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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처분 효력정지 2심도 승소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처분 집행정지신청 항고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해 11월 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기준을 위반했다는 판단하에 △재무제표 재작성 시정요구 △감사인 지정 3년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 해임권고 등 결정한 처분과 11월 23일 김태한에 대한 과장금 1600만원의 부과처분을 내렸다. 금융위도 11월 21일 같은 이유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과징금 80억원을 부과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1월21일 증선위의 처분 등에 대한 효력정지신청서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 지난 1월22일 서울행정법원은 효력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증선위는 인용 결정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했지만 기각됐다.2019-05-13 19:05: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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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새로운 회관 7월 6일 개관식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0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회관 개관식을 7월 6일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이사회 주요 안건으로 ▲시약사회장 장례규정 안 ▲7월 6일 새 회관 개관식 진행 ▲고문변호사와 세무사 재위촉 ▲베트남 호치민 약사회와 자매 결연 ▲새 회관 인천마약퇴치 운동본부 관리비 책정안 ▲직원 통폐합 특별위원회 설치 건 등이 통과 됐다. 이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위원회 사업에 대해 14개 위원회가 PPT를 통해 설명을 진행했다. 아울러 학술제 주관사인 MMGI 임영배 대표와 이명숙 사장이 회의에 참석해 진행사항을 보고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늦은 밤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회의를 진행해주신 상임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올해 제일 큰 행사인 회관 이전 공사와 6월 9일 제4회 인천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사회에는 30여명의 상임이사가 참여했다. 조혜숙 학술제 조직위원장과 김명철·성은주 학술제 기획 및 운영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2019-05-13 17:29:27정흥준 -
김은주 한독 상무, 덕성약대서 '약사 윤리' 특강김은주 한독 상무가 지난 10일 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정인재)에서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Personal identity for professional pharmacis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김 상무는 학생들에게 '어떤 약사가 될 것인가'를 비롯해 약사 직능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덕성여대 약학대는 지난 2014년부터 '약사 전문가 정신과 윤리'를 전공 필수과목으로 개설해 5학년 교과정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상무는 올해까지 6번 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2019-05-13 17:03:44정혜진 -
유나이티드,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코트라가 운영하는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1:1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출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장조사 및 현지 영업망 구축, 유망 바이어 초청 및 홍보 로드쇼 개최 지원 등 기업이 희망하는 다양한 사업 항목들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사업계획서와 전년도 기업성과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참가 기업과 정부가 매칭 펀드로 연간 사업비를 조성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향후 5년간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활용해 해외 현지에서 제품 설명회, 로드쇼, 고객사은행사, 학회, 공항 광고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타겟 국가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 지사가 있는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이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4년부터 5년간 코트라가 지원하는 수출 지원 사업인 ‘월드챔프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미래기획본부장 권오병 상무는 “지난 5년간 ‘월드챔프 육성사업’과 코트라 무역관의 지원으로 현지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며 해외마케팅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면서 “이번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더욱 수출을 확대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2019-05-13 16:14:30노병철 -
넥스트BT "경남제약 인수가 실제 가치 이상 산정"넥스트BT가 경남제약 인수가가 실제 가치 이상으로 산정됐다며 향후 경남제약 보다 우량제약사 발견시 인수를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넥스트BT는 최근 경남제약 공개매각에 참여해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 우선협상자는 라이벌 바이오제네틱스에 넘겨줬다. 시장은 경남제약 인수가를 400억원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넥스트BT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경남제약 인수 작업이 공개 입찰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인수가가 올라갔다"며 "실제 가치 이상의 인수 제안은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제안을 후회하지 않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경남제약 인수 취지는 상폐될 위기의 제약사를 적은 비용으로 인수해 당사 제품 생산은 물론 온라인과 약국 유통망 확보로 영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주가 하락에도 회사 펀더멘탈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그간 인수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에서 우선협상대상자 미선정 소식은 주가를 크게 끌어내렸다"며 "인수 기대감이 사라졌을 뿐 넥스트BT 펀더멘탈은 전혀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제약사 인수를 재추진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넥스트BT는 "경남제약보다 더 우량한 제약회사의 인수 기회가 찾아온다면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앞서 넥스트BT는 경남제약 대주주 '마일스톤KN펀드'의 최대 출자자 듀크코리아 지분 52%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회사는 "넥스트BT는 경남제약 예비 인수자로 이번 공개매각이 추진된 목적인 공정한 절차를 통한 매각, 정상적 대주주를 통한 경영 정상화 등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지켜보고 견제하겠다"며 "또한 마일스톤KN펀드 출자자로 재산권과 지분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2019-05-13 15:46:40이석준 -
구로구약, 고대구로병원에 산정특례 처방전 기재 건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0일 고대구로병원 약제팀과 문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약사회 문전반은 ▲v252, v352 코드 등 산정특례에 대한 설명을 처방전에 기재할 것 ▲동일성분 의약품 수를 3품목 이하로 줄여줄 것 ▲마약 원외처방전 발행시 약국에서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수 있게 할 것 ▲소포장 생리식염수가 필요한 처방 발행시 생리식염수 개수를 지정하지 말 것 등을 요청했다. 또한 약제팀은 ▲신약사용, 사용중지약품 등 의약품 사용 관련 안내 ▲변경된 원외처방전 양식 안내 ▲원내외 통일된 복약지도와 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세미나 개최 제의 등의 의견을 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병원에서 진료하고 처방하는 것, 약국에서 투약하고 복약안내하는 것만으로 보건의료인의 임무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환자들이 집에 돌아가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까지 살피는 커뮤니티 케어가 요구되는 시대에 고대구로병원과 약사회가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이에 구약사회는 약제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간담회를 자주 갖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엔 노수진 회장, 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총무, 문전반 약사회원, 고대구로병원 민병욱 진료부원장, 약제팀 김영미 등이 참여했다.2019-05-13 14:30:13정흥준 -
유한재단,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 개최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해 제28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유한재단 관계자들과 참가 학생 및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고등부(시제 : 빠름과 느림), 중등부(시제 : 내가 아버지라면), 초등부(시제 : 밤하늘)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5일 유한재단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될 예정이다. 고등부 대상 입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중/초등부 대상은 유한재단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이 밖에 각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및 입선자들에게도 장학금이 지급된다.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는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남을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을 심어주며, 글짓기에 대한 관심과 사고능력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유한공업고등학교 내 위치한 유한동산에서 개최된다.2019-05-13 13:07:28노병철 -
대웅, 50억 대웅제약 주식 취득...자회사 지분 확대대웅은 자회사 대웅제약 주식 2만6455주를 5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장내에서 매수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한다. 취득 목적은 '자회사 지분 확대'다. 주식 매수 이후 대웅의 대웅제약 지분율은 40.73%(471만9211주)에서 40.96%(474만5666주)로 소폭 증가한다.2019-05-13 13:05:5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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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의 미래...경제성장 돌파구는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약산업에서 국가 경제 성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크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원희목 회장은 각 세션별 주제발표에 앞서 기조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물결 속 제약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조명하고, 국가 경제 주도 산업으로 육성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기술이 융합하는 새로운 시대를 일컫는다. 앞서 세계 경제 포럼 창립자 겸 집행위원장인 클라우스 슈왑은 제4차 산업혁명이 지난 세 번의 산업혁명과 마찬가지로 모든 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전 세계 인구의 소득 수준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제약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은 영역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을 강화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전략과 맞물려 생산성 향상과 기술수출 등 혁신적인 성과를 예고한다. 제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자동화·지능화한 생산시설로 거듭나고 있으며, AI와 결합한 빅데이터를 신약개발에 적용해 막대한 연구개발(R&D) 투자 비용과 개발 기간을 줄이고 있다. 또 생명과학 기술과 융합으로 맞춤형 정밀의료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협회도 이 같은 흐름에 부응해 지난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지난 4월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국회 여·야 의원과 정부 고위관계자는 물론, 글로벌 IT 기업 헬스케어 책임자 및 국내 AI 기업 대표, 의료계 등의 전문가들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제약산업의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2019-05-13 12:11:59노병철 -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내일부터 AI가 발급한다인공지능(AI) 상담사가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발급에 도입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김용익) 고객센터(1577-1000)는 국민편의 제공을 위해 증명서 전화발급의 복잡한 본인확인 절차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상담사 연결 없는 '증명서 스스로발급 서비스'를 1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를 발급하려면 고객센터(1577-1000) 상담사가 신분증 본인인증과, 고유개인정보(직장명,주소등) 질문을 하고 답변을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증명서 스스로 발급 서비스는 고객이 음성ARS나 스마트폰의 보이는ARS로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선택하면 행정정보공동이용망을 통해 신분증 인증을 하게 된다. 이때 AI 시스템이 고유개인정보를 묻고 확인하게 되며 고객입장에서는 상담사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ARS 안내에 따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건보공단은 AI 시스템 도입으로 증명서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건당3분 10초)을 건강보험 관련 상담업무에 투입, 전화연결 실패로 인한 고객 불편 해소 등 상담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공단 고객센터 대표번호(1577-1000번)로 동일하게 전화를 걸면 되고, 스마트폰의 경우 보이는 ARS서비스를 선택하면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24시간 유선 발급서비스 제공으로 생업유지와 방문비용 발생 등으로 증명서 발급에 제약을 받아왔던 저소득층의 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4차 산업기반의 최신기술인 실시간 음성분석시스템과 인공지능 엔진을 통한 공공기관 최초의 비대면 본인확인 자동화 서비스 구축사례로서 공공서비스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05-13 12:00: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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