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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커뮤니티케어' 노인분야 지자체 추가 지정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이하 커뮤니티케어 사업) 지자체로 선정,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4월 지역사회 통합 돌봄 노인분야 예비형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나, 노인 선도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번에 추가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북구 측은 선도사업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각종 연계사업 및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노인 선도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형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11일 부산시·부산시의회 주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식, 포럼을 개최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력 확보를 위해 오는 7월 1일자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사업 실행계획서 작성 준비, 자체예산 확보, 모니터링 및 효과성 측정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방안 검토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북구가 계획하는 주요사업은 ▲커뮤니티케어 거점시설 마련 ▲퇴원 후 정착 지원을 위한 임시거주 서비스 제공 ▲사회적 경제조직 활용한 통합 돌봄 제공 ▲가족 돌봄이 부족한 어르신 일시 보호서비스 제공 등으로, 현재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사업 시행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지역만의 모델을 발굴해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5-16 13:32:33정혜진 -
부산시약, 약사연수교육·팜코리아 일정 확정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5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초도이사회'를 열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변정석 회장은 "약사회장으로서 회원에 실질적 혜택을 돌려주고, 약업계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약사직능을 도약시키며,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이미지 정립을 목표로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식약처장인 류영진 자문위원은 "20개월 동안 식약처를 잘 이끌 수 있었던 건 약사회원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다. 약사의 위상이 약해진 지금, 약사들의 바람을 잘 알고 있다. 약사들의 여망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총 이사 94명 중 참석 65명, 위임 17명으로 성원됐다. 이어 2018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300여 약국이 참여한 약국냉난방기 공동세척사업과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홍보물 배포 사업을 보고했다. 또 주요 안건인 ▲부회장 인선보고 및 특별위원회 임원, 상임위원장 인준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약사연수교육 및 부산 팜코리아 개최(안) ▲해외의료봉사 참가 등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사업계획 중 사업의 구체적 시기와 장소, 예산 등 세부적 계획을 세워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의약품 유통 관련 규제 완화로 인한 위탁도매관리약사 의무고용 폐지, 품목도매, 리베이트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성분명처방, 약사 위상 강화 정책, 국회의원 후원, 공공심야약국,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민사업 등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있었다. 반면 부산시약사회원 대상 상조용품 지원 사업과 상조규정 개정(안)은 부결되고 향후 상조회 운영 위원회를 구성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부산약사회보에 다양한 목소리를 실어줄 것과 시약 홈페이지 개선 및 활성화도 건의됐다.2019-05-16 13:14: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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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GC녹십자엠에스가 협력을 주제로 한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 체외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스위스 바이오벤처 초청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C녹십자엠에스가 유망한 스위스 바이오벤처 기업을 초청해 상호 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기회를 창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초청된 바이오벤처 기업과 GC녹십자 및 계열사들 간 사업부터 연구개발 등에 이르는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파트너링 행사에는 진단의료기기 전문기업 ‘맥스웰 바이오시스템즈’(Maxwell Biosystems)와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하코’(Haako) 등 총 8곳의 바이오벤처가 참여했다. 또한, GC녹십자에서는 GC(녹십자홀딩스)와 GC녹십자랩셀 등 계열사 7곳에서 참여한 임직원만 총 1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첫 순서에서는 초청된 기업들이 직접 주력 사업과 핵심기술을 소개했다. 이어서 참석한 계열사와 바이오벤처간 기술투자 및 연구협력 등을 논의하는 1:1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원성용 GC 투자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바이오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고, 더불어 그들이 갖춘 새로운 혁신기술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파트너링 행사 기획까지 나서며 국내외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국내외 바이오벤처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 사업을 비롯해 혈액백과 혈액투석액 등 다양한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약 7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2019-05-16 11:39:56노병철 -
대웅, 글로벌 리더육성…현지화 전략 박차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1일 본사 베어홀에서 5기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킥-오프(Kick-off)’행사를 갖고 일정을 시작했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 35명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의 교육과정 동안 지원 국가의 언어 및 직무, 문화를 익히고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면 해외 지사에서 근무할 기회를 얻게 된다. 2015년부터 진행된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은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직원들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경험을 통해 성장을 유도하는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다. 나이, 성별, 직무에 상관없이 해외 진출에 대한 목표와 의지를 가진 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커리큘럼은 실전형 회화 중심의 현지어 프로그램과 국가별로 특화된 해외업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전문 강사들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적 직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웅제약은 지금까지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을 통해 약 80여명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였으며, 5개 해외법인과 지사에 13명이 책임자 및 직무 전문가로 파견하여 글로벌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 진출해 Big2 제약사 트라파코와 투자협력에 대한 MOU체결을 이루어내고,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 의약품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의 시장점유율 1위를 이끌어 낸 것도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으로 육성된 인재들이 일궈낸 성과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체계적으로 육성된 글로벌 우수 인력들이 각 국가별 상황에 맞는 성장 전략과 사업혁신으로 대웅제약의 글로벌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현재 국내 제약업계 중에서 가장 많은 해외 법인(8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8226;인도& 8226;미국& 8226;인도네시아 등에 R&D센터를 설립해 현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우수인재를 확보해 해외시장에서의 거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지화 전략’을 통해 2020년까지 글로벌 매출이 국내매출을 뛰어넘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2019-05-16 11:35:48노병철 -
김대업 회장 "병원약사 제도개선 협력에 최선"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병원약사의 수가 및 인력 개선, 전문약사제도의 현실화 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한국병원약사회가 16일 그랜드하얏트 인천호텔에서 개최한 ‘2019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에 참석해 향후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국민과 환자 중심으로 접근하면서, 동시에 병원약사와 약사직능을 제고하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김 회장은 "상시적 위험이 돌발 위험에 천배만큼 위험하다. 처방이 300일치가 나와 약국에서 조제하는 경우가 있고, 이 경우 상시적 위험이 있다. 때문에 조제리필제를 해야한다고 하고 있다. 국민 안전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표현을 하면서도 의약품 공급불안정과 품절에 약사들이 고충을 겪고있다. 물론 세상이 바뀌며 약사 중심의 접근은 어렵고, 국민과 환자 중심의 접근으로 풀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최근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을 방문해 병원 약제부 역할과 개선점들을 파악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눈코뜰 새 없이 일하고 있는 병원 약제부서의 업무와 개선해야 할 점들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과정이었다"면서 "병원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전문약사제도를 법제화하고, 수가와 인력을 개선하는 부분에서 대한약사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고민하고 있는 제도들이 현실화돼서 병원약사의 미래와 약사직능의 미래가 나아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5-16 11:32:09정흥준 -
일동제약그룹, 2019 상반기 정기공채 실시일동제약그룹이 2019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해당 회사는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등이며,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생산 △구매 △학술 △영업 △마케팅 분야의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연구 분야는 분자모델링 연구, 히알루론산필러 연구와 관련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신약 관련 연구 경험자 및 해외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개발 분야는 임상 및 사업개발 실무자를, 생산 분야는 품질관리 담당자를 모집한다. 학술 분야의 경우, 약학, 한약학, 수의학, 간호학, 생명공학 등과 관련한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사 등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영업 및 마케팅 분야는 △약국영업 △HS CM(Health Supplement Category Manager) △HS 온라인 마케팅 △코스메틱 △해외사업 등의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일동홀딩스는 △회계 △IR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회계 직무는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로서, 회계법인 및 기업체 업무 경력을 요한다. IR 직무는 IR 업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경계열 전공, 영어 능통, 해외 IR 경험 등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사업 관련 직무 △시설 관리 분야를, 일동히알테크는 히알루론산필러 및 의료기기 등과 관련한 영업/마케팅 담당자 등을 모집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http://www.ildong.com), 채용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9-05-16 11:30:59노병철 -
약정원, 시각장애인 의약품 정보 음성해설 사업 착수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정보 음성해설사업을 시작한다. 약정원은 15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회와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개선을 위해 '시각장애인 의약품 정보 음성해설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약정원은 식약처 품목기준코드 중심의 의약품별 약품명, 성분명, 효능효과 등 총 6만여개의 의약품 정보를 음성정보시스템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의 의약품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 이병돈 장애인소비자연합회 대표는 "소비 생활 정보의 대부분이 시각적인 정보매체로 제공돼 장애인 소비자가 올바른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고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의약품은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장애인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은 필수적인데 그런 차원에서 이번 MOU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종수 약정원장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정보 음성서비스는 올바른 복약지도 차원에서도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의약품 오복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정보를 통해 그 동안 정보사각 지대에 놓였던 시각장애인들이 올바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9-05-16 09:17: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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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1분기 매출 323억…영입이익 29억이연제약(대표 정순옥, 유용환)은 연결 기준으로 1분기 매출액 323억, 영업이익 29억, 당기순이익 28억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당기순이익은 240% 증가한 수치다. 공시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전년 동기(311억원) 대비 매출이 3.9% 증가하며, 외형 성장 측면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같은 매출 성장은 옵티레이 시리즈로 대표되는 오리지널 조영제 사업부문과 세파제돈, 도네페트 등을 포함한 제네릭 사업부문이 견인했다. 특히, 조영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성장했다. 회사측은 오리지널 조영제의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시장 커버리지 확대와 내부 영업조직 개편·강화 전략의 시너지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8억원) 대비 240%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R&D와 관련 ▲연구개발 확대 ▲전문 인력 확충 등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분의 영향으로 인해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1분기에는 실적 호조와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공동 특허 취득 등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며 "올해는 매출 증대를 통한 외형 확장과,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R&D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등 글로벌 바이오&케미칼 전문 제약기업으로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관계자는 또 "2400억원 규모로 점진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충주 바이오&케미칼 공장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건설 중이며, 큐로셀과의 CAR-T치료제 상업생산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2019-05-15 16:44: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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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종, 1분기 수출실적 2196억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3종이 지난 1분기에 2196억원의 수출실적으로 올렸다. 지난해보다 70% 이상 성장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셀트리온헬스케어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늘었다. 매출액은 2205억원으로 전년보다 71.8% 증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관계사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대주주(지분율 35.57%)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으로부터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공급받아 글로벌 유통업체들에 판매한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가 1분기에 2205억원의 수출실적으로 올린 셈이다. 지난해 1분기 1277억원보다 72.0% 신장했다. 품목별로 보면 ‘램시마’가 1분기에 1333억원어치 팔렸다. 지난해 1분기보다 27.5% 증가했다. 램시마는 셀트리온에 개발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얀센의 ‘레미케이드’다. '트룩시마'가 680억원의 매출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고 '허쥬마'는 184억원의 수출실적을 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맙테라’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회사 측은 “주요 시장인 유럽의 의약품 입찰이 대부분 2분기 이후 개최되는 특성으로 인해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시밀러 3종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어나면서 처방이 확대됐다”라고 설명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유럽에서 램시마는 57%의 점유율을 나타냈고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36%, 1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의약품 판매망을 통해 ‘램시마SC’ 유통을 준비 중이다”라면서 “파트너사들과의 논의가 마무리되어 유통 구조 개선이 이뤄지고 램시마SC 직접 판매가 본격화되면 실적은 점차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2019-05-15 16:18:16천승현 -
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61억…전년비 76.2%↓유한양행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257억원) 대비 76.2%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판관비(2018년 1Q 609억원→2019년 1Q 749억원)와 연구개발비(152억원→223억원)가 전년동기대비 늘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3398억원→3450억원)은 1.51% 늘고 순이익(212억원→156억원)은 26.4% 줄었다.2019-05-15 14:58: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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