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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캄보디아·베트남 등 의약품 개발 지원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5개 개발도상국의 바이오의약품과 전통의약품 규제 역량 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지원사업(ODA)'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개 개발도상국은 캄보디아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이다. 식약처는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협력해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과 한약재 등 전통의약품 품질관리 능력 향상과 허가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 주요 내용은 ▲백신 평가와 허가 후 모니터링 교육·훈련, 기술자문 ▲백신규제기관 WHO 실사 지원 ▲백신 품질 관리 실험실 구축 지원 ▲전통의약품 품질 관리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 등이다. 한편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est Pacific Regional Office, WPRO)는 WHO 6개 지역 사무처 중 하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등 10개 지역에서 27개국을 관할한다. 식약처는 2015년부터 서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9-04-23 10:13:53김민건 -
휴온스, 美앰비오사의 '펩타이드 의약품' 국내 도입휴온스가 현재 개발중인 펩타이드 의약품을 국내 도입한다. 회사 측은 지난 22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와 앰비오(Ambio. Inc)社 크리스 바이(Dr. Chris Bai)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 사간 '앰비오의 개발 과제에 대한 사업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와 앰비오社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앰비오社가 개발 중인 당뇨, 비만, CNS 질환, 골다공증 등에 대한 펩타이드 제네릭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국내 시장에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휴온스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 성장을 도모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앰비오社에서 개발 중인 부갑상선호르몬(PTH) 의약품은 국내 도입 시 90만명에 달하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전망이다. 부갑상선호르몬 의약품은 골 형성 촉진제로, 기존 골다공증 치료제인 '골 흡수 억제제'와 달리,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기능을 촉진해 새로운 뼈(골)를 생성해준다. 국내 시장은 연 200억원 규모로 지난 5년간 연평균 30%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앰비오社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인 앰비오 홀딩스의 자회사로, 계열사인 앰비오팜이 cGMP를 받은 제조시설(미국, 중국 소재)에서 우수한 품질의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휴온스 측은 설명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펩타이드 의약품' 분야 진출을 추진했다"며 "앰비오社의 우수한 R&D 및 생산 기술을 통해 개발 중인 펩타이드 의약품을 신속히 국내에 도입해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 성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리스 바이 앰비오 대표는 "한국 제약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휴온스'와 함께 한국 제약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펩타이드 의약품은 전세계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공동 개발을 추진해 양사가 윈윈(Win-Win)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펩타이드는 단백질 구성 요소인 아미노산이 2-50개 정도 연결된 물질로, '단백질 기능을 가진 최소단위'를 뜻한다. 펩타이드 의약품은 뛰어난 생리활성을 가진 펩타이드를 선별해 생체 신호 전달 및 기능을 조절해 신체에 작용되는 원리로, 생체친화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부작용이 적고, 소량으로도 강력한 약리 작용 및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조 원가가 낮고 20종의 아미노산은 화학적 제조변형이 비교적 쉬워 QC(품질관리)가 용이해 상품화 가능성도 높다. 전세계적으로 대사질환(비만, 당뇨 등)과 항암제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면역치료제, 호르몬치료제, 희귀 질환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2019-04-23 09:56:15이탁순 -
제8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이규환·정용우 씨 선정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함께 제8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의 수상자로 이규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와 이동치과진료버스 운전기사 정용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이규환 교수는 불의의 사고로 중증장애를 얻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중증 장애인 치과의사로서 다양한 기관에 후원 및 물품지원을 해왔다.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치과클리닉 교수로 근무하며, 장애인과 노인 등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 검사와 상담, 강연, 구강용품 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민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는 설명이다. 공동 수상자인 정용우 씨는 이동치과진료버스 전담 운전기사로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북한 개성공업지구 구강보건의료사업을 비롯해 전국 치과 관련 다양한 봉사단체의 진료봉사를 위한 차량 운전과 진료에 필요한 의료기자재 관리 등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해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부채표 가송재단 측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외에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또한 전통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된 '여름생색展'을 확대해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을 돕고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2019-04-23 09:51:22이탁순 -
파마리서치, '연어이리추추물' 기능성 원료로 인정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어이리추출물(PRP연어핵산)'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원료는 연어의 이리에서 추출, 정제한 핵산을 주성분으로 하며, 식약처 인정 내용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자체 개발한 연어이리추출물(PRP연어핵산)에 대한 유효성 확인 및 기능성 원료 허가 취득을 위해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에서 2016년 5월 25일부터 약 1년간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통증지수평가(VAS), 골관절염증상평가(K-WOMAC) 을 비롯한 다양한 지표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골관절염이 있는 대상자에서 골관절염의 임상적인 개선 효과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식약처에서 기준& 8729;규격 및 안전성과 기능성 등 모든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건식 기능성 원료 인정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이라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연어이리추출물(PRP연어핵산) 제품 개발을 통해, 관절 건강 건기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전했다.2019-04-23 09:42: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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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복합성분 '광동 만수고 골드 플라스타'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양한방 복합성분의 이중 작용으로 관절과 근육 통증에 효과적인 '광동 만수고 골드 플라스타(이하 광동 만수고)'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광동 만수고는 지난 2002년 한방 파스 콘셉트로 출시된 이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아 왔다. 이에 광동제약은 양방 성분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제조공법으로 피부자극을 개선한 광동 만수고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은 타박상과 염좌 등에 효능이 있는 한방 성분인 치자, 황백 등과 통증 완화 작용으로 파스류에 널리 사용되는 양방 성분 dl-캄파, l-멘톨 등이다. 회사측은 광동 만수고를 리뉴얼하면서 '핫-멜트(Hot-Melt)' 제조공법을 통해 양한방 복합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피부자극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핫-멜트 공법이란 파스의 효능을 내는 약제를 처리할 때 유기 용매 대신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hermoplastic elastomer)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이 가진 고유의 효능은 유지하면서 불편감을 개선했다. 또한 파스 특유의 향을 줄여 젊은층과 여성 등 보다 폭넓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리뉴얼한 광동 만수고는 한결 부드럽고 편안한 부착감과 향을 함유한 제품"이라며 "4방향 신축성 부직포를 사용해 굴곡진 관절 부위에서도 밀착력이 오래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광동 만수고는 활동량이 많은 관절이나 허리 부위에 부착하기 좋은 사이즈(7X10cm)로, 1케이스 당 21매(7매X3봉)로 발매됐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할 수 있으며 1일 1~2회 환부에 부착하면 된다.2019-04-23 09:38:42이탁순 -
노원구약, 당뇨 소모성재료 청구 체험교육 실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지난 20일 구청 소강당에서 2019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을지병원 손병관 교수의 '외래에서 흔히 보는 담낭(쓸개) 질환'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김희진 전수자의 '교양강의 및 판소리강연' ▲류병권 회장의 '당뇨병 최신약제 복약지도와 소모성재료 청구방법' 등이 구성됐다. 특히 류 회장은 준비된 제품으로 회원들이 직접 테스트를 해볼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홍보위원회(위원장 김은선)와 총무위원회(위원장 박희민)에서 봉투 환경부담금 제도 안내 스티커와 안내문을 제작해 참석한 전 회원에게 배포했다. 약국위원회(위원장 박윤호)는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으로 에어컨 청소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청소비 일부는 약사회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회원에게 안내 공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류 회장은 연수교육에 끝까지 참석한 회원에게 포상으로 연금복권을 배부해 회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2019-04-23 09:24:35정흥준 -
영등포구약, 지역 장애인 단체에 약손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19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2019 영등포구 장애인어울림한마당 기념행사에 참여,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장애인 서영 사랑나눔의집, 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랑나눔의집 김금상 회장은 "해마다 잊지않고 행사에 참여, 후원해 주는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등포장애인체육회 주재현 수석 부회장(전 영등포구약사회장)도 구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이종옥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이 함께했고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후원금으로 활용했다.2019-04-22 20:22:22강신국 -
경기도약, 25일 요양시설 다제약물복용 실태 토론회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요양시설 입소환자의 다제약물복용 실태와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경기도, 도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가톨릭 약대 나현오 교수가 토론회 발제를, 김대원 경기도약 감사, 지선미 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 건강지원센터장, 엘림요양원 박덕순 원장(약사), 김희숙 경기도 재가노인복지협회장은 토론자로 나서며 좌장은 이애형 경기도의원이 맡는다. 박영달 회장은 "지난 2017년 도내 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의 형태로 진행돼 온 방문약료사업이 이제는 정착 단계에 접어들어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제는 재가방문약료를 넘어 요양원 등 시설방문을 통한 약료의 필요성에 따라 정책토론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2019-04-22 20:14: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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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1Q 영업익 94억...전년비 7%↑보령제약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9%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7억원으로 전년보다 6.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9억원으로 39.72% 늘었다.2019-04-22 16:51:1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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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 R&D A to Z…제21차 워키움 개최세포 등 살아있는 물질을 원료로 만드는 생물의약품(Biologics)의 연구개발 전략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이하 PRADA, 단장 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은 오는 5월 10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제21차 PRADA 워키움’(워크샵+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로직스 연구 및 개발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키움에는 저명한 과학자와 개발연구자 및 규제관련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해 생물의약품 관련 R&D, 생산, 허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교육은 △바이오의약품의 유효성,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평가(김하형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면역항암제의 개발동향(고아라 오노약품공업 차장) △안질환용 신규 항체 치료제 개발(박상규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항체·약물접합(ADC) 기술을 이용한 신규 바이오로직스 개발 전략 및 사례(정상전 앱티스 대표) △세포를 이용한 탈모치료제 개발(성종혁 스템모어 대표) △바이오신약 개발에 있어서 상대적 효과에 대한 고려(김준수 한국애브비 상무) 등으로 구성했다. 이범진 단장은 “생물의약품은 난치성 질환에도 높은 효과를 보이고 부작용은 적은 것이 강점이지만 살아있는 원료를 사용하는 특성상 R&D와 생산·품질 관리, 허가 신청 등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다”며 “세계적으로 생물의약품이 주목받고 개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워키움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키움은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도 참석이 가능하다. 인원은 10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하며 신청은 오는 5월 7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교육은 유료로 진행하며 참가비(부가세 별도)는 회원사 10만원, 비회원사는 15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PRADA 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책실 산업진흥팀(02-6301-2152)으로 문의하면 된다.2019-04-22 16:08:4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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