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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혁신의료제품 상담·지원 전자민원으로 해결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융복합의료제품 질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처장 이의경)는 3일 융복합의료제품 '전자민원시스템'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여러 부서가 응답해야 했던 융복합제품 질의를 융복합혁신제품지원단(융복합기술정책침)으로 일원화 하기 위함이다. 전자민원시스템을 통하면 제품 분류 민원은 14일 이내(혁신제품조정협의회 개최 시 60일)에 답변 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신속한 품목 분류와 지원단 내 허가총괄팀과 연계한 허가·심사를 통합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처는 융복합 혁신의료제품의 빠른 개발과 시장진입을 지원한다. 오늘 식약처 예규인 '융복합 혁신의료제품 신속 제품화 지원 등에 관한 규정'도 제정했다. 예규에는 민원처리 절차를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학계·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혁신제품조정협의회' 구성·운영 근거도 포함됐다.2019-05-03 10:32:00김민건 -
대화제약, 경구용 파클리탁셀 '리포락셀' 中임상 시작대화제약은 지난달 30일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품인 '리포락셀®'의 재발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중국내 위암 3상 임상시험(중국 임상 Project명: RMX3001)에 첫 환자가 등록되며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3일 밝혔다. 리포락셀액은 2017년 9월 중국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맺은 이후 2018년 7월 및 10월에 각각 위암과 유방암 3상 임상시험계획을 중국 CFDA로부터 승인받았으며, 이번에 위암 임상시험의 첫 환자가 등록됐다. 향후 빠른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추가 입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중국 위암 임상은 상해동방병원(上海市& 19996;方& 21307;院)의 Li, Jin(李& 36827;) 교수 및 중국인민해방군 제81병원(中& 22269;人民解放& 20891;第八一& 21307;院)의 Qin, Shukui(秦叔逵) 교수를 필두로 30개 기관에서 진행돼 2021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 유방암 임상 3상 시험은 한국과 동시에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임상시험을 통해 대화제약의 리포락셀은 그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근거자료를 추가로 확인하게 되고, 중국 환자들에게도 편의성을 높인 리포락셀액의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05-03 10:28: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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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6일 '2018년도 미이수자 3차 보충교육'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오는 26일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보충교육은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8시간을 아직 이수하지 못한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등이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최신 당뇨병치료제와 의약품 오프라벨 사용(정경혜 중앙대약대 교수) ▲숙식(宿食)과 열월(熱越)(윤영배 한림생약연구회장)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인제대약대 겸임교수)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이화여대약대 교수) ▲약국 개인정보보호 및 자율규제(심평원 정보화지원부 박영기 과장)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아이비웰니스 대표이사) 등이다. 보충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p.or.kr)에서 교육안내 배너를 클릭하거나 '약사회 게시판→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이나 사무국(581-10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연수교육 8시간은 약료전문가로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교육으로, 복지부의 연수교육이 관리가 강화된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2018년도 3차 보충교육을 마무리하면 추가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9일과 16일 실시한 시약사회 1~2차 보충교육에는 각각 893명과 659명 등 총 1552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2019-05-03 10:05:43정혜진 -
동작구약, 구청장 간담회서 폐의약품·세이프약국 협력동작구약사회 임원진은 동작구청을 방문해 이창우 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가정용 폐의약품 수거와 세이프약국 운영 협력을 약속했다고 2일 밝혔다. 서정옥 회장은 가정용 폐의약품 수거 협조를 중심으로 회무에 큰 도움을 준 구청장에 감사를 표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구약사회와 함께 실시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세이프약국 운영 등에서 다수 성과가 있었고 주민 호응이 크다"며 "향후 주민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2019-05-03 09:59:03이정환 -
강서구약, 마라톤 동호회 '강마동' 서울하프마라톤 완주서울 강서구약사회 마라톤 동호회 '강마동' 소속 약사와 가족 12명이 서울 하프마라톤 10km를 완주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대회 최고령자가 구약사회 출전자인 박순 약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 출전자들은 한 명의 낙오없이 전원 완주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강서구약 임성호 회장은 격려차 마라톤 당일 참석했다.2019-05-03 09:53:48이정환 -
현대약품, 1분기 R&D 투자 비율 10% 상회현대약품이 올해 1분기에도 R&D 투자 비율이 10%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분기보고서에서 2019년 1분기 R&D 투자금액은 3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10.3%라고 발표했다. 현대약품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기술 혁신을 통한 연구 개발에 중점을 두며,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매출액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해왔다고 설명했다. 약 120억원에서 140억원 사이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러한 투자에 힘입어 현재 현대약품은 신약 과제인 당뇨병 치료제(HD-6277)를 비롯해 노인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신규 복합제, 순환기 질환과 관련한 신규 복합 제 등 다수의 개량 신약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약 과제 HD-6277은 작년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연구결과가 공개됐으며, 현재 유럽(독일)에서 임상1상이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자체 연구 개발력을 강화하고,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새로운 제품 및 기술을 통해 우수 의약품 개발, 도입 등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스페셜리티 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5-03 09:31:48이탁순 -
동아에스티, 답십리 복지약국에 이동 경사로 설치동아에스티(대표 엄대식)는 지난 2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복지약국에 이동 약자들을 위한 이동 경사로 설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는 이동 약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에스티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동대문구 내 약국에 이동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기념식에는 이성근 동아에스티 경영관리본부장과 정은아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 재원은 지난해 동아에스티가 실시한 'Action Contribution Campaign(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은 영업사원의 거래처 방문 횟수에 따라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이동 경사로가 약국 이용에 불편함을 장애인과 이동 약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2019-05-03 09:26:53이탁순 -
대웅,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올로맥스' 출시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일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인 '올로맥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했다. 대웅제약이 2014년 출시한 2제 복합제 '올로스타'에 암로디핀이 추가된 3제 복합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26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올로맥스는 치료 8주차 시점에서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 더 낮췄다. 동시에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도 기저치 대비 평균 52.3%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올로맥스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혈압 강하 및 지질 수치 개선 효과와 더불어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로스타와 마찬가지로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성분간 약물 상호작용 없이 체내에서의 흡수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각 성분별 약물 방출 패턴을 조절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시 용량은 올메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기준 20/5/5mg, 20/5/10mg 2종이다. 손찬석, 최호정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물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올로맥스는 우수한 제품력과 복약 순응도는 물론, 단일제 투여 대비 경제적인 약가가 이점인 제품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기존 코프로모션으로 판매중인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세비카, 세비카 HCT에 이어, 자체개발 복합제인 올로스타까지 고혈압 치료제의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올로맥스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2019-05-03 09:03:28이탁순 -
휴온스, 생산력 2배 늘린 '점안제' 라인 본격 가동휴온스가 생산 능력을 2배 늘린 점안제 라인(제천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해 1월 수요 증가로 케파 증설을 결정하고 미국, 유럽 GMP 기준에 부합한 독일 롬멜락(Rommelag)사의 'BFS 설비'를 포함해 자동검사 및 포장 설비 등 총 9종의 설비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연 3억관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천공장은 기존 1, 2 라인을 통해 연간 1.5억관의 점안제를 생산했다"며 "가동률 100%에도 점안제 주문이 증가해 지난해 점안제 라인 증설을 결정했고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생산라인 증설로 내수 및 수출 물량 증가 등 급증하는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점안제 위탁생산(CMO) 사업 역시 탄력이 붙게 됐다. 국내 임상 3상과 동시에 유럽 임상을 추진 중인 '나노복합점안제(HU-007)' 상업화 등에도 물량 확보가 가능해졌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2004년 97만명에서 2017년에 231만명을 넘어섰다. 2017년 기준 전세계 안구건조증 시장 규모는 4조원으로 추산되며 연평균 7%씩 성장해 2027년에는 7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2019-05-03 08:44:02이석준 -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딸 임원 선임…지분율 3.21%유승필 유유제약 회장(73) 장남 유원상 부사장(45)에 이어 장녀 유경수 이사(40)도 임원 반열에 올랐다. 유유제약은 2일 공시에서 유경수 이사가 올 4월 25일 임원으로 신규 선임됐고 지분율은 3.21%(24만6122주)라고 밝혔다. 기업 임원은 주식 보유 상황을 의무 공시해야한다. 회사 관계자는 "유 이사는 임원 선임 이후 기존 디자인팀에서 의료기기와 수출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 자녀들이 경영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장남 유원상 부사장이 올해 등기임원 및 대표이사에 올랐고 장녀 유경수 이사가 미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유 부사장으로 승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유유제약 지분은 유승필 회장(12.56%) 외 유원상 부사장(11.32%) 유 회장의 부인 윤명숙 씨(6.39%) 장녀 유경수 씨(3.87%) 등 특수관계자가 34.98%를 보유하고 있다.2019-05-02 18:42:16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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