뢰와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치료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2019-04-22 10:29:5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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